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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5백만 조회수 넘기면서 논란이라는 주제
러바오 추천 1 조회 14,750 25.11.08 13:3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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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08 13:37

    첫댓글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니.

  • 25.11.08 13:40

    자식을 낳아보세요. 그 전까지는 죽어도 부모 마음 모릅니다. 저도 아이 낳고 나서 우리 부모님도 나를 이렇게 키우셨겠구나 하는 생각에 혼자 멍하니 있다가 눈물이 저절로 흐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온 몸으로 총탄과 파편을 막아내며 피 철철 흘리면서도 자식들 웃는 얼굴 보며 기쁘게 참아내는 게 부모입니다.

  • 25.11.08 14:53

    생후 117일 된 애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공감합니다. 애 키우면서 오는 행복함과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하루에도 여러번씩 느끼는 요즘입니다.
    요즘은 기술발전으로 여건이라도 좋아졌지, 그 시대에 아들 둘 키운다고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생각하면 눈물이ㅠㅠ

  • 25.11.08 18:17

    감동이네요ㅠㅠ

  • 25.11.08 13:42

    나는 버릴때 죄책감이 더 커서 싸주시는반찬도 적당량만 챙기고 나머지는 본가에 놓고옴

  • 25.11.08 13:43

    난 고맙다하고 받고 친구들 나눠주겠지만 저렇게 자식이 싫어하는걸 알면서 보내는건 관심이 없는건지 언젠가는 먹게 되겠지싶어 보내는건지..

  • 25.11.08 13:45

    참 개념이 없네

  • 25.11.08 13:48

    나 이번에는 파김치말고 뭐 먹고 싶다고 몇번 얘기하면 부모님은 그거 보내주실거임

  • 25.11.08 13:53

    원글쓴이 20대 정도 된 친구 같은데 저 때는 충분히 저럴 수 있음. 나도 잘 안먹는데 엄마가 매번 챙겨올 때 마다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몇번 싸운 적 많았는데 30대 되고 입맛이 바뀌니 이제는 내가 먼저 챙겨달라 하지만..ㅋㅋ 부모님들도 그냥 20대 때 까지는 자식이 하지 말라는건 걍 포기하고 안해주시는게 서로서로 좋음

  • 25.11.08 13:55

  • 25.11.08 13:58

    귀찮아 할 수는 있다고 봄..
    근데 저 사람은 정녕 엄마의 마음을 알량한 뿌듯함 이라고 까지 표현해야만 했었는가?
    절대 이해 안됨. 소시오패스 같음

  • 25.11.08 14:07

    와 정말 이게 논란거리인가…. 엄마 불쌍하다

  • 25.11.08 14:09

    그게 부모의 기쁨이자 낙인걸 어쩌냐 ㅠㅜ

  • 25.11.08 14:33

    싫다고 하면 좀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 무조건 엄마의 마음 부모의 마음 이러면서 강요하면 숨 막히지

  • 25.11.08 14:34

    나중에 그때 엄마가 해준 파김치 다 먹을걸이라는 후회를 하는 날이 올거...

  • 25.11.08 14:46

    자식이 싫다하는데 계속 보내는것도 자식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거임 부모님 사랑 위대하지만 저런 방식은 잘못된 사랑임

  • 25.11.08 14:50

    너무많아서 처치곤란이긴하지만...

  • 25.11.08 15:06

    우리집은 친척들이 저러는데 개싫음. 진짜 개싫음 안고마움 전혀 안고맙습니다.

  • 25.11.08 15:46

    싫고 부담되는건 이해되긴하는데
    SNS로 이렇게 떠들어데는건 자기 부모 얼굴에 침뱉는거임

  • 25.11.08 15:49

    남들이 잘먹는다고 모두가 그걸 잘먹는다고 생각하면 위험하더라구요. 저 집안이 어렸을때부터 음식으로 싸워온거라면 부모쪽에서도 고집 거둘줄도 알아야 합니다.

  • 25.11.08 17:30

    불효자에 나쁜년 좀 대믄 어떠냐!! 부모님 기분 좀 맞춰 드리지 ㅠ 인생의 낙이실 텐디

  • 25.11.08 18:33

    받는 게 문제가 아니라 처리하는게 문제에요
    요즘에 집밥 잘 먹지도 않을 뿐더러 대부분 1인가구인데... 그래서 그냥 그대로 음쓰 되는데 비용 문제가 아니라 죄 짓는 기분들어요

  • 25.11.08 21:00

    싫은거 100번 이해감. 이런 경우엔 파김치 말고 좋아하는 다른거 해달라고 하는게 그나마 해결책임. 맨날 안먹는거 일방적으로 갖다 주는건 부모가 이기적인거

  • 25.11.09 09:06

    안먹는 거면 안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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