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는 결혼할 때,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진주를 주고 보내는 풍습이 있다! 그 때의 진주를 "얼어붙은 눈물 [Frozen Tears]" 이라고 부른다!
왜 이런 풍습이 생겼을까? 아마도 딸이 시집살이 하다가 속상해 할 때, 조개가 자기 안으로 들어 온 모래로 인해 받는 고통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어 낸 것처럼 잘 참고 견디어 내라는 뜻일 것이다.
내는 보석이 아니라, 바다 속의 조개 안에서 만들어 진다. 어쩌다 잘못 해서 모래가 조개의 몸 속으로 들어 가면, 깔깔한 모래알이 보드라운 조갯살 속에 박히게 되는데, 그 때 조개가 얼마나 고통 스러울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모래가 진주가 되는 것은 아니다.
깔깔한 모래알이 조개의 보드라운 살에 박히게 되면, 조개는 본능적으로 두 가지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된다. "하나는, 모래알을 무시해 버리는 것"인데, 그러면 결국 조개가 모래알 때문에 병 들어 살 이 썩기 시작하면서 얼마 가지 않아 그 모래알 때문에 조개가 죽어 버린다. 또 다른 하나는, "모래알의 도전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조개는 진주층[nacre] 라는 생명 의 즙을 짜내어 자기 몸속에 들어온 모래알을 계속해서 덮어 싸고 또 덮어 싼다.
그렇게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일 년, 이년 동안을 계속해서 생명의 즙으로 모래알을 감 싸고 또 감싼다! 이렇게 해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진주는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우리의 삶 속에서 이런 저 런 모래알이 들어 올 때가 있드시 많다!
이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시련이 올 때, "내가 지금 값진 진주를 품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내가 당하는 시련이 크면 클수록 내가 품고 있는 진주는 더 값지고 더 크겠구나!"라고 그러면, 오늘 흘리는 눈물은 내일이면 아름다운 진주로 다가 올 것입니다.
폭염에 힘든 날입니다.
더위를 잘 이겨내시며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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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
많은 길이 있다 감사하며 길을 가자
먼길은 꾸준히 가면 되고 험한 길은 헤쳐가면 되더라 막힌 길은 뚫고 가면 되고 높은 길은 넘어가면 되더라
길이 많아도 가지 않으면 내 길이 아니고 길이 없어도 내가 걸어가면 내 길이 되더라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숨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즐겁다 생각하면 즐겁고 힘들다 생각하면 힘든 법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나의 운명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