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독서 : 집회서(24,3-4) -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입에서 나와 안개처럼 땅을 덮었다. 나는 높은 하늘에 거처를 정하고 구름 기둥 위에 내 자리를 정했다.”
복음 : 루카(2,18-19) -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 우리들은 오늘 복음에서 목자들처럼, 성모 마리아처럼 서둘러 가서 주님을 찾아내고, 목자들처럼 들은 말을 알려주고, 성모 마리아처럼 마음 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기곤 해야 합니다.
첫댓글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히 되새겼다."
( 루카 2 , 19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루카2.19)
아멘.
성모님처럼 순종하여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사랑합니다.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감사합니다. 아맨.
믿음과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성모님의 믿음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