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뉴질랜드 마지막 관광지로 밀포드사운드에 있는 협곡 Fiordland National Park를 배를 타고 관람 하기로 되어 있었다. 날씨가 좋지 않아 파도가 심해져 협곡이라 큰배가 들어 갈수가 없어서. 사흘 연속으로 항해를 해야했다. 배안에만 있어도 워낙 할게 많아서 지루한 줄 모르고 지냈다.
이벤트가 있다고 드레스나 특별한 옷을 입고 나가는 날이라고 해서 한복을 착용했다.
친구와 함께
우리 한복이 외국인에게는 최고의 인기였다.
보는사람마다 원더풀, 프리티를 연발한다. 어느나라냐고 묻기도 해서 자랑스럽게 코리아라고 큰소리로 말 했다.
크르즈에서의 음식은 최고의 셰프가 한단다. 먹고 싶은 음식으로 골라가며 먹어서 좋았다.
각 객실마다 삼페인이 서비스 되어있다
객실에서 식사하러 가기전.
발코니를 통해 내다본 바다
첫댓글 男親이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바보같은 생각을하면서 즐감합니다 건강한 여행되시길~~
대한민국 홍보대사님 모습 짱입니다.
그림의 떡이지만 소개해 주셔서 눈이 호강하였습니다.
한복의 우아한 모습 칭찬 많이 받으셨지요
드레스도 멋집니다
홍보대사 역활을 제대로 하셨네요
한복이 아름다워요.
멋지고 아름다운
여행 길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신나는 유럽 여행길 크루즈안에서
우아한 한복과 드레스로 멋을 알리는
친구야 멋지다 즐거운 여행길 되기를 ^^
정숙아 행복해 보이고 멋져~
한복 넘 우아하고, 이뿌고ᆢ^&^
와 분홍 한복이 너무 고운 당신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