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주일예배 말씀중
동성결혼(同性結婚, 영어: same-sex marriage, gay marriage) 또는 동성혼(同性婚)은 생물학적, 사회적으로 동일한 성별을 가진 두 사람 사이에 법률상, 사회상으로 이루어지는 결혼을 말한다. 평등혼 또는 평등결혼(marriage equality, equal marriage)은 동성결혼보다 더 포괄적인 개념이다.https://ko.m.wikipedia.org/wiki/%EB%8F%99%EC%84%B1%EA%B2%B0%ED%98%BC
유럽연합(EU) 27개국으로 좁혀보면 동성혼을 합법화한 국가는 16개국, 동성 부부가 아동을 직접 입양할 수 있도록 허용한 국가는 17개국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718145900004
손현보목사 : 한국교회가 일어나 막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수 없을것이다! (겔22장30절~31절)
https://youtu.be/2dfvJ-zg9aA?si=oApYSnx_cfvzREKK
손현보 목사 “서로 비난 말고, 악법 막는 일 하나 됩시다”
https://youtu.be/09Q1G2ZRTH4?si=FPNeaCDaEeYoj0SI
동성애.동성혼 커플이 가지는 문제점
https://nahs.kr/86/?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Tt9&bmode=view&idx=2124074&t=board
동성결혼 합법화, 무엇이 문제인가?
성 윤리 붕괴
https://youtu.be/7OS7siUiaZw?si=yunLYKHMseBDRC0Z
CTS기독교방송 - ##동성애##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주성민 목사의 주담길 제 39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
https://youtu.be/eh5QaEBaez4?si=T8MVmfdOxkFCwx3N
당신의 사위가 여자?
며느리가 남자?
https://youtu.be/7Nv4X7aHuWU?si=xnjkVBrJUN03DRWw
남자며느리
https://www.youtube.com/live/MBo553T-NcM?si=mJFoPkEC2qYo-awc
https://youtu.be/ujsEYbeBxdw?si=mpAjReU-SFsaApON
"엄마의 파트너가 바꼈어"
https://youtu.be/McEWWxbVXMo?si=R7toNhENPVfwB4ns
동성혼 합법화 3법 문제점
동성결혼 자녀 정서.행동장애. 학습장애.정서.
ADHD(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 진단비율이 2배이상 높아
https://www.youtube.com/live/ehdOT6mvZTo?si=eaGfxAb5eIYDh9Ld
https://youtu.be/KdzxPZq30U4?si=fQIikTJMTH9AgbWm
미국에서 동성 커플로 이뤄진 가구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이들의 결혼을 미 전역에서 인정하는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한편 보수 성향이 짙어진 미 연방 대법원은 이런 사회적 분위기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구촌 돋보기에서 황경주 기자와 자세히 알아봅니다. 미국에서 동성 커플 가구가 처음으로 100만을 넘어섰다고요?
[기자]
지난해 미국 동성 커플 가구가 120만 가구에 달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역대 최다인데요.
55만 가구였던 2008년과 비교하면 13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어난 겁니다.
전체 가구 중 동성 커플 가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수도인 워싱턴DC로, 2.5%에 달했습니다.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미국 중북부 사우스 다코다 주로 0.4%였습니다.
비중의 차이는 있다 해도 동성 커플은 미국 전역에 분포돼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앵커]
이런 흐름을 반영한 거겠죠?
미 의회가 최근 '결혼 존중법'을 통과시켰죠?
[기자]
네, 미국은 주에 따라서 동성 결혼이 합법이기도 하고 또 아니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 동성 커플 10쌍 중 6쌍 정도만 법적으로 부부 관계인데요.
미국 상원이 지난달 29일 동성 결혼을 허용하지 않는 주라도 다른 주에서 이뤄진 동성 결혼은 인정하도록 하는 이른바 '결혼 존중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척 슈머/美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 "공화당과의 여러 차례 논의하고, 우리가 결론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지만, 성 소수자 미국인들을 위한 더 큰 정의를 향해 중대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습니다."]
상원은 '결혼 존중법'을 찬성 61표, 반대 36표로 가결했는데, 보수 성향 정당인 공화당 소속 의원 12명도 찬성표를 던져 이목을 끌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초당적인 성과"라며 "이 법이 수백만 명의 권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법이 최종 공표되려면 미 하원도 표결을 해야 하는데, CNN은 늦어도 올해 안에 무난하게 하원도 통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앵커]
그런데 미국 의회가 '결혼 존중법'을 통과시킨 데는 사법부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요?
[기자]
미 연방 대법원이 지난 6월 여성의 낙태권을 폐지하는 결정을 하면서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번졌던 것, 기억 하실텐데요.
낙태권 폐지 판결에서도 알 수 있듯 현재 미 연방 대법원은 보수 성향 대법관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015년 동성 간 결혼 권리가 법적으로 인정됐는데, 현재의 대법원 기조라면 이 판결도 뒤집히는 게 아니냐, 하는 우려가 나옵니다.
실제로 한 대법관은 "동성 간 결혼할 권리도 헌법에서 빼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에릭 시걸/조지아 주립대 법학 교수 : "대법원이 지금 같은 기조를 고수한다면, 동성 간 결혼을 허용한 판례를 뒤집으려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 의회가 초당적으로 '결혼 존중법' 제정에 힘을 모은 데는 앞으로 연방 대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동성 결혼을 보호할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앵커]
낙태권 폐지 판결 때도 미국 사회의 반발이 엄청났잖아요.
연방 대법원이 또다시 과거의 판례를 크게 뒤집는 결정을 하게 될까요?
[기자]
한 웹 디자이너가 낸 소송에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콜로라도주에 사는 한 웹 디자이너가 주 '차별금지법'이 자신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냈는데요.
동성 결혼을 축하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달라는 고객의 요청이 자신의 종교인 기독교와 배치되는데도, '차별금지법'때문에 거절할 수 없다는 겁니다.
1, 2심 재판부는 차별할 권리가 없다며 웹 디자이너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고, 이제 판단은 연방 대법원으로넘어갔습니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는 지난 5일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웹 디자이너를 지지할 준비가 된 대법원'이라는 기사를 실었는데요.
'연방 대법원이 2015년 세워진 동성 결혼 권리를 깎아내릴 것이다', '웹 디자이너의 손을 들어주기 위해 모든 차별금지법을 뒤엎지 않는 제한적인 원칙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낙태권 폐기 결정으로 미국 사법부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이 커진 상황이라 대법원 역시 사회적 흐름을 지나치게 거스르기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 시민 : "대법원이 우습다고 생각해요. (과거로 돌아가고 있어요.) 매우 실망스러워요. 정말 실망이에요."]
지난 10월 한 여론조사를 보면 미 사법부에 대한 신뢰도는 전체 응답자의 4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돋보기 황경주였습니다.
https://youtu.be/pjzDPak4SFQ?si=ZsRB8cn-GYaQ75W5
[기자]유럽을 중심으로
동성 결혼을 인정하는
나라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4억 명,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인도에서도 최근
동성결혼 허용 문제가
사회 이슈가 되며
큰 관심을 모았는데,
결국 이뤄지진 못했습니다.
김준호 월드리포터입니다.
【기자】손을 마주 잡은 동성 커플이 TV 생중계로 진행된 대법원의 동성 결혼 합법화 여부 판결을 지켜봅니다.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나오자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합니다.
[비슈와 스리바스타바 / 동성애자 : 조금은 기대했었기 때문에 실망한 부분도 있습니다. 저희도 결혼할 권리를 얻을 거라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죠.]
인도 법원이 그간 동성애에 대해 관대한 판결을 내려왔던 만큼 기대도 컸습니다.
앞서 대법원은 2018년 동성 간 성관계를 합법화했고, 2022년 가족의 법적 정의를 동성 커플까지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면 동성 부부들도 일반 부부에게 주어지는 각종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입양도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이번엔 정부의 반대가 너무 완강했습니다.
합법화할 경우 가족법을 재정의하는 등 인도 사회에 큰 변화와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대법원은 동성 결혼은 법원의 권한 밖으로 의회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동성 결혼은 사법이 아닌 입법부가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시방기 샤르마 / 변호인 : 우리는 슬프게도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국가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
동성 결혼을 허용하라는 성소수자들의 요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반대가 워낙 강한 만큼 사회적 합의가 쉽게 도출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월드뉴스 김준호입니다.
https://youtu.be/VzIumD6GvWM?si=i-Z_yNrdyOkWX0n3
현지시간 15일 그리스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이 됐습니다. 유럽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나라로 여겨졌는데요. 정교회 국가로는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https://youtu.be/Exnfavfl25U?si=gpotmXPM9C7cdD7l
태국이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가 됩니다.
AP와 로이터 등 외신들은 동성 간 결혼 허용을 골자로 하는 '결혼평등법'이 현지시간 18일 태국 상원을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초, 아시아에서는 타이완과 네팔에 이어 세 번째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됩니다.
결혼평등법은 결혼법 조항의 남성, 여성, 남편, 아내 등의 단어를 성별과 관계없이 쓸 수 있는 단어로 대체하고, 동성 부부에게도 입양과 상속에 관한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각과 왕실의 승인 절차가 남아있지만 형식적인 과정에 가깝고, 왕실 관보에 게재된 뒤 120일 후 발효됩니다.
활동가들은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동성 커플이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JA5mSoYFjME?si=WfOS_JPIeQPA0nfd
KHTV생방송] 동성결합 상대방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은 위법
고등 2심법원, 1심과 다르게 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동성결합 상대방까지 인정해 논란…현 대한민국 혼인제도와 가족제도에 관한 헌법원리와 우리 사회의 일부일처제의 혼인개념과 남녀의 정신적, 육체적 결합으로 파악한 가족 관념에 위배
https://www.youtube.com/live/oxB4zNnTxjE?si=QweVwkVzU1MdEV_c
https://www.youtube.com/live/7flCOpKpcZs?si=Nn4G3me6vUyWzwfy
개헌안에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시도 절대 반대한다”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 출범,
https://m.kidoktimes.co.kr/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