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악세사리같은 것을 제게 주는 것을 본, 친구 같은 먼 집안 숙부가
백금반지를 제게 줍니다. 받아서 손가락에 끼니 딱 맞고 반지에는 수정이 없는 것 같은데
고운 수정이 보입니다.
다른 수정과 비교하고 수정 반지구나, 참 이쁘다합니다.
차를 타고 지나오는데 숙부를 잘아는 제 여동생이 길에 서 있으니
반지를 자기도 달라고 할까봐 숙부와 급히 지나갑니다.
현재 회사에서 알바로 일하고 있는데 정직원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을까요?
지난 9월에 해몽해 주신
1, 길을 가다 집안 오빠인 이상복이 저 앞에서 오는데 서로 알면서도 모른척 스쳐 지나간
후 바로 약속이나 한듯 뒤 돌아서서 너무 반갑고 서러워 둘이 부둥켜 안고 울었습니다.
2, 옷가게에 들리니 주인이 좋은 치마가 있다며 주는데 입어보니 허리가 작아서 사지 못하고
다른 옷을 구경하다 맘에 드는 하얀 면 불라우스 두 개가 있기에 하나를 제가 가집니다.
에서
정직원 관련하여 매우 희망적이다고 하셨는데
어제 대화에서 언제 정직원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낙심에서
기대를 가지고 올립니다.
해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이꿈의 해몽도 좋아요
없던것이 새로 생겨났으니까 당연히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