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youtu.be/4L_yCwFD6Jo"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youtu.be/4L_yCwFD6Jo"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4L_yCwFD6Jo</a></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4L_yCwFD6Jo"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dxtxAl/hyRm1lgDJP/QJXJ1s8IOpRogT6c4Z5D80/img.jpg?width=1280&height=720&face=376_122_780_428"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0" data-video-origin-height="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4L_yCwFD6Jo"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Andrea Bocelli （안드레아 보첼리） <br>1958년(64세)<br>국적 이탈리아<br>장르 오페라. 팝페라.<br>12살때 축구를 하다 사고로 시력을 <br>잃었고 장애를 극복 , 뛰어난 가창력으로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가 되었다<br><br>Sarah Brightman(사라브라이트만)<br>영국가수 (1960년)(62세)성악가 팝페라가수. 뮤지컬 배우<br>깊고 강한 호소럭을지닌 천상의<br>목소리로 무대를 황홀하고 경건하게 만드는 팝페라의 여왕이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39ab9ea46756c3bc7f4da7c0568981d0959f678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39ab9ea46756c3bc7f4da7c0568981d0959f6783" data-origin-width="331" data-origin-height="2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1728234b411ae960349ecd5c96abd12360fbaa0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1728234b411ae960349ecd5c96abd12360fbaa0c" data-origin-width="308" data-origin-height="200"></div><p style="text-align: left;"><br>Time To Say Goodbye<br><br>[가사 해석]<br>홀로 있을 때 나는 앉아서 꿈을 꾸죠 그리고 꿈을 꿀때엔 말을 잃어 버려요 <br><br>나도 알아요 그 빛 가득한 방에는 그 모든 빚도 잃어 버리죠<br><br>하지만 나와 함께 있는 당신이 안 보여요 나와 함께 있는<br>창문에 가까이 와서 내 방에 태양을 비춰 줘요 <br><br>당신이 연 그문을 통해서 <br>당신이 본 그빛을 내 안으로 가까이 당신이 어둠 속에서 본 그 빛을 말이에요 <br><br>이제 헤어질 시간이예요<br> 지평선이 결코 멀지 않아요<br><br> 나는 그것들을 홀로 찾아야만 할까요 당신과 나 자신의 진실한 빛이 없어요<br><br>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올 거예요 <br>이제는 알아요 <br>그들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요<br> <br>이제 헤어질 시간 이예요 <br>당신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br>나는 홀로 앉아 지평선을 꿈 꿔요 <br><br>그러면 저는 당신이 나와 함께 있다는 걸 알게 되죠 나와 함께 있다는 걸요 <br>다리를 이어요<br><br> 대지와 바다를 건널 수 있는 당신과 눈이 멀 정도로 빛이 나요 <br>보면 ,우리가 정말 눈이 멀 정도로 <br><br>이제는 헤어질 시간 이에요 <br>수평선은 결코멀지 않아요 <br>나는 그것들을 홀로 찾아야만 할까요 <br><br>당신과 나 자신을 비출 빛 없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늘 거예요 <br>이제는 알아요 그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요<br><br> 이제 헤어질 시간 이예요 이제 당신과 함께 갈 거예요 바다를 건너는 배를 타고 이제는 알아요<br><br> 그들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요 이제는 헤어질 시간 이에요 <br><br>당신과 함께 갈 거예요 <br>l love You 사랑 해요</p>
<!-- -->
첫댓글 Time To Say Goodbye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Bocelli와 Brightman의 소리궁합이 잘맞네요..
좋은 선곡입니다. 글도 좋구요,...
복많이 받으시고 편히 주무세요...
교하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올 한해 건강축복 드립니다
이 곡을 듣다 보면 추억 속에 빠지게 됩니다
옛날에 차인태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KBS장학퀴즈가 있었지요 최후에 1인 이 황금종을 울리려고 명예의 전당에 올라 설 때 나오는 음악이 언제나 "타임 투 세이 굿바이"였습니다
오답을 맟추고 돌아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이노래로 업그레이드 시켜서,가슴이 찡했던 .....
맞습니다
보첼리와, 브라이트만,의
소리궁합이 천상의 화음을 내어 주네요
멋진 첫댓글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행복 하세요
아름다운 하모니가
가슴먹먹하게 만드네여
두 손 꼭잡고 노래하는 모습마저
감동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엔딩곡으로
많이 흘러나오는듯 합니다^^
아이고 우리 신디 공주가 와서 댓글을 달았네요 사라 브라이트만도
매력적이지만 안드레아 보첼리 니 정말 멋지게 노래 잘하죠 이 곡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찡합니다
신디님
좋은 곡 같이 듣게 되어 고마워요 편안한 밤 되세요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금송님~
Andrea Bocelli 와 Sarah Brightman 의
환상적인 하모니 Time To Say Goodbye
정말 아름답게도 부르네요
우리에게 넘 익숙한 곡 Time To Say Goodbye
잘 듣고 갑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정래 시인님
우리는 이렇게 좋은 곡을 들으면서 살아 갈수 있다는게 큰 행복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듀엣 두 분의 노래 같이 듣는 이시간 감사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좋아하는 팝 중의 한곡 입니다
안단테님
같이 공감 느끼는 이시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