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media.daum.net/m/channel/view/sports/20160825060008551
그러면서 116년 만의 올림픽에서 부활한 여자 골프에서 '골든 그랜드슬램' 달성한 동갑내기이자 '골프 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에 대한 부러움을 내비쳤다. 김연경은 "시상식대 맨 꼭대기에 선 박인비 선수가 너무 부럽더라"며 "나도 올림픽 메달을 따려면 배구 대신 비치발리볼로 전환해야 할까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잠깐 했었다"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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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니 최고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왜 우리누나야 우리언니야!!!!!!!!!!
언니 꽃길만 걸어오♡♡♡♡♡♡♡
우리언니야아아아아앜
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경언니ㅠㅠㅠㅠㅠㅠ
우런니ㅜㅜㅜㅜ언닌 이미 최고야ㅜㅜㅜㅜㅜ
연경신ㅠㅠㅠㅠㅠ하고싶은거 다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뭘 우리누나야 우리언니야!!
엉니 최고
우리마음속 시상대엔 언니 올라가있어여..ㅠㅠㅠ
언니ㅠㅠㅠㅠ부러워하지마 언닌 이미 세계 최고인걸ㅠㅠㅠㅠㅠㅠㅠ
언니ㅠㅠ....... 진짜 언니는 세계최고선수에요ㅠㅠㅠ 진짜 사진만으로도 이렇게 멋진데ㅠㅠㅠㅠㅠㅠ
왜 누나래? 언닌데요 ㅡㅡ
우런니 ㅠㅠㅠ찌토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