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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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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마태복음 3장 16절~17절을 통해서 가르치시는 성부,성자,성령님
룰룰랄랄라 추천 0 조회 1,398 09.12.02 21:43 댓글 1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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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05 05:08

    참 이렇게 어렵게 베베 꼬으시니... 님 자신 스스로도 자신이 무엇을 주장하고 계신지... 모르는 겁니다. 결국 님의 이론은 한분이신 아버지가 동시에 세분으로 나타났고, 그 세분은 분명 세분인데, 님은 한분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얼마나 제 가슴이 답답하겠습니까???

  • 작성자 09.12.05 03:04

    저는 제가 구원받은 것을 압니다. "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저는 제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분이라는 성경의 증거를 믿습니다. " 요한은 증거하기를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것으로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함이라 라고 요한일서를 썼습니다. 저는 레마님이 거듭나셨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 09.12.05 03:09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좋습니다.. "아들을 믿는다는게 뭘 믿는다는 것이지.." 지금 나는 님과 구원론에 대해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이게 그렇게 성경구절 암송한다고 믿는게 아니랍니다.. 그 말씀에는 깊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부분은 논제에 벗어나기에 생략합니다만.. 전 구원받았고 거듭난 자입니다.. 오히려 님께서 진짜 거듭난 분인지는 솔직히 의심이 많습니다만...

  • 09.12.05 03:04

    그래서.. 님의 인간의 눈과 가시적 관점으로만 마3장을 해석한 것이 오류라고 지적해 드린 것입니다.. 아직 뭔말인지 이해가 않되시면.. 계속 읽어보세요.. 이해된 뒤에 대화합시다..

  • 작성자 09.12.05 03:05

    어떤 분은 자신이 구원받았다 라고 하면 교만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가봐야 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을 줄 압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할 권리가 있을까요?

  • 작성자 09.12.05 03:06

    오히려 하나님의 분명한 말씀에 " 하나님의 아들(예수그리스도) 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라고 쓴 성경말씀을 의심하면, 오히려 그 사람이 주제넘은 사람이 아닐까요?

  • 작성자 09.12.05 03:11

    성경을 하나님께로 부터 온 교훈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성경말씀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지 않고 그저..자신의 신학적인 사변이나 주장을 위해서 또는 학문을 위해서 연구하는 줄을 압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7장17절에서는 예수님은 "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 하시고 열변을 토하시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마귀들렸다 너의 말은 말도 안된다.. 네가 말하는 것은 니 스스로 말한다... 라고 하시니.... 예수님께서 " 네가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는 마음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하면, )

  • 작성자 09.12.05 03:10

    지금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이 교훈들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를 확실히 알수 있다. 라고 예수님께서 가슴을 치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저 자신 뜻대로만 살려고만하고, , 자신의 사변을 충족하기 위해서 성경을 보게되면 ,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점점 어두워지지 않겠습니까?

  • 09.12.05 03:12

    사변이라뇨? 무슨 황송한 말씀을... 삼위일체론이라는 삼신론을 따르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주장하시는 님의 영안과 분별력이 문제입니다... 눈을 뜨셔야 됩니다..

  • 작성자 09.12.05 03:13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라고 말씀하시고, 또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 09.12.05 03:15

    성경을 아무때나 인용하는 법이 아닙니다.. 님에게 적용되어야 할 구절을 아무에게나 인용하려 드시려 들다니요.. 이런식으로 비굴하게 굴지 맙시다.. 김폴님이 그러시더만.. 이젠 님마져.. 두손 두발 다 들겠습니다.

  • 09.12.05 03:16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 작성자 09.12.05 03:23

    제가 여기 올린 글도 마태복음 3장16절과 17절을 통해서 성부,성자,성령께서 계신다 라고 성경의 가르치고 말씀하시는 바에 대해서 그렇게도 많이 언급하고 또 댓글까지 달아가면서 님에게 제시하여도, 레마님께서는 두귀를 막고, 두눈을 감고, 끝까지 억측을 부리시는군요. 마태복음 3장16절과 17절을 노트에 10번 정도만 써보세요 그러면 외우게 되고, 외운 성경구절은 머리속에 들어가고, 머리속에 있는 성경구절은 마음깊숙히...마은판에 새겨지니... 성령께서 혹...님의 마음에 새겨진 마태복음 3장16절과 17절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 을 그분께서(=성령께서) 풀어 주셔서 깨달게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려 드린것입니다.

  • 09.12.05 03:17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 09.12.05 03:18

    님의 어린 아이같고 육신적인 눈을 여시라고 저도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복사해서 올린다고.. 말씀을 아는 자가 아니랍니다.. 본인을 잘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정녕 분별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 09.12.05 03:20

    님은.. 제게 가르쳐 줄게 없습니다.. 님이 말하지 않아도.. 전 님의 관점과 오류를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님도 소경을 자처하시고 귀먹이를 자처하시니...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ㅅ

  • 작성자 09.12.05 03:21

    위의 성경구절도 평소에 님이 자주 써먹는 레파토리인줄로 압니다. 실로 좋은 말씀들입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떼어와서 마구잡이로 갖다 붙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피곤합니다. 이제 누워자야되는데, 말꼬리 달기 놀이가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요? ㅎㅎㅎ 잘 주무시고 다음에 또 시간나면 말꼬리 달기 놀이해요 그럼 수고하시고 건강을 위해서 주무세요!

  • 09.12.05 03:22

    마지막으로 님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읽고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요9:40~41 -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 작성자 09.12.05 03:33

    그 말씀은 풀어 쓰면, 소경된 자들도 예수님이 자신들의 눈을 뜨게하실 메시아 인것을 알아봤고, 예수님께 와서 고침을 받아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창세로부터 소경의 눈을 뜨게한 기적을 보지 못하였는데, 이 사람이 소경의 눈을 뜨게 했다면, 과연 이분이 누구이신가? 그분은 전능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성육신 하신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의 행하신 착한 일을 목격하고, 듣고 두눈으로 똑똑히 목도하고도... 예수가 그리스도(왕,메시아) 이라는 사실 , 전능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몰랐으니.. 그것이 크나큰 죄악이지요.. 예수그리스도의 존귀하심과 그분의 모든 신성이 육체로 거하신 예수님을 부인한 죄 !!!

  • 작성자 09.12.05 03:36

    하나님께서 레마님에게 성경을 볼 수 있도록, 두 눈을 주셨고, 형제들의 좋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귀를 주셨는데도, 마태복음 3장16절과 17절을 깨닫지 못하니...성부,성자,성령을 거부하고 부인하는 죄가 아니겠습니까? 앞을 보지 못한 분들 그러한 분들은 점자로 구성된 성경을 봅니다. 그러한 분들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점자책인 성경을 통해서 깨닫고 감동하면서, 엄숙하게 가슴에 받아들이는데, 레마님은 두눈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읽고, 깨닫지 못하니, 레마님의 죄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09.12.05 10:35

    하나님께서 레마님에게 성경을 볼 수 있도록, 두 눈을 주셨고, 형제들의 좋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귀를 주셨는데도, 마태복음 3장16절과 17절을 깨닫지 못하니...성부,성자,성령을 거부하고 부인하는 죄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지식의 말씀을 저버리는 사람은 하나님을 버림이니라(요1:1 말씀은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대적하는 자라 일컽는다고 합니다,라는 나의 고백에 대해서 아멘 소리 대신에 부정적인 마인드로 욕이나 하고,험담의 말로 대신하니,..이는 신의 말씀과 사람의 윤리를 구분도 못한 2살짜리 어린아이와 같지 않는가 의심이 되네요.

  • 09.12.05 10:30

    몸은 성인이면서 그 생각하는 바는 젖이나 먹는 어린아이 처럼 말하고 행하니 두살짜리 어린아이가 판단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 댓글이 레마라는 분이 읽고 스스로를 판단해 보는 마음을 가진다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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