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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韓 1인당 GDP, 대만에 추월당할 듯… 멀어진 '1인당 GDP 4만달러' 달성
세종=안소영 기자(조선비즈)
입력 2025.09.14. 10:43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와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각각 0.9%, 1.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건설업 불황 등 영향으로 올해 1월 정부가 내놓은 수치(1.8%)의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충격으로 마이너스 성장한 뒤로 5년 만에 가장 심한 불황이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1%대에 그쳤다. 사진은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연합
올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2년 만에 대만에 추월당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정부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7430달러로 예상된다. 이는 대만 통계청이 전망한 대만의 1인당 GDP(3만8066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양국의 1인당 GDP는 2018년까지만 해도 1만 달러가량 차이가 났으나, 이후 격차가 빠르게 좁혀졌다. 지난해 한국은 3만5129달러, 대만은 3만3437달러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22년 만에 대만이 한국을 역전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은 반도체 수출 호조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이어왔다. 올해 2분기 대만의 실질 GDP는 전년 동기 대비 8.01% 늘어나 2021년 2분기(8.28%) 이후 최대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달 대만 통계청은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10%에서 4.45%로 크게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반면 한국의 올해 2분기 실질 GDP는 전년 동기 대비 0.6%, 전분기 대비 0.7% 증가에 그쳤다. 정부는 올해와 내년 실질 GDP 성장률이 각각 0.9%, 1.8%에 그쳐,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잠재성장률(1.9%)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1인당 GDP 4만 달러 달성’도 한국보다 대만이 먼저 이룰 가능성이 커졌다. 대만 통계청은 내년 자국의 1인당 GDP가 4만1019달러에 달해, 사상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내년 1인당 GDP는 3만8947달러 수준으로, 답보 상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불과 7년 전까지만 해도 ‘2023년에 1인당 GDP 4만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코로나19, 저출산·고령화, 제조업 혁신 정체 등의 영향으로 4만 달러 달성 시점이 2027~2029년으로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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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
정치꾼의 선전선동에 놀아나고 있는 쓰레기 국민에게 다가오는 너무나 당연한 자업자득[自業自得]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미관세협정 타결의 지연은 더 힘든 상항을 맞게 할 것입니다.
이 모두가 자업자득[自業自得]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