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얼마 전 연세중앙교회 신문 1면에 <br>OC협회가 발표한 '베리칩과 구원은 상관없다'는 기사가 실렸지요.<br>다들 아실 겁니다. 그리고 논쟁이 많이 됐었구요. <br>또, 신문1면에 기사가 나긴 했지만<br>(물론 개인적으로는, 신문에 실은 것 자체가 우리교회의 입장을 밝힌 것과 다름없다고는 생각했습니다.)<br>그래도 교회의 입장에 대한 말이 따로 없어서 조금은 기대를 했습니다. <br>목사님께 베리칩에 대해 전하는 사람도 많고<br>또 기도하신다고 하니 알게 되실 거라구요... <br><br>연세중앙교회 성도로써<br>그 신문 이전 설교부터 윤 목사님은 짐승의 표를 영적인 거라 하셨기에<br>마음이 많이 이팠습니다...<br><br>부사역자들을 찾아가서 얘기도 했습니다.<br>그러나 하나같이 대답은 성경적이지 않았습니다.<br>윤 목사님이 성령이 쓰시는 종이라 믿어지면 순종하라,<br>현상이나 징조에 쏠려서 큰 걸 놓치지 말아라,<br>성도들을 현혹시키지 말아라...등<br>심지어 한 목사님은 그걸 받아서 불치병이 치료되고<br>긍정적인 기능들이 있다면 받아도 된다고까지 하셨습니다.<br><br>그리고 어제, 주일 신문이 또 발행되었고<br>특별기획 '베리칩은 666이 아니다'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br><br>윤 목사님도 베리칩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시며<br>그건 구원과 상관없는 거고 하나님은 영적인 걸로 구분하시니<br>인터넷 정보로 미혹되지 말고 그런 건 보지도 듣지도 말라 하셨습니다.<br><br>베리칩 사진과 함께 베리칩의 기능 몇 가지,<br>그리고 내린 기사의 결론은 <br>'베리칩을 받고...예수믿던 사람이 정신을 뺏겨서<br>예수를 부인하게 될 거라는 의견은 소설 속에서나 등장할 일이다. 오직 예수에 구원이 있지<br>칩을 받고 안받고는 구원과 관계가 없다' 였습니다.<br><br>제대로 된 기능이 다 소개된 것도 아니고<br>어물쩍 훑고 결론을 낸 기사에도<br>어른들은 의심없이 아멘하십니다.<br>청년들도 많습니다.<br><br>윤 목사님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br>그러나 위험합니다...<br>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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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님이 옳은 지적 하셨어요..비난은 안 돼요. 기도하는 게 옳죠. 어떠한 논쟁도 일단 신부의 믿음이 없이는....의미가 없으니까... 그치만 잘못된 건 듣든 안 듣든 목사님께는 알려드려야 겠죠...그 다음은 각자의 선택이고, 그 선택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으니 그 이후에는 중보하는 것이 성도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워낙 영향력있는 대형교회와 말씀대로 가르치려 노력하신 목사님이기에.. 또 목사님만 바라보는 수만명의 영혼들이 걱정이 돼서 다들 댓글을 단 거라 생각합니다. 표현의 정도가 다를뿐..^^
방법은..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해드리고...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묻고..기도하는것이 ...최선일거같아요... 인간은 나약하고...주님아니시면 아무것도 못해요...주님께 기도하는것이 가장 정확하고 옳은거 같아요... 다들 서로를 사랑하고 옳은길로 가기 위해...의견차이가 있을수 있지만...그 판단조차도...선을 위한 판단일지라도... 남을 판단하는 죄가 될까봐...두려워요...저도 최근에 이런 죄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거든요...우리 절대로 사단에게 속지 말고.. 이런 논쟁을 사단은 원하고 좋아할거에요..목사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하고..하나님께 분별하게 해달라고 기도 많이해요.. 이 카페 회원님들 사랑합니다...샬롬..
나그네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여기 까페있는 그 누구든 스스로가 휴거될수 있다고 확신할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렇다라면 666에 대해 바로 알고 바로 전하십시요..그리고 우리모두는 예수그리스도 때문에 죽음을 내놓고 믿는 시기를 준비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666을 전하는 것입니다..여러분의 가족중에,친구중에,교인중에 그 누가 그러한 환란중에 들어갈수 누구도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와 함께 행동해야하는 것입니다..핍박을 두려워마십시요.. 십자가와 함께 핍박과조롱과갖은 고난이 여러분이 함께할것입니다..왜냐하면 그것이 주님이 가신길이기에 우리도 그길을 걸어야합니다.그것이우리의사명
목사님=주의종 이라는 단순, 무조건의 공식은 구약시대때 바리새인들이 주의종이 아니었던 것처럼 성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마지막 때에 교회에 배도가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보며 독사의 자식들이라고까지 하셨듯이 우리도 성경 말씀과 진리에서 떨어진 것을 보면 비판하고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그가 정말 성령이 쓰시는 종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라도 실족치 않길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에 정확하게 반하는 행동입니다." 그가 돌이켜 자신의 잘못된 생각으로 표를 받는 순간에 다시 되돌이켜 받으면 지옥감으로 받지 말라라고 말하는 자라면 더더욱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금 오늘 내일 그분이 회개 하실진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은 그도 소경된자가 소경된자를 인도하며 천국입구를 막는자에 지나지않습니다.
자신이 하나님 말씀에 바로 선다면 하나님의 주신 말씀에 의거 지옥으로 이끄는 자를 지적하며 말씀을 전하는건 판단과 정죄가 아니라, 예수님의 무궁하신사랑의 그 끝자락을 넘어서려 자들(더구나목회자)을 다시 되돌아 오게 인도하는것입니다. 더구나 그사람은 목회자입니다. 목회자들의 표본이 되는 메이져급 목회자 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넓은 길로가는 자가 많을것이다"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심의 과정이나 거기 있는 영혼 하나는 적어도 살려야합니다. 그 하나를 살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일어 서세요,.그리고 저 교회에 전하세요. 하나님께서 되돌아 오기를 바라신다고.
베리칩이 과연 666이냐하는 것은 지금의 벌어지는 상황들과 성경을 볼 때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요한계시록 13장11절 이하에 나오는 내용으로 판단을 하면 범세계적으로 우상에게 절을 하게 하는 권세가 나타나는데 이와 함께 666이라는 표가 등장하게 됨니다. 모든 사람에게 우상을 숭배하게 하기 위해서 666이라는 도구를 활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에서는 베리칩이 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베리칩이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다만 우리가 아는 것은 전 세계적인 우상숭배가 일어날 때의 현상을 꼭 알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근 현재의 베리칩은 확실히 말하자면 짐승의 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직은 강제성이 없고 또 적그리스도에대한 충성의 맹세도 연결되어 있지않고, 세상의 모든 자에게 법으로 받게하고 있지않고 있고, 이표를 가지고 모든 매매를 다 할 수있게 씨스템이 되어 있지않았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짐승의 표로 가고있는 과정중의 한 단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지금의 베리칩은 구원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나중에 이보다 더 발전된 어떤 더 작은 칩이나 아니면 이 베리칩을 그대로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강제적으로 받게 한다면 그것은 분명 짐승의 표일 것입니다.
베리칩을 만든 칼 샌더스 박사님의 말에 의하면 완성품이라고 합니다. 이미 몇십년전에 그 제품이 지금도 같은 기능을 하는것이라더군요. 그렇다면 얼마남지않는 주님의 때가 임박할때인 지금 또 어떻게 변경될지는 모르겠으나 거의 확실한 제품인것으로 보여지니... 받지말아야 겠지요. 이미 받으라고 권고하는 병원들이 미국에나 한국에 있다는데요. 시작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은 알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신부단장도 좋지만 베리칩을 몰라서받아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안되겠지요. 알릴때입니다.
팀케박스님..점잖게 사람들을 홀리시네요.. 성경을 있는 그대로 전하지 않고 자기 의견 점잖게 섞어 자기 의견을 전하는 자들은 그 값을 받을지어다! 정리하자면 베리칩이란거..2천년 전에 하나님이 이 때를 위해 미리 정확히 예견해 주신거.. 그 사건이 눈 앞에서 벌어지는 데... 구원과 상관 있네 없네... 를 들먹이는 자들... 예수님과 상관 없습니다. 윤목사님.. 맨날 율법적 잣대 들이대면서 얼마나 교인들을 예수님과 상관 없는 자라고 말하고.. 주일날 커피도 자판기서 못 빼먹게 성경을 구약 그대로 들이대며 주장하지는 분이.. 베리칩만은 상징이라고~~한 단 말인지. 그는 지옥가도 되나, 많은 선한 양들은 안돼요..
천국향기님.. 걱정이 도를 넘었네요.. 베리칩을 사용하는 자는 저들이 주입비를 아까와하지 않을 대상들에게 하겠죠.. 아프리카, 가난한 자들.. 지금도 인권유린이 하늘에 닿았는데, 이 잔악한 자들이 그 가난한 자들을 그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 있으면 그 방법을 쓸것을 생각 못한단 말씀인지... 맘 먹으면 못할 건 없죠... 사람들을.. 가난한 자나 부자나 하나님의 인격으로 봤으면 이런 시도도 못했을 거고.. 2차대전때 나찌가 유태인 학살한거... 그거 가스값 얼마 안 들었을거.. 틀에 박힌 사고를 넘으시길..
베리칩이 결국 전세계를 장악하고 모든사람을 위치추적하여 모두 적그리스도의 수하에 넣든지 죽이든지..이 목적이라면 현재 위성이 땅에 오백원동전도 식별하고 앞으로 인공위성에 광망원렌즈 부착하면 개미새끼돌아다니는것도 다 찾아낼텐데 참고로 박정희대통령때 박대통령을 미국으로 불러 미국정보실에서 김일성 아침일어나 화장가는것 보여주더랍니다 베리칩이 666표? 지나친 확확대해석,소설을 현실로 여기듯 하는것은 너무 앞서나가 곧 진리처럼 성경처럼 사람들이 믿어지는것은 바람직하다고 보지않습니다 과거 열뿔이 EU다 난리쳤지만 불발...물론 저도 경각심갖는것은 반대하지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성경의 666짐승의 표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것 같아요. 666명의 복제인간이라면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 표를 받지 않기 위해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믿음을 지켜야 될 이유가 없지요~~~666자료를 다시한번 자세히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시리라 생각하고 조심스레 권해드려요~~~^^
베리칩 그 작고 깨지기 쉬운 비싼거 손등에 주입하고 부딛지면 깨지고 이마에 주입하여 축구 헤딩도 못하고 문에 이마부딛쳤다간 박살~ 주님이 오셔서 양과염소분별못하셔서 666표와 성령표 구분하셔야하는가? 베리칩이 666이다 단언하지맙시다 반대의견도 잘 살펴봐야지 무조건 잘못됬다하지 말고...
천국향기님 말씀이 맞습니다 666은 이마(머리,사상)//적그도의 사상무장이고 손에 받은 666이란 그 사람의 몸(손,행동)이 사탄을 위하여 쓰임받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지옥갑니다 싫다는 사람을 강제로 잡아다가 베리칩맞히고 너는 지옥행이다 참 어쩌구니 없네요 성령의 인침받으면 그 사람의 사상(머리,생각,마음)이 주님을 닮아가고(성화),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고 십자가 지고 따르게 됩니다 이런 성도들 이마에 전자칩 맞고 다니는 것 봤나요 멸망의 자식은 자의적으로 주님을 거역하고,부정하고 사탄을 따르며 숭배하는 사상,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베리칩과무관) 천국의향기님 1
666은 주기신에서 이미 결론이 난걸로 알고 있고 천국카페 주장을 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입장이 달라 이카페가 생긴걸 모르시나요?. 666을 강제로 받을때 안받겠다? 죄송하지만 이미 아웃입니다.쉅게 말씀 드리자면 사기꾼에게 속아서 당하나 알고 당하나 망하는 건 같다고 보심 됩니다.666 칩은 한번 시술후 업그레이드나 기능추가가 가능합니다. 기타사항은 찾아보세요. 말하면 입만 아픕니다.하여튼 주기신 회원만큼은 666받는분이 없으리라 믿습니다.^6^
여러분들 정신 차리세요 계시록에 성령의 인치심도 있어요(이마에) 성령으로인치심을 받으면 그 사람의 사상이 그리스도의 사상과 합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성도들 이마에 무슨 전자칩찍고 다닌것 봤읍니까? 이마나 손에 666표 받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마에 짐승표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사상이 사탄의 사상으로 가득 채워진 것이고 손에 그 표를 받았다는 것은 그 사람의 몸(손,행동)이 사탄을 위해서 쓰여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이에요 사람(국민)을 효과적으로 관리 할 목적으로 도민증(50년대)발급할 때 지금하고 똑같은 말을 하면서 성도들을 현혹했어요 그후 주민증, 컴퓨터,은행신용카드 이런
것이 나올 때 마다 지금처럼 그랬어요 지금은 베리칩으로 바뀐것 뿐이에요 앞으로 악한 사탄의 정부가 세워지든 그렇지 안던지간에 국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마다 이것을 666에다 연결 시키면 안됩니다 마음으로 예수님 거부하면 안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사탄은 항상 정신차리고 깨어서 준비하라 하면서 성도들을 극도로 불안하게 하는것이 특징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세상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하리라 하셨습니다 여러분 세상이 뺏아갈 수 없는 주님의 평안을 가지십시요 우리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직 우리의 속에 주님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기를 빕니다
등잔불님의 말씀도 얼마든지 일리가 있습니다. 우선순위는 성령의 인치심이고 성령과 동행, 주님 뜻에 일치된 삶이겠지요.. 그리고 이 세대를 분별하고 거스를 때, 로마서 12장 1,2절 말씀과 관련해서도..우리몸으로 영적예배를 드리고, 불신자들은 그들의 몸으로 영적예배를 드릴 수가 없지요. 지금의 신용카드나 배리칩은 편리성으로 쓰여지지만...때가 되면, 짐승의 표로 매매용으로 쓰여질 수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겠지요...지금은 때가 아니니까 교회 안에서도 불일치가 보이지만...어느날 사냥군의 덫이 되지 않을까요..하지만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참조로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됨.
베리칩은 특별한 환자에 이식해 환자 - 컴퓨터(혹은 스마트폰)- 병원 - 주치의 가 연결되어 특별관리하는 목적이고 대단히 많은 돈이 들어가는 단계라 일반환자는 엄두도 못내죠 나중에 더 발전되어 더 간편하고 저렴하게 되어 일반 사람들도 사용할수는 있겠죠 여기서 하나의 가상시나리오를 생각해봅시다 아주 신실한 크리스챤이 국가에서 실시하는 정책에 순종하여 베리칩을 손등에 받았는데 알고보니 사단이 표를 찍은것이라면 이사람은 지옥가야합니까?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않느냐에 달려있고 그에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려지지않습니까? 본인의 의지가 따라가지 않았는데 표받았다고 지옥??????
천국향기님...미국은 특별한 환자가 아니라 전 국민에게 받게 하는 법을 제정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칩 이식에 30만원 가량 듭니다. 그러나 범죄자나 치매와 같은 난치병 환자들에게는 그냥 무료로 이식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하게 부분적 상황만 보지 말고 전체적인 틀을 보셔야 합니다. 현재가 아니라 곧 일어나게 될 미래의 상황에 대해 예상해보셔야 합니다. 칠레 멕시코 미국 등은 이미 굉장히 많은 사람이 받았습니다. 성경은 대한민국에 국한된 말씀이 아닙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이 칩때문에 구원을 잃는 게 아니라..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결국 다 받게 되어있다고 쓰여있습니다. '매매'를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그리고 님의 주장대로...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합시다. 그럼 성령이 거하는 우리 몸리 곧 거룩한 성전인데...성전에 문명의 이기를 위해서 (그게 건강관리가 목적이라 해도) 칩을 받는게 말이나 되나요? 성경말씀만 봐야 합니다...그리고도 확신이 안 드신다면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께 정답을 달라구요...ㅜㅜ
신실한 크리스찬이 나라에 순종하여 표를 받는다는 가정이 옳을까요...? 신실한 크리스찬이라면 성경말씀이 최우선입니다. 베리칩이든 무슨 칩이든.. 성경말씀에서 미리 경고한 짐승의 표와 그 모양이 비슷하다면 무조건 경계하고 반대해야 하는 게 신실한 크리스찬의 자세입니다. 나라의 법이 동성애를 지지한다면 순종하고 지지하실겁니까?
마음다해 님의 의견에 동의하고요. 천국향기님의 현재 의견에 현재 지금은 동의할 수 있지만...시간이 좀 지나서...내게 그 일이 닥치면 동의하기 어렵겟습니다. 사단의 계략이 충분히 느껴지니까요. 아담하와도 선악과가 좋다는 말에 받아먹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랐다면 분명 영생했겠지요. 사단이 주는 것은 우리를 능히 속이고 좋아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까지 합니다..제가 올린 신문기사(쌀알칩이 아닌 실리콘칩-한국박사가 개발한)를 보면... 기능이 배리칩과 완전 똑같지 않나요?? 기술적으로 점점 보완될 수 밖에 없네요..기사를 의심없이 보면 너무나 좋아서 저도 받고 싶어지네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3/2011100301325.html 그것이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서만 사용되진 않겠지요. 신용카느나 스마트폰도 필요없는시대지요. 뉴스에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이 20배 빨라진다고 하네요. 사람들은 점점 매력에 빠지게되어있고, 기술이 나타나면...칩으로 바로 텔레파시처럼 보내면 되는 시대가 오겠지요...그러면 누가 거부하고 싶겠습니까...인체에 주입된 후에 누군가 그걸 악용한다면...사정은 달라지는 것이지요. 그땐 침노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전자신분증 여권, 또 폰뱅킹 등으로 볼 것 같으면... 인체에 칩은 누구나 원할 것입니다. 브랜드 명품 좋아하는 청소년까지 칩 주입
혹은 부착 비용을 기꺼이 마련할 것입니다. 저소득층에는 무료 지급되고, 서민층에는 할인까지 될런지 모르죠. 지금은 돈있는 이들이...칩을 받는 자들은 특권층이다 라는 인식(실제 몇 국가에서는 정치 경제적 고위층이 자진해서 받고있고요.VIP급)으로 받지만...옛날엔 핸드폰도 TV도 그랬듯이....언젠가는 누구나 사고, 공짜로 받을 수 있게까지 될 것으로 보여지네요.. 당장은 사단이 이 정도로 쓰겠지만....때가 되면 지맘대로 잘 이용하지 싶습니다. 인터넷도 그렇잖아요. 이런 귀한 카페도 만날 수 있고, 원하든지 원찮든지 성적 음란한 많은 정보들에 무방비 노출되기도 하듯이.../분별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천국향기님...유대인의 경우나 신분증, 카드를 자꾸 예로 드시는데요..^^ 일단 말세를 기준으로 보셔야지요. 첫번째 전제가 무화과 나무 잎이 연해지는 것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2천년 만에 회복된 것, 그 때가 1948년입니다. 그리고 영화[회복]보셨듯이 현재 복음이 들어가고 있구요. 그 전제가 있은 후의 일을 보셔야 합니다. 예전부터도 많은 전쟁과 기근들이 있었지만 그건 말세로 보지 않잖아요. 지금은 엄연히 말세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막연한 말세가 아니구요, 성경에서 말하는 마지막 때요. 그리고 계시록은 그 말세에 되어질 일을 기록해둔 것이구요... 구원의 기준이 달라지는 게 아닙니다.
베리칩 거부해서 목베임을 당했다 하더라도 예수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지옥입니다. 그러나 예수믿는다 하는 사람들 중 문명의 이기를 누리기 위해, 나라에서 시켰다는 명분으로, 말씀을 져버리고 표를 받는 사람은 무조건 돌이킬 수 없이 지옥입니다.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모르고 받는 사람들도 실제로 있기 때문에 외치는 것이구요.... 실제로 최근, 미국에서 한 목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 분은 3년전 경제적 혜택을 준다는 말에 베리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와서야 베리칩이 성경의 짐승의표라는 것을 알고는 갖은 수를 써서 빼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니 삽시간에 종양이 생겼고 퍼져서 8개월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성경에 오른손,이마,매매 외에도 16장2절 보시면 (악하고 독헌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에게 난다고)쓰여있습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죠... 현재 우리의 지식으로서는 백프로 장담할 수 없기에 비슷하면 무조건 거부해야 하는 게 맞고, 그게 아니더라도 경계해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말씀을 기준으로 봐야지요...무조건 영적인 부분으로 해석하신다면.. 표를 따로 계시록에서 주의깊게 다루실 이유가 없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목사님도 틀릴 수 있기에 그 어떤 것보다 권위있는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성도의 역할인데.. 왜 무조건 아니라고 하시는지요....
회개를 외치는 주의 종이지만 짐승의 표를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 입니다. 주의 종(윤석전목사님)을 위해 중보해야 할 일입니다. 안타깝고 안타깝지만 많은 성도들이 그를 따르며 기도하고 훈련 받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주께서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단이 귀를 막고 있으니 그를 대적하며 주의 종을 위해 기도합시다. 성경에는 행17:1-15 베뢰아 사람은 신사적이어서 성경이 그러한 가 상고하였더라 했는 데 좀더 성경을 살펴보고 주님이 조명하여 주심으로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겸손하게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너무 급한 시기인데 ...속히 깨닫기를 기도합니다....주여! 주의 종에게 가르치소
베리칩은 짐승의 표인 666이 맞습니다 만약 휴거가 되지 않고 남더라도 그것을 받으면 안됩니다. 베리칩을 사단들은 다른 형태로 접근합니다 베리칩의 용도에만 광고를 많이 합니다그러나 결국 그것은 임시로 홍보하기 위한 것이고 나중은 결국 사단의 종노릇을 하게 만들고 맙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밥으시면 안됩니다.마지막때는 주의 종을 잘만나야 됩니다 지금 은 어느때 보다도 각자가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나스 님이 옳은 지적 하셨어요..비난은 안 돼요. 기도하는 게 옳죠. 어떠한 논쟁도 일단 신부의 믿음이 없이는....의미가 없으니까...
그치만 잘못된 건 듣든 안 듣든 목사님께는 알려드려야 겠죠...그 다음은 각자의 선택이고, 그 선택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으니 그 이후에는 중보하는 것이 성도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워낙 영향력있는 대형교회와 말씀대로 가르치려 노력하신 목사님이기에.. 또 목사님만 바라보는 수만명의 영혼들이 걱정이 돼서 다들 댓글을 단 거라 생각합니다. 표현의 정도가 다를뿐..^^
방법은..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해드리고...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묻고..기도하는것이 ...최선일거같아요...
인간은 나약하고...주님아니시면 아무것도 못해요...주님께 기도하는것이 가장 정확하고 옳은거 같아요...
다들 서로를 사랑하고 옳은길로 가기 위해...의견차이가 있을수 있지만...그 판단조차도...선을 위한 판단일지라도...
남을 판단하는 죄가 될까봐...두려워요...저도 최근에 이런 죄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거든요...우리 절대로 사단에게 속지 말고..
이런 논쟁을 사단은 원하고 좋아할거에요..목사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하고..하나님께 분별하게 해달라고 기도 많이해요..
이 카페 회원님들 사랑합니다...샬롬..
나그네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여기 까페있는 그 누구든 스스로가 휴거될수 있다고 확신할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렇다라면 666에 대해 바로 알고 바로 전하십시요..그리고 우리모두는 예수그리스도 때문에 죽음을 내놓고 믿는 시기를 준비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666을 전하는 것입니다..여러분의 가족중에,친구중에,교인중에 그 누가 그러한 환란중에 들어갈수 누구도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와 함께 행동해야하는 것입니다..핍박을 두려워마십시요.. 십자가와 함께 핍박과조롱과갖은 고난이 여러분이 함께할것입니다..왜냐하면 그것이 주님이 가신길이기에 우리도 그길을 걸어야합니다.그것이우리의사명
목사님=주의종
이라는 단순, 무조건의 공식은
구약시대때 바리새인들이 주의종이 아니었던 것처럼
성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마지막 때에 교회에 배도가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보며 독사의 자식들이라고까지 하셨듯이
우리도 성경 말씀과 진리에서 떨어진 것을 보면
비판하고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 부사역자들을 찾아가서 얘기도 했습니다.,,윤 목사님이 성령이 쓰시는 종이라 믿어지면 순종하라, " 부사역자들에게 목사가 실족할수도 있으니 항상 깨어있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라 라는 말을 전하지 않았나 보군요..,
그가 정말 성령이 쓰시는 종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라도 실족치 않길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에 정확하게 반하는 행동입니다." 그가 돌이켜 자신의 잘못된 생각으로 표를 받는 순간에 다시 되돌이켜 받으면 지옥감으로 받지 말라라고 말하는 자라면 더더욱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금 오늘 내일 그분이 회개 하실진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은 그도 소경된자가 소경된자를 인도하며 천국입구를 막는자에 지나지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하나님의 기뻐하시느 자이며 분명 표를 받지 말라고 했는데 받아고 된다고 하는자는 아무리 이땅에서 큰교회의 목회자라고 한들 그는 지옥에 갈자 입니다. 남을 구덩이 빠트리지않고 어서 회개하길 바랍니다. 윤목사님.
지식/교리로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것이 아니요, 예수의 말씀을 믿고 갈망하고 사랑하고 따르는 자는 분명 주님과 /야다/의 관계를 가지며 그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되며 그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자 입니다. ,,할렐루야,,
자신이 하나님 말씀에 바로 선다면 하나님의 주신 말씀에 의거 지옥으로 이끄는 자를 지적하며 말씀을 전하는건 판단과 정죄가 아니라, 예수님의 무궁하신사랑의 그 끝자락을 넘어서려 자들(더구나목회자)을 다시 되돌아 오게 인도하는것입니다. 더구나 그사람은 목회자입니다. 목회자들의 표본이 되는 메이져급 목회자 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넓은 길로가는 자가 많을것이다"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심의 과정이나 거기 있는 영혼 하나는 적어도 살려야합니다. 그 하나를 살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일어 서세요,.그리고 저 교회에 전하세요. 하나님께서 되돌아 오기를 바라신다고.
베리칩이 과연 666이냐하는 것은 지금의 벌어지는 상황들과 성경을 볼 때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요한계시록 13장11절 이하에 나오는 내용으로 판단을 하면 범세계적으로 우상에게 절을 하게 하는 권세가 나타나는데 이와 함께 666이라는 표가 등장하게 됨니다.
모든 사람에게 우상을 숭배하게 하기 위해서 666이라는 도구를 활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에서는 베리칩이 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베리칩이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다만 우리가 아는 것은 전 세계적인 우상숭배가 일어날 때의 현상을 꼭 알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근 현재의 베리칩은 확실히 말하자면 짐승의 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직은 강제성이 없고 또 적그리스도에대한 충성의 맹세도 연결되어 있지않고, 세상의 모든 자에게 법으로 받게하고 있지않고 있고, 이표를 가지고 모든 매매를 다 할 수있게 씨스템이 되어 있지않았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짐승의 표로 가고있는 과정중의 한 단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지금의 베리칩은 구원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나중에 이보다 더 발전된 어떤 더 작은 칩이나 아니면 이 베리칩을 그대로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강제적으로 받게 한다면 그것은 분명 짐승의 표일 것입니다.
베리칩을 만든 칼 샌더스 박사님의 말에 의하면 완성품이라고 합니다. 이미 몇십년전에 그 제품이 지금도 같은 기능을 하는것이라더군요. 그렇다면 얼마남지않는 주님의 때가 임박할때인 지금 또 어떻게 변경될지는 모르겠으나 거의 확실한 제품인것으로 보여지니... 받지말아야 겠지요. 이미 받으라고 권고하는 병원들이 미국에나 한국에 있다는데요. 시작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은 알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신부단장도 좋지만 베리칩을 몰라서받아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안되겠지요. 알릴때입니다.
팀케박스님..점잖게 사람들을 홀리시네요.. 성경을 있는 그대로 전하지 않고 자기 의견 점잖게 섞어 자기 의견을 전하는 자들은 그 값을 받을지어다! 정리하자면 베리칩이란거..2천년 전에 하나님이 이 때를 위해 미리 정확히 예견해 주신거..
그 사건이 눈 앞에서 벌어지는 데... 구원과 상관 있네 없네... 를 들먹이는 자들... 예수님과 상관 없습니다. 윤목사님..
맨날 율법적 잣대 들이대면서 얼마나 교인들을 예수님과 상관 없는 자라고 말하고.. 주일날 커피도 자판기서 못 빼먹게
성경을 구약 그대로 들이대며 주장하지는 분이.. 베리칩만은 상징이라고~~한 단 말인지. 그는 지옥가도 되나,
많은 선한 양들은 안돼요..
베리칩하나 인체주입하는데 얼마드는지 아십니까? 아프리카가난한 나라 모두를 무슨수로 무슨돈으로 다주입할까 난 그게 궁금해요
천국향기님.. 걱정이 도를 넘었네요.. 베리칩을 사용하는 자는 저들이 주입비를 아까와하지 않을 대상들에게 하겠죠.. 아프리카, 가난한 자들.. 지금도 인권유린이 하늘에 닿았는데, 이 잔악한 자들이 그 가난한 자들을 그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 있으면 그 방법을 쓸것을 생각 못한단 말씀인지... 맘 먹으면 못할 건 없죠... 사람들을.. 가난한 자나 부자나 하나님의 인격으로 봤으면 이런 시도도 못했을 거고.. 2차대전때 나찌가 유태인 학살한거... 그거 가스값 얼마 안 들었을거.. 틀에 박힌 사고를 넘으시길..
강제삽입때 가 되면 가난한 자들이나.피해다니는 자들에게 무상으로 무조건적인.모대포로 강제삽입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전에야 돈을 받고 하고 싶은 자들에게 삽입하겠지만 말입니다...그렇지 않으면 전세계를 장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그러겠죠. 부자나 빈궁한 자나 큰 자나 작은 자나 ...다 받게 한다고 했으니까요.
베리칩이 결국 전세계를 장악하고 모든사람을 위치추적하여 모두 적그리스도의 수하에 넣든지 죽이든지..이 목적이라면 현재 위성이 땅에 오백원동전도 식별하고 앞으로 인공위성에 광망원렌즈 부착하면 개미새끼돌아다니는것도 다 찾아낼텐데 참고로 박정희대통령때 박대통령을 미국으로 불러 미국정보실에서 김일성 아침일어나 화장가는것 보여주더랍니다 베리칩이 666표? 지나친 확확대해석,소설을 현실로 여기듯 하는것은 너무 앞서나가 곧 진리처럼 성경처럼 사람들이 믿어지는것은 바람직하다고 보지않습니다 과거 열뿔이 EU다 난리쳤지만 불발...물론 저도 경각심갖는것은 반대하지않습니다
666은 장차 나타나게될 666명의 복제인간을 말하는것일 수 있습니다..지금도 영국에선 이미 3명 이상의 복제인간이 태어나 유아기를 보내고 있는 중이지요...
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성경의 666짐승의 표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것 같아요. 666명의 복제인간이라면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 표를 받지 않기 위해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믿음을 지켜야 될 이유가 없지요~~~666자료를 다시한번 자세히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시리라 생각하고 조심스레 권해드려요~~~^^
베리칩 그 작고 깨지기 쉬운 비싼거 손등에 주입하고 부딛지면 깨지고 이마에 주입하여 축구 헤딩도 못하고 문에 이마부딛쳤다간 박살~ 주님이 오셔서 양과염소분별못하셔서 666표와 성령표 구분하셔야하는가? 베리칩이 666이다 단언하지맙시다 반대의견도 잘 살펴봐야지 무조건 잘못됬다하지 말고...
그렇게 쉽게 말씀하실 부분이 아닌 것 같네요,,,후에는 이 부분에 지식이나, 분별력이 없음으로 인해 배교하거나 짐승에게 경배할이들이 많게 될것 같네요...그 어느 누구도 이 표를 받아서는 안된답니다~~~.
천국향기님 말씀이 맞습니다
도의 사상무장이고
참 어쩌구니 없네요
1
666은 이마(머리,사상)//적그
손에 받은 666이란 그 사람의 몸(손,행동)이 사탄을 위하여 쓰임받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지옥갑니다
싫다는 사람을 강제로 잡아다가 베리칩맞히고 너는 지옥행이다
성령의 인침받으면 그 사람의 사상(머리,생각,마음)이 주님을 닮아가고(성화), 그래서 주님을 사랑하고 십자가 지고 따르게 됩니다 이런 성도들 이마에 전자칩 맞고 다니는 것 봤나요
멸망의 자식은 자의적으로 주님을 거역하고,부정하고 사탄을 따르며 숭배하는 사상,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베리칩과무관)
천국의향기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3/2011100301325.html 하하!!! 그래서 이런 과학의 발전이 보도되네요..그것도 한국 박사님이...놀라실걸요!!
666은 주기신에서 이미 결론이 난걸로 알고 있고 천국카페 주장을 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입장이 달라 이카페가 생긴걸 모르시나요?. 666을 강제로 받을때 안받겠다? 죄송하지만 이미 아웃입니다.쉅게 말씀 드리자면 사기꾼에게 속아서 당하나 알고 당하나 망하는 건 같다고 보심 됩니다.666 칩은 한번 시술후 업그레이드나 기능추가가 가능합니다. 기타사항은 찾아보세요. 말하면 입만 아픕니다.하여튼 주기신 회원만큼은 666받는분이 없으리라 믿습니다.^6^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3/2011100301325.html 참조하세요~~~
여러분들 정신 차리세요
계시록에 성령의 인치심도 있어요(이마에)
성령으로인치심을 받으면 그 사람의 사상이 그리스도의 사상과 합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성도들 이마에 무슨 전자칩찍고 다닌것 봤읍니까?
이마나 손에 666표 받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마에 짐승표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사상이 사탄의 사상으로 가득 채워진 것이고
손에 그 표를 받았다는 것은 그 사람의 몸(손,행동)이 사탄을 위해서 쓰여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이에요
사람(국민)을 효과적으로 관리 할 목적으로 도민증(50년대)발급할 때 지금하고 똑같은 말을 하면서 성도들을 현혹했어요
그후 주민증, 컴퓨터,은행신용카드 이런
것이 나올 때 마다 지금처럼 그랬어요
지금은 베리칩으로 바뀐것 뿐이에요
앞으로 악한 사탄의 정부가 세워지든 그렇지 안던지간에 국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마다 이것을 666에다 연결 시키면 안됩니다
마음으로 예수님 거부하면 안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사탄은 항상 정신차리고 깨어서 준비하라 하면서 성도들을 극도로 불안하게 하는것이 특징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세상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하리라 하셨습니다
여러분 세상이 뺏아갈 수 없는 주님의 평안을 가지십시요
우리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직 우리의 속에 주님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기를 빕니다
등잔불님의 말씀도 얼마든지 일리가 있습니다. 우선순위는 성령의 인치심이고 성령과 동행, 주님 뜻에 일치된 삶이겠지요.. 그리고 이 세대를 분별하고 거스를 때, 로마서 12장 1,2절 말씀과 관련해서도..우리몸으로 영적예배를 드리고, 불신자들은 그들의 몸으로 영적예배를 드릴 수가 없지요. 지금의 신용카드나 배리칩은 편리성으로 쓰여지지만...때가 되면, 짐승의 표로 매매용으로 쓰여질 수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겠지요...지금은 때가 아니니까 교회 안에서도 불일치가 보이지만...어느날 사냥군의 덫이 되지 않을까요..하지만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성도들이 참조로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됨.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3/2011100301325.html
베리칩은 특별한 환자에 이식해 환자 - 컴퓨터(혹은 스마트폰)- 병원 - 주치의 가 연결되어 특별관리하는 목적이고 대단히 많은 돈이 들어가는 단계라 일반환자는 엄두도 못내죠 나중에 더 발전되어 더 간편하고 저렴하게 되어 일반 사람들도 사용할수는 있겠죠 여기서 하나의 가상시나리오를 생각해봅시다 아주 신실한 크리스챤이 국가에서 실시하는 정책에 순종하여 베리칩을 손등에 받았는데 알고보니 사단이 표를 찍은것이라면 이사람은 지옥가야합니까?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않느냐에 달려있고 그에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려지지않습니까? 본인의 의지가 따라가지 않았는데 표받았다고 지옥??????
천국향기님...미국은 특별한 환자가 아니라 전 국민에게 받게 하는 법을 제정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칩 이식에 30만원 가량 듭니다. 그러나 범죄자나 치매와 같은 난치병 환자들에게는 그냥 무료로 이식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하게 부분적 상황만 보지 말고 전체적인 틀을 보셔야 합니다. 현재가 아니라 곧 일어나게 될 미래의 상황에 대해 예상해보셔야 합니다. 칠레 멕시코 미국 등은 이미 굉장히 많은 사람이 받았습니다. 성경은 대한민국에 국한된 말씀이 아닙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이 칩때문에 구원을 잃는 게 아니라..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결국 다 받게 되어있다고 쓰여있습니다. '매매'를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그리고 님의 주장대로...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합시다. 그럼 성령이 거하는 우리 몸리 곧 거룩한 성전인데...성전에 문명의 이기를 위해서 (그게 건강관리가 목적이라 해도) 칩을 받는게 말이나 되나요? 성경말씀만 봐야 합니다...그리고도 확신이 안 드신다면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께 정답을 달라구요...ㅜㅜ
신실한 크리스찬이 나라에 순종하여 표를 받는다는 가정이 옳을까요...? 신실한 크리스찬이라면 성경말씀이 최우선입니다. 베리칩이든 무슨 칩이든.. 성경말씀에서 미리 경고한 짐승의 표와 그 모양이 비슷하다면 무조건 경계하고 반대해야 하는 게 신실한 크리스찬의 자세입니다. 나라의 법이 동성애를 지지한다면 순종하고 지지하실겁니까?
마음다해 님의 의견에 동의하고요. 천국향기님의 현재 의견에 현재 지금은 동의할 수 있지만...시간이 좀 지나서...내게 그 일이 닥치면 동의하기 어렵겟습니다. 사단의 계략이 충분히 느껴지니까요. 아담하와도 선악과가 좋다는 말에 받아먹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랐다면 분명 영생했겠지요. 사단이 주는 것은 우리를 능히 속이고 좋아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까지 합니다..제가 올린 신문기사(쌀알칩이 아닌 실리콘칩-한국박사가 개발한)를 보면... 기능이 배리칩과 완전 똑같지 않나요?? 기술적으로 점점 보완될 수 밖에 없네요..기사를 의심없이 보면 너무나 좋아서 저도 받고 싶어지네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3/2011100301325.html 그것이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서만 사용되진 않겠지요. 신용카느나 스마트폰도 필요없는시대지요. 뉴스에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이 20배 빨라진다고 하네요. 사람들은 점점 매력에 빠지게되어있고, 기술이 나타나면...칩으로 바로 텔레파시처럼 보내면 되는 시대가 오겠지요...그러면 누가 거부하고 싶겠습니까...인체에 주입된 후에 누군가 그걸 악용한다면...사정은 달라지는 것이지요. 그땐 침노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전자신분증 여권, 또 폰뱅킹 등으로 볼 것 같으면... 인체에 칩은 누구나 원할 것입니다. 브랜드 명품 좋아하는 청소년까지 칩 주입
혹은 부착 비용을 기꺼이 마련할 것입니다. 저소득층에는 무료 지급되고, 서민층에는 할인까지 될런지 모르죠. 지금은 돈있는 이들이...칩을 받는 자들은 특권층이다 라는 인식(실제 몇 국가에서는 정치 경제적 고위층이 자진해서 받고있고요.VIP급)으로 받지만...옛날엔 핸드폰도 TV도 그랬듯이....언젠가는 누구나 사고, 공짜로 받을 수 있게까지 될 것으로 보여지네요.. 당장은 사단이 이 정도로 쓰겠지만....때가 되면 지맘대로 잘 이용하지 싶습니다. 인터넷도 그렇잖아요. 이런 귀한 카페도 만날 수 있고, 원하든지 원찮든지 성적 음란한 많은 정보들에 무방비 노출되기도 하듯이.../분별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유대인랍비들을 보면 경문을 손등과 머리위에 차고다닌것을 종종봅니다 진정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의도가 그것입니까? 독사의 자식들아 책망을 받은 바리새인들이 경문을 차고다니는것이 과연 바른신앙일까요? 짐승의 표라는것을 이마나 손등위에 ...이와같은 맥락속에서 이해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계시록13장에 짐승의 표는 그 짐승의 수라고 기록되어있지 베리칩이라고 쓰여져있나요? 사단에 대항하고 대적하는 까페에 글남기신 모든분들 다같은편입니다 저또한 사단의 계략을 옹호하고자하는것이 아니고요 단지 말세의 미혹하는 영에 의해 성경적인 구원의 기준이 다른쪽으로 흘러가 논쟁하는것은 옳지않음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천국향기님...유대인의 경우나 신분증, 카드를 자꾸 예로 드시는데요..^^
일단 말세를 기준으로 보셔야지요. 첫번째 전제가 무화과 나무 잎이 연해지는 것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2천년 만에 회복된 것, 그 때가 1948년입니다. 그리고 영화[회복]보셨듯이 현재 복음이 들어가고 있구요. 그 전제가 있은 후의 일을 보셔야 합니다. 예전부터도 많은 전쟁과 기근들이 있었지만 그건 말세로 보지 않잖아요. 지금은 엄연히 말세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막연한 말세가 아니구요, 성경에서 말하는 마지막 때요. 그리고 계시록은 그 말세에 되어질 일을 기록해둔 것이구요... 구원의 기준이 달라지는 게 아닙니다.
베리칩 거부해서 목베임을 당했다 하더라도 예수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지옥입니다. 그러나 예수믿는다 하는 사람들 중 문명의 이기를 누리기 위해, 나라에서 시켰다는 명분으로, 말씀을 져버리고 표를 받는 사람은 무조건 돌이킬 수 없이 지옥입니다.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모르고 받는 사람들도 실제로 있기 때문에 외치는 것이구요.... 실제로 최근, 미국에서 한 목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 분은 3년전 경제적 혜택을 준다는 말에 베리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와서야 베리칩이 성경의 짐승의표라는 것을 알고는 갖은 수를 써서 빼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니 삽시간에 종양이 생겼고 퍼져서 8개월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성경에 오른손,이마,매매 외에도 16장2절 보시면 (악하고 독헌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에게 난다고)쓰여있습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죠... 현재 우리의 지식으로서는 백프로 장담할 수 없기에 비슷하면 무조건 거부해야 하는 게 맞고, 그게 아니더라도 경계해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말씀을 기준으로 봐야지요...무조건 영적인 부분으로 해석하신다면.. 표를 따로 계시록에서 주의깊게 다루실 이유가 없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목사님도 틀릴 수 있기에 그 어떤 것보다 권위있는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성도의 역할인데.. 왜 무조건 아니라고 하시는지요....
부분적을 동의합니다 장차 사단의 힘을 받는 적그리스도가 자기들소속의 어떤 표를 부여한다면 그리스도인은 소속이 다르니 거부해야겠고 목베임으로 위협하면 목베임을 당해야겠죠 신사참배에 우상숭배에 반대하여 순교하듯이...단지 윗(본글)에 베리칩은 구원과 상과없다,666은베리칩이 아니다 란표현에 윤목사님도 잘못되었다는 표현에 이견을 내는것 분명 666은 사람의수,짐승의수,이름의 수라했지 베리칩이라하지않았고 현재 그리스도인이 베리칩을 이식했다고 지옥간다는것은 무리다 하는것입니다 (나중 환란기에 사단이 자기의 표로 베리칩을 강요한다면 그때는 문제가 되겠지만)
또 베리칩과 구원은 상관없다는것은 구원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문제이지 베리칩이식여부가 아니란 것입니다 어쨌든 말세에 신앙의 경계를 강화하여 믿음을 지키고 승리하는 일에는 함께 마음을 모아야하고 마음다해님의 주를 향한 충정과 말세를 위한 외침은 존중합니다
회개를 외치는 주의 종이지만 짐승의 표를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 입니다. 주의 종(윤석전목사님)을 위해 중보해야 할 일입니다. 안타깝고 안타깝지만 많은 성도들이 그를 따르며 기도하고 훈련 받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주께서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단이 귀를 막고 있으니 그를 대적하며 주의 종을 위해 기도합시다. 성경에는 행17:1-15 베뢰아 사람은 신사적이어서 성경이 그러한 가 상고하였더라 했는 데 좀더 성경을 살펴보고 주님이 조명하여 주심으로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겸손하게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너무 급한 시기인데 ...속히 깨닫기를 기도합니다....주여! 주의 종에게 가르치소
베리칩이 666아니라면 저희가 그표를 받지 않아도 그들로 부터 핍박 받거나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당하는 모든 마지막날의 재앙으로부터 아무런 일도 없겠죠?
결국 받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말과 똑같이 들리는건 왜 일까요?
666표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고 적그리스도가 세운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이 먼저이고 후에 666표를 받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침을 받은 성도들은 우상숭배와도 666표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옮습니다.저도 잘은 모르지면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는다면 이 주장이 맞는것입니다.우상에게 경배 하지 않는자는 죽이고 우상에게 경배 하는자가 표를 받는다고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베리칩은 짐승의 표인 666이 맞습니다 만약 휴거가 되지 않고 남더라도 그것을 받으면 안됩니다. 베리칩을 사단들은 다른 형태로 접근합니다
베리칩의 용도에만 광고를 많이 합니다그러나 결국 그것은 임시로 홍보하기 위한 것이고 나중은 결국 사단의 종노릇을 하게 만들고 맙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밥으시면 안됩니다.마지막때는 주의 종을 잘만나야 됩니다
지금 은 어느때 보다도 각자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윤석전목사는 정말 문제입니다
주여! 모든 성도들에게 깨닫는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저희들의 부족한 면을 붙잡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