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유치원 앞에서 놀던 아이가 80m 떨어진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날아온 야구공에 맞아 두개골이 골절됨응급수술했으나 영구적 흉터 남음이에 아이 부모는 그물망이나 차단시설 부재를 사유로 광주시를 상대로 소송2년 10개월 법정 다툼 끝에 재판부는 광주시에 1200만원 배상하라 선고다만 부모도 아이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 10%는 있다 인정출처 헤이뉴스
첫댓글 야구공이 많이 날아오는 곳이었나
갑자기 공이 날아온 거 못막은게 부모 탓?
역시 판새
어이가 없네
야구공이 날라올거라 어떻게 생각을 하냐;;
녜?
부모는 피터 찌릿 장착하고 있어야됨?
중딩때 평범한 땅볼타구 튕기면서 퉁퉁 굴러오는거 외야까지 다간거 정강이에 맞았는데 멍듬. 야구공 엄청 단단함
부모는 왜?
판사는 하루빨리 AI로 대체하는게 맞다
판결 진심 이 세상 판결이 맞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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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피터 찌릿 장착하고 있어야됨?
중딩때 평범한 땅볼타구 튕기면서 퉁퉁 굴러오는거 외야까지 다간거 정강이에 맞았는데 멍듬. 야구공 엄청 단단함
부모는 왜?
판사는 하루빨리 AI로 대체하는게 맞다
판결 진심 이 세상 판결이 맞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