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계속 방송 3사부터 ytn이며 기타 등등 언론 매체들에서 이틀넘게
방망이질을 하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단편적으로 인터넷 뉴스만 보고 그
야말로 기가 찾는데... 실제 cctv 영상과 함께 버스안의 cctv 영상이 나오는
것을 보는 순간 혈압이 뻗쳐 오르더군요... 경찰서 장면을 보니깐 세명이 주
루룩~~ 점퍼 뒤집어 쓰고서 인터뷰에서 한다는 말이 "재미삼아 쏴봤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만 늘어놓고, 가족들이 설득해서 자수 했다고 하는데
가족들이 설득 안 했으면 계속 할려고 하거나 그대로 잠수 탈려고 했다는 건
지 알 길은 없으나... 보니깐 마루이?? RAS 시스템 엠뽀던데... 비비탄 봉지
랑 탄창이랑 캐리어랑 아주 한 세트로 올려놓고 경찰서 책상 앞에서 수그리~~
하고 있던데... 처음에는 자동차의 강화유리가 깨질 정도면 볼 베어링의 쇠
구슬 쐈겠거니 했는데, 보니깐 유리구슬을 또 어데서 구해가지고, 그걸 가지
고 차에 다가 갈겨댄 거였더군요... 신문을 보니깐 내부에도 손을 댄 것 같고...
그래서 인터넷에서 돈을 받고 총을 판 판매업자도 찾고 있던데... 스물 댓살씩
이나 쳐먹고선 이 불경기에 외제차 뚜껑 열어 제끼고선 애꿏은 차에다가 쏘아
대는 대가ri에 떵조차 들어차지 않은 넘들 같으니... 보니깐 서바이벌 하는 넘
들은 아닌 것 같고, 필시 돈과 시간은 남아도는 넘이 호기심 땡기니깐 그러고
돌아다닌 것 같은데... M134D 미니건의 총열 여섯개가 휘어지도록 피 터지
게 맞아도 모자란 넘들이네요...-0-;; 뉴스를 보면서 어찌나 기가 막히던지...!!
또 애꿏은 사람들만 피떵 싸게 생겼슴다...-0-;;
첫댓글 옳소~~~!!!
그런 넘들 얼굴은 왜 가려주는겨...!!! 범죄자 인권 같은거 없다...!!! 얼굴 다 까버려서 사회생활 못 하게 해야 하는데...
아깝게 왜 빕탄써요? 몽둥이로 패야지
빕탄으로 쏘믄 형평성에 어긋 나잖어요...!!! 미니건 총열이 휘어지도록 피 터지게 한 17박 18일로 줄기차게 패줘야 하는데...-0-;;
아! 뉴스보고 정말 암울했어요! 나이도 먹을대로 먹은 놈들이 장난으로 쏴봤다는 궁색한 변명만 하더군요! 괜시리 서바이벌계에 역풍이 덮칠까 우려되네요! 조용히 넘어 갔으면 좋겠네요!
혈압 오르더만요...
그넘들 면상 공개해서 개망신을 줘야 되는디~ ㅡㅡ^
그러게요... 하나같이 모자랑 마스트로 얼굴 가리고...-0-;; 닝기리 빌어먹을 넘들 같으니...
총을 파신분은 아마도 후회하고 있을것 같네여... ㅡ_ㅡ;;
제대로 후회하고 있을 걸요... 캐리어에 탄창에 비비탄에 총까지... 완전 풀세트던데... 지금 현재로썬 판매자도 수사대상이던데...-0-;;
그냥 개머리판 전투법 실습 차원에서 이놈들을 개머리판으로 아작 내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요.
암튼 그런 넘들은 피떡이 되도록 매질을 해야함다...!!!
미 해병대 격투기술 MCMAP 실습대상.
아니면 이스라엘의 격투기 크라브마가로 죽이지는 말고, 관절을 죄다 꺾어서 XX이도 못하게 해줘야 함다... 그래야 정신 차리지 그런 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