목차
01 비행기에 탄 소년
02 루만
03 신비아파트
04 구하리
05 악귀가 아니야!
06 고민
07 최강림
08 친구들이 있어!
저자 소개
글: 이기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어린이 교양서부터 동화까지 다양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험지 괴물』, 『착한 모자는 없다』, 『아빠와 나 그리고 아빠?』, 『내가 하고 싶은 일, 교사』, 『고슴도치 대작전』,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 고양이가 도착했다』, 『용 튀김』, 『고래 엄마에게 소화제가 필요해』, 『장자 아저씨네 미용실』, 『내 동생은 고양이가 아니야』, 『모두가 반대하고 외면해도 나는 찬성!』, 『모두가 옳다고 하면 옳은 걸까? 나는 반대!』 등이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어린이들이 읽으면 통쾌하고, 어른들이 읽으면 심장이 뜨끔한 책이 최고의 어린이책이란 믿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제딧
글을 쓰고 이야기를 그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10년간 연주한 바이올린을 손에서 놓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꾸준함의 마법을 믿고 매일매일 빠트리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스쳐 지나가는 꿈과 일상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발견하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색채와 이야기를 통해 보는 이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이야기, 밤하늘의 달과 별, 구름이 흘러가는 하늘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