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채식/산야초 동호회 산속 병풍쌈농장의 꿈...1년 시험재배 결과- 속칭 병풍취 그리고 어리병풍
11111q 추천 0 조회 616 12.09.11 09: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9.11 11:06

    첫댓글 어이가 없고,
    허탈하시고,
    참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하지만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힘내시고 꼭 성공하셔서 다시 올려주세요.
    저도 산에 살아 있는 나무를 지주대로 삼아
    자연 상태에서 오미자를 키워보고자 준비 중이거든요^^*

  • 작성자 12.09.11 12:43

    감사합니다. 말그대로 시험재배이니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대처법이 있으면 계속할것이고 아니면 포기해야겠지요. 오미자재배 성공하십시오. 오미자 하니 몇달전 생각이 나는군요. 난생처음 오미자열매를 샀거든요. 식구가 병원이 있을때 아주 좋다고해서요. 그래서 지금은 팬이 됐습니다. 야생처럼 키우는 오미자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기대합니다.

  • 12.09.11 15:30

    저도 많지는 않아도 곰취 누릿대 어수리 삼지구엽초 삽주 등을 야산에 심어놓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원래 자연에서 살던 종들인데 큰 문제야 있을까요?
    원인을 알게되면 꼭 알려주십시오

  • 작성자 12.09.20 13:49

    지금 비록 보잘것 없지만 병풍쌈 재배경험이 쌓이면 도움이 되겠지요.앞으로 같이 연구해보죠. 감사합니다.

  • 12.09.12 21:34

    어느놈들한테 보시 톡톡히 하셨네요.. 아쉬워요..

  • 작성자 12.09.20 13:49

    내년 봄에 싹은 다시 나올 겁니다. 또 한번 지켜보지요. 감사합니다.

  • 12.09.20 12:19

    근심이겠네요 내년 봄에 보세요 성장이 끝나서 휴면들어간것으로 보임니다

  • 작성자 12.09.20 13:51

    네 봄에 싹이 나오고 올처럼 안그럴수도 있다고 예상은 해봅니다. 왜 묘목들의 경우도 극성스럽게 괴롭히던 벌레들이 언제부터는 손을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답글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올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25 12:21

    네 고맙습니다. 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렇게 벌레들이 뜯어먹어버리니 몇년후 수확할 정도로 컸다고 할때도 저렇게 뜯어먹어버린다면 재배가 힘들지 않을까요. 어떤 분 말씀으론 산에서 자연재배한 병풍은 안그런데 인위적으로 재배한것이라서 그렇다는 분도 계시고...암튼 전문가이시니 앞으로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