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은 오직 2종류
1 웃긴 흑인 or 진지한 흑인
4 까만 사람 or 더 까만 사람
8 에디 머피 or 윌 스미스
9 슈퍼 몸짱 or 슈퍼 돼지
37 범죄자 or 목사
47 힙합 or 재즈
정치란?
1.자신이 생각했던 그대로의 정책 = 유능한 정치가
2.자신이 생각했던 그대로가 아닌 정책 = 무능한 정치가
3.다수의 의견에 따른다 = 소수 의견을 무시
4.소수의 의견에 따른다 = 국민의 소리를 무시
5.경제계의 의견을 듣는다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다
6.경제계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 = 재계로부터 우려의 목소리
7.새로운 제도를 만든다 = (새로운 제도의 단점을 강조)
8.새로운 제도를 만들지 않는다 = (새로운 제도의 장점을 강조)
9.미국과 사이좋게 지낸다 = 대미 추종
10. 미국과 다툰다 = 세계에서 고립되는 일본
11.선거에서 이긴다 = 국민은 속았다
12.선거로 진다 = 국민의 뜻이 나타났다
13.중국과 사이좋게 지낸다 = 대미 외교를 경시하고 있다
14.중국과 다툰다 = 아시아 제국을 경시하고 있다
15.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경찰관을 늘린다 = 관(정부)의 비대화
16.효율성을 중시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공무원을 줄인다 = 사회 불안 요소가 증가
17.관에서 민으로 = 자본주의를 거꾸로 간다
18.민에서 관으로 = 현장주의를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
19.감세 대신 국채 발행 = 국민에게 부담
20.국채 대신 증세 = 국민에게 부담
21.지방 분권 = 지방 잘라내기
22.중앙집권 = 지방 무시
23.정부가 시민 단체를 지원하면 = 정부에 의한 비정부 조직의 정치적 사조직화
24.정부가 시민 단체를 지원하지 않으면 = 정부주도의 비정부 조직에 대한 재정적 탄압
25. 리더십을 발휘 = 독재
26. 조정형 = 밀실정치
결혼상대를 찾는 어떤 남자
어느 남자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3명의 여자 중에서 누구를 결혼상대로 할까를 주제로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그는 3명에게 50,000 달러씩을 건네주고 그녀들이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할까 보기로 했다.
여자 A는 도망갔다 여자 B는 도망갔다 여자 C는 도망갔다
남자는 많은 경험치를 손에 넣었다
미국 대통령의 20년 주기 사망 징크스
1860년 링컨 재임 중 암살
1880년 가필드 재임 중 암살
1900년 매킨리(재선) 재임 중 암살
1920년 하딩 재임 중 사망
1940년 루즈벨트 재임 중 사망
1960년 케네디 재임 중 암살
1980년 레이건 재임 중 저격받음
2000년 부시, 프레첼 과자를 먹다가 목이 막혀 죽을 뻔 함.
...부시답다.
인종차별
역시 아메리칸 조크.
「저기 잠깐! 스튜어디스! 자리 좀 바꿔 줘」
출발 직전의 혼잡한 비행기 안에서, 백인 중년 여성 승객이 외쳤다.
「무슨 일이십니까?」
「보면 몰라? 내 옆 자리에 흑인이 앉아있잖아! 흑인과는 같이 앉을 수 없어. 짜증나!」
그 여성의 옆자리에서는, 흑인 남성이 우울한 얼굴로 앉아 있다.
「고객님,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요. 비어 있는 자리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승무원은 빠른 걸음을 떠났고 주위의 승객은 와글와글. 비행기 내에는 불온한 공기가 감돌았다. 잠시 후 승무원이 돌아왔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퍼스트 클래스에 한 자리가 비었으니까 아무쪼록 그 쪽으로. 원래 이런 일은 허가할 수 없습니다만 옆 자리에 이런 사람이 앉으면 확실히 이용에 불편하시겠지요. 기장이 특별히 허가했습니다. 그럼」
스튜어디스는 흑인 손님을 퍼스트 클래스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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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이ㅆ네요^^ ㅋ
good!
마지막 흑인을 퍼스트로 굿굿굿
ㅋㅋㅋ
마지막!!굿~
재밌어요
음.. ㅋㅋㅋㅋㅋ
재밋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