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주력 용품 소개 ] : 풀뜯는 토끼

[풀뜯는 토끼]

이 게시판은 브랜드와 무관한 글만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개별 브랜드와 관계된 글은 그 브랜드의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질문하실 때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용품 또는 그동안 사용해 왔던 용품(정확한 이름을 모르실 경우 대강의 정보라도)을 적어 주시면 더욱 의미 있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주력 블레이드: 스티가의 올라운드 클래식 (st, 73g)
※ 주력으로 쓰는 이유: 3번, 4번 (최대 2개 복수 선택가능)
(1)가격 / (2)디자인 / (3)성능 / (4)감각 / (5)만듬새(Quality) / (6)새로움(신상) / (7)그립감

■ 주력 러버: 포핸드(숏핌플 스핀핍스d1 2.0mm ), 백핸드(롱핌플 칭 ox)
※ 주력으로 쓰는 이유: 3번, 4번 (최대 2개 복수 선택가능)
(1)가격 / (2)내구성(수명) / (3)성능 / (4)감각 / (5)만듬새(Quality) / (6)새로움(신상) / (7)무게

■ 사용 탁구화: 배드민턴화 신습니다. 

■ 즐겨입는 탁구복: 빅타스 사 

■ 즐겨메는 탁구가방: 버터플라이

■ 기타 : (혹시 더 하시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하셔도 됩니다^^)

이벤트 한다길래 조용히 올려봅니다.

전형 때문에 5겹 합판류를 주로 씁니다. 올라운드 클래식은 아주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라켓인것 같아요.

러버를 보면 아시다시피, 룩셈부르크 선수인 니시아리안 선수와 비슷한 전형입니다.

니시아리안 선수처럼 왼손이고, 대신에 저는 셰이크핸드를 쓰고 있습니다. 

[오비트랩]

[나의 주력 용품소개] : 참여 28번
니시아리안 선수와 비슷한 전형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올라운드 클래식도 괜찮은 선택지의 하나이군요. 주력용품 소개글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