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프트 랜딩 (디플레이션)
: 매년 2% 정도씩 꾸준히 하락
정부가 신규주택 공급을
현재의 계획대로 하고,
대출확대 등의 부동산 정책만
쓰지 않으면,
인구동향에 따른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2. 하드 랜딩: 2~3년내에 50% 하락
(스태그 플레이션)
: 대내적 요인
가계부채 폭발 :금리인상
기준금리 5% 이상
가계부채 폭발은 채무자가 빚(원금+이자) 를 못갚으면 발생,
오토론, 신용카드론, 자영업자 사업자 대출, 전세대출
등이 매우 폭발가능성 높은 위험물
: 대외적 요인 (수출 부진)
경제성장율 마이너스 기록
무역수지 내지는 경상수지 적자발생
기준금리, 10%까지 가야할 듯.
첫댓글저는 외부 충격이 없는 한 경착륙은 없을 거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보유세가 꼭 필요하니..어떻게든 집값은 유지시킬 듯요..(공시지가 기준). 대신 거래절벽은 이어지고...가끔 한두건 거래되는 집 가격에 투기자들이나 보유하고 오르길 기다리는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있지 않을까요? 실제 가격은 경매가격이 기준이 될 거 같습니다.
세금을 걷을려면 정부에서도 집값 떨어지는걸 원치 않겠지요, 현정부가 들어서기전부터 민주당이 정권잡으면 잡값이 떨어지겠지 하고, 은근슬쩍 기대를 했는데, 역시 정치는 정치인것 같습니다, 정당도 이익단체고 민주노총도 한국노총 이익단체 입니다, 외부충격없이는 집값 하락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행금리 오늘 보니 완전 바닥이네요, 팍 떨어졌군요
첫댓글 저는 외부 충격이 없는 한 경착륙은 없을 거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보유세가 꼭 필요하니..어떻게든 집값은 유지시킬 듯요..(공시지가 기준). 대신 거래절벽은 이어지고...가끔 한두건 거래되는 집 가격에 투기자들이나 보유하고 오르길 기다리는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있지 않을까요? 실제 가격은 경매가격이 기준이 될 거 같습니다.
세금을 걷을려면 정부에서도 집값 떨어지는걸 원치 않겠지요,
현정부가 들어서기전부터 민주당이 정권잡으면 잡값이 떨어지겠지 하고,
은근슬쩍 기대를 했는데,
역시 정치는 정치인것 같습니다,
정당도 이익단체고 민주노총도 한국노총 이익단체 입니다,
외부충격없이는 집값 하락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행금리 오늘 보니 완전 바닥이네요,
팍 떨어졌군요
환율이 ㅣ130원대나 떨어질려나,
언제 떨어질려나 기다려봐도,
금방 떨어질것 같지는 ~
1190원 터치한것 같더군요,
오늘,
주식은 오늘부로 거의정리하고,
은행으로 인출 했네요,
중독성이라, 개미가 돈따기는 어렵고, 오히려 돈가저다가 받치는 꼴이네요,
정부가 소프트랜딩도 싫어서,
어설픈 정책 (대출 증가의 묵인 내지는 방조,
금리인하) 을 자꾸 써서,
하드랜딩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
염려스럽네요!
결정적으로는, 국민의 부동산 상승 심리를
쥐락펴락해서, 결국에는 “자극”쪽으로
유도. (이 점이 매우 못마땅하네요!
심리 외에는 집 값 상승 요인이 없으니.)
내가 살고 싶은 집은 하락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