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거 7465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몇일전까지만해도 다이마루 원단을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했는데
아들 팬티를 만들어 줄려고 직기 원단을 박아보니 밑실은 느슨하고 윗실은 팽팽하게 박아지더라구요
실의 문제인가 하고 실도 바꾸고...
실 장력을 오토로 사용하던것을 이리 저리 옮겨 보아도 안되요.ㅠㅠㅠ
바늘의 굵기 때문인가 하고 바늘도 9로 바꾸어 보아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네요
어느 부분을 조절해야 할까요???
지난달에도 직기원단 아무 이상없이 바느질 했는데 갑자기 왜이럴까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좀 오래된 브라더 미싱이 있는데 그것은 밑실이 많이 엉켜서 바느질이 안됩니다
이건 A/S를 맡길려고 생각중인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이것저것 다 바꾸어봐도 안되네요...
A/S 맡기기전 고수님들의 해결 방법 부탁드립니다...
출처: 여우솜씨-퀼트,양재,diy,홈패션,컨츄리인형,톨페인팅전문 원문보기 글쓴이: 생명수
첫댓글 취급점에 상세 통화해보세요^^ 죄송하게도 제카페는 싱거를 취급하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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