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을 복원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그리고 북한과의 통일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구한말의병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까지의 독립투사들역시 조선왕실부활에 부정적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국가입니다.
20대가 연령별로 제일 높다는 것...전 그 사실이 그닥 이 여론조사가 믿을만한 것이 없다는 방증자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대들이 들으면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대학생활에 취직에 힘겹게 살아가는 그들이 역사적인 관심이 얼마나 많을지 의문입니다. 전공자가 아니라면 말이죠. 저 역시 관련 분야를 전공했지만, 황실복원 등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던게 사실이었고요. 황실복원에 찬성만 하는 것 뿐이지, 그 당위성이나 조직형태, 그에 따른 운영 등에 대해서는 아마 투표에 참가한 20대들이 크게 신경을 안 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투표 자체가 황실을 무형문화재의 하나로 남겨놓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라 보거든요...
첫댓글 황실복원해서 크나큰 의미는 있나요^^ 코스프레나 하죠. 황실의상입고 사진 찰칵!
현실성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이 글을 보니 갑자기 '궁'이라는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아마도 그들은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저게 현실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감상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전 그 '궁'이라는 드라마도 별로 좋게는 안 보였습니다만. 자칭 왕족이랍시고 학교 안에서 거들먹거리는 꼴이 참 가관이었지요.
복원한다고 치고 그럼 서울에 있는 궁들 이 사람들 소유가 되고 이 사람들 거기서 사나요? ㅋ
여론조사의 문제는,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어떤가를 살펴보아야 하지요. 당장 제 집안만 하더라도 여론조사에 전혀 참여를 하지 않는데, 과연 저것이 전 국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한 것이라 볼 수 있을까요? 황실 복원 찬성하는 사람들이나 열성적으로 참여했겠지요.
황실복원은... 비 생산적이며 비 창의적인 일이라 생각되네요 복원할 필요성도 못느끼고 그들의 되찾은 있지도 않는 특권의식으로 똘똘 뭉쳐 살려는 모습이 우리일반 시민들에게 좋게 보일까요? 왕릉에서 제사지내는 모습도 영......
황실을 복원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그리고 북한과의 통일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구한말의병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까지의 독립투사들역시 조선왕실부활에 부정적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국가입니다.
정 이게 이슈화된다면 국민투표에 한번 부쳐봅시다...그런데 과연 이게 국민투표에 붙일만한 꺼리나 되는지...ㅋ
이런말 하면 뭐하지만 전주이씨만 참여했나보네요. ㅋㅋ
세금 아까워 죽겠네요..;;
허허허허~~^^ 그럼 우리 이제 남북조 시대가 되는건가요??
북쪽의 김씨 왕조/남쪽의 이씨 왕조...그러면서 둘다 민주주의 공화국.....^^
세금만 올라갈텐데... ㅋㅋ
20대가 연령별로 제일 높다는 것...전 그 사실이 그닥 이 여론조사가 믿을만한 것이 없다는 방증자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대들이 들으면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대학생활에 취직에 힘겹게 살아가는 그들이 역사적인 관심이 얼마나 많을지 의문입니다. 전공자가 아니라면 말이죠. 저 역시 관련 분야를 전공했지만, 황실복원 등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던게 사실이었고요. 황실복원에 찬성만 하는 것 뿐이지, 그 당위성이나 조직형태, 그에 따른 운영 등에 대해서는 아마 투표에 참가한 20대들이 크게 신경을 안 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투표 자체가 황실을 무형문화재의 하나로 남겨놓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라 보거든요...
저는 반대에 한표를 올립니다. 세금낭비, 헌법의 정신에 부합(상해임시정부, 419정신), 황실이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할수있을가에 대한 의문, 북한의 반발(아주 좋아하죠, 봉건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