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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번개 Re:[신년인사 식사&수다] 후기예요.. 차암 빠르죠 잉??
우유[한영혜] 추천 0 조회 544 10.01.09 07:1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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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9 09:28

    첫댓글 ㅎㅎ 빠진게 더 아쉽네요... 자주뵈요^^*

  • 작성자 10.01.09 10:53

    물론이져..^^

  • 10.01.09 09:32

    아주 깜찍한 외모와 싹싹한 성격을 갖고 계신 언니! 넘 반가웠어요. 이 날 물로만 짠! 여러번 하셔서 물배차서 집으로 가셨음 ㅋㅋ 남편분도 완전 영화배우라는거^^ 우리 조만간 또 만나서 야구 얘기 해요^0^

  • 작성자 10.01.09 10:54

    꼭 꼭 약속해..^^ ( 새끼 손가락 걸고 ㅎㅎ )

  • 10.01.09 10:37

    ㅋㅋㅋ 안봐도 비디오~ 재미있었겠네요~

  • 작성자 10.01.09 10:54

    넵.. 완전 짱 재밌었어여.. 담에 뱁스님도 꼭 함께 뵈어여~~~~

  • 10.01.09 11:34

    정말 재미있게 보내셨나 봐요.. 자리가 떨어져서 말씀 많이 못 나누었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기를 빌어요. ^^ 주말 잘 보내시구요. ^^

  • 작성자 10.01.09 17:02

    네.. 담엔 더 많은 얘기 나누길 바래여.. 주말 신나게 보내세염~~~

  • 10.01.09 12:24

    글쎄요...전...번개 참석을 해서 우유님과 만나 뵐 기회는 전혀 없을 듯 싶네요...제 말씀은...전 평일이고 토요일이고 남들 다 쉬는 시간에 일해야 하는 사람이라서요...일요일 밖엔 시간이 없어요 ㅠㅠ 여름 휴가때나 연휴를 기대해 보지만, 결혼하신 분들과 저처럼 미혼인 사람은 또 연휴에 대한 개념 자체가 아예 틀려서 말이죠^^ 언제 새벽 달리기 번개나 전국 정모때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남편 되시는 분께도 글 자주 남겨 달라고 대신 전해 주시구요~^^

  • 작성자 10.01.09 17:04

    네.. 제 남편도 로이님을 엄청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예여..ㅎㅎ 글구 벙개때 아니라도 로이님과 전 꼭 만날 거구.. 왠지 항상 가까운 느낌이라..^^ 즐거운 주말 보내셔여~~~~

  • 10.01.09 17:38

    너 너무 까칠한거 아냐??ㅋ

  • 10.01.09 18:03

    이제 알았니? 나 엄청 까칠해 ㅎㅎ 주말 잘 보내~^^ 오늘도 수업하고 있는데 아우디언 오빠가 분당에 다녀 가신다며 문자 주셨더라...난 내가 하는 일 참 좋아라 하지만 가끔 멀리 지방에서든 서울이든 다녀가는 반가운 사람들을 마음껏 여유롭게 반길 수 없어서...짜증이 나기도 해, 오빠랑 나랑 너네 애기 태어나면 병원에 꼭 같이 가도록 할께^^/ 너무 좋게만 봐 주셔서 살짝 긴장이 되는데요, 우유님^^

  • 10.01.09 13:09

    아....어제 정말 아부지께서 오실줄은 ㅠ.ㅠ 음음...저야 뭐 항상 자랑스런 우리 아버지지만...다른분들 불편하실까봐 ㅠ.ㅠ 그래도 일단 돈은 굳었고 캬캬캬 // 클럽아우디 모임에 부모님이 함께한건 형준이 담으로 두번째네요...ㅎㅎ 그땐 달리기...이번엔 술 모임 ㅠ.ㅠ 쿨럭~ㅎㅎ // 누나 후기 너무 잘 읽었구용~~누나하고 형님 너무 잘 어울리시더군요...부럽부럽 ㅠ.ㅠ 저도 서둘러야하는데...아...그놈의 데이트비용 ㅠ.ㅠ ㄷㄷㄷ ㅎㅎㅎ

  • 작성자 10.01.09 17:08

    아버님께 꼭 맛난거 얻어 먹으로 갈꺼라구 전해드려..ㅎㅎㅎㅎㅎ 모든 시간이 즐거웠지만 그중 아버님과의 시간이 젤 좋았던 듯해..^^

  • 어제 여의도 모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줄이야...13명됐나? 한영혜님과 그냥웃자님, 참 멋진 부부더군요. 앞으로도 변치말고 오랜시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 꼬리를 넘 많이 먹은 관계로 운동하러 가야겠어요~^^

  • 작성자 10.01.09 17:09

    저두 가뜩이나 빼야 하는데 어제 엄청 먹어서리.. ㅎㅎ 근데 운동하러 가긴 싫구 오늘은 책이나 잔뜩 읽어야 겠어여.. 따듯한 침대 속에서..^^ 어젠 따듯하게 맞아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넘 감사했구여.. 즐 주말 보내세여~~

  • 10.01.09 15:18

    글을보니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 작성자 10.01.09 17:10

    ㅎㅎ 넹.. 완전 좋았어여.. 담엔 주엽님도 꼭 뵈염.. 어제 제가 사실 주엽님이 농구선수인 그 현주엽이냐고 물었었네여..ㅎㅎ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셔여~~~~

  • 10.01.10 11:51

    아...이 분은 농구선수가 아니라 여성심리학 박사이십니다 누님~~조심하세요~ㅋㅋ 후다닥~

  • 작성자 10.01.11 20:34

    여성 심리학 박사라..ㅎㅎ 궁금하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09 17:11

    감사 드리옵니다~*.* 즐 주말 되시옵소서~~~~

  • 10.01.10 00:33

    아~~~ 완전 힘드러요~~ㅠㅠ 죽을거 가타요~~ㅠㅠ
    그리고 커피값은 문규형님이 주신 2만원인가?? 3만원을 포함해서 나머지만 제가 낸것입니다....오해 없으시길~~ 너무너무 반가웠구용~~잼났네요~~^^ㅋㅋ
    물잔과의 줄기찬 건배로 너무나도 빠른시간에~~ 안드로메다 간거 같아요~~

  • 10.01.10 11:52

    오해 없으~!! 수고 많았구...너 택시비만 모아도 한달 유류비 나오고도 거하게 술 한잔 먹겠던데?? ㅎㅎ 담부턴 달리기 모임 고고씽~!! 제수씨 필참 ㅇㅋ? ㅎㅎ

  • 10.01.12 04:17

    넹 형님~~^^ㅋㅋ

  • 작성자 10.01.11 20:32

    ㅎㅎㅎㅎ 안드로메다.. 근데 그리스 로마 신화 에서 안드로메다가 카시오페이아의 아들이었던 것은 알고 있지??^^

  • 10.01.12 04:18

    누님 너무 진지해 지지 마세요~~

  • 10.01.10 17:52

    병원으로 친구가 놀러오는 바람에 못갔는데요.. 갔으면.. 힘들뻔 했네요. ㅎㅎ.. 바닥에 앉아서 먹는건.. 저에겐 고통이라 ㅋㅋ.. 재밌는 시간 보내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다음기회에 꼭 뵈요~

  • 10.01.11 00:01

    왔으면 사망이었어...ㅎㅎ 담기회에 보아~!! ㅎㅎ

  • 작성자 10.01.11 20:33

    ㅎㅎ 사망.. 담에 꼭 뵈여..^^

  • 10.01.10 17:55

    반가웠습니다.

  • 10.01.11 00:01

    먼길 참석 감솨~~대희형 형수님이 전화 안 하셨다면 넌 안드로메다행...대희형은 사망...후덜덜덜 ㅠ.ㅠ 조만간 맛난거 먹으로 가자~!! 잘 자~

  • 작성자 10.01.11 20:33

    넹.. 반가웠어여*^^*

  • 재밌었겠어요~~부럽당~~~눈팅만 합니다...ㅎㅎㅜ,.ㅜ

  • 10.01.11 00:01

    눈팅만 하지 마시고 함 오셔요~^^

  • 지방이다보니 맘만 굴뚝이죠~기회가 있겠죠?^^ㅎㅎ

  • 작성자 10.01.11 20:34

    담에 기회가 될때가 있겠죠??!!*^^*

  • 10.02.20 16:43

    ㅋㅋ 눈팅만하게되네요^^,,연락주심 달려가보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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