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도움구하고자 이렇게 글을작성합니다.
지역은 부산이구요...
어머니께서 15년전에 림프종(림프종으로 인해 허벅지종양관찰) 항암치료후 완치를받았습니다.
(부산백병원)
하지만...
저번주 11월 2일날..MRI상으로 다발성 뇌종양관찰(앞쪽에종양크기도 너무커 위치 안좋다하심) -> 전이성 인것같다진단
-> 11월8일 조직검사수술실행 - >수술실에서 간이검사시 림프종에의한게 맞는것 같다 정식결과가나오면 혈액종양내과로
이전 말씀하심 -> 11월10일 동공반사,자극에의한 움직임은있으시나 아직 의식은없으신상태...입니다..
림프종뇌종양일경우 항암치료를 받게될터인데 부산보다는 서울쪽을 생각중입니다.
부산에는 혈액종양과로는 그나마 부산대학병원,해운대백병원이 좋다고하는데.
서울쪽 메이저급 병원과는 차이가있어 서울에서 항암치료를받을려고합니다.
서울 아산대
서울 성모
교수님분들 추천받을수있을까요??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첫댓글 https://cancer.amc.seoul.kr/asan/staff/base/staffBaseInfoDetail.do?drEmpId=MFFIUDlybWZPMHZiaTI1TEZxazhsQT09&searchHpCd=D011
감사합니다!
빠르게 항암에 들어가시는게 예후에 좋습니다.
게시판 추천 vs 시간 어느게 옳은 선택일지 신중히 결정 하시길......
15년전 부산백병원서 받은신 항암제
그용량... 지금 아산 성모에서 똑같은 약으로 똑 같은 용량 처방하고 있습니다.
현재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