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F/A-18 의 모체가 된 YF-17.. F-5 프리덤파이터로 유명한 논스럽사가 개발한 경전투기로 미공군의 경전투기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간발의 차로 재러럴다이나믹스의 YF-16 에 밀려 패하게 된다 이후 미해군의 경전투기 사업에 맥도웰사와 합작으로 참가 이를 따내게 되어 겨우 F-18 로 재탄생하게 된다]
[F/A-18 호넷은 F-14톰캣을 보조하고 A-6 인트류터 공격기를 대체하기 위한 기체로 설계되었지만 그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현재는 미해군& 해병대의 주력기체로 운영중이다]
[F/A-18 C 호넷은 뛰어난 기체설계와 강력한 2기의 GE F11O-400 엔진덕에 폭발적인 가속력과 운동성을 가진 고성능 기체가 될수 있었다]
[F/A-18C 형은 일명 나이트호크 라 불리는 기종으로 기존의 A형에 야간 능력과 다양한 무장탑재가 가능하게 되었다]
[호넷의 다양한 무장운영 능력은 미해군 어느 전투기도 따라올수 없는 강점중 하나이다. 최신형의 F/A-18E/F형의 경우 8톤의 무장탑재력을 가진다]
[F/A-18C 호넷은 진정한 다목적 멀티롤 파이터로 현재도 가장 신뢰하는 미해군의 든든한 날개 이다]
[F/A-18C 형 호넷은 1991년 걸프전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아프라기스탄전과 코소보전 그리고 최근의 이라크전에도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운 기체로 이만큼 실전 운영을 확실하게 한 기체는 F-16 정도일 정도로 신뢰성이 뛰어난 기체이다]
[F/A-18D 호넷은 단좌형인 C형을 복좌형화 시킨 타입이다 이는 A형의 복좌형인 B형과 같은 원리이다]
[같은 복좌형인 B형이 주로 파일럿 훈련용으로 쓰이는데 반해 D형은 전투폭격기 타입으로 운용되는게 틀림점 입니다.]
[D형은 C형의 후방의 연료탱크를 제거하고 후방석을 장착한 타입으로 성능상으로는 C 형과 거의 동일한 전투력을 지닙니다. 다만 전투반경면에서 연료탱크의 제거로 약 6% 정도의 차이가 있다]
[D형은 C형에서 운영하는 모든 무장을 그대로 운용할수 있고 여기에 별도의 무장사가 탑승하므로 1인용의 C형보다 전투력은 더 우수하다 그런 이유로 미해병대에서는 D형을 전투폭격기로 운영하고 있다]
[미해병대는 총 6개의 전투비행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단좌형인 C 형과 더불어 복좌형인 D형을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1개 비행부대는 12대의 전투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라크 상공위를 선회중인 F/A-18C 호넷의 모습 무장으로 보아 CAS 임무중인듯 하다]
[착륙중인 호넷... 호넷은 경전투기로 개발되었으나 뛰어난 설계로 인한 고성능 기체로 현재 미해군 & 해병대의 주력 기체로 사용중이다]
[현재까지도 이를 능가할 레이더가 드문 AN/APG-73 레이더 이로 인해 정밀타격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되었다]
[호넷의 특징중 하나인 뛰어난 화기관제 능력은 APG-65 레이더에 기반한다 이는 F-15 에 탑재되는 APG-63 을 더욱 개량하면서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레이더 로 공대공 및 공대지 공대함 전투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FA-18C 형에 이르면 이도 개량하여 APG-73 으로 변화하게 된다]
[호넷의 진정한 장점은 사진처럼 다양한 무장을 할수 있는 범용성에 있다 하겠다.9개의 하드포인트에 총 7톤에 달하는 다양한 무장을 할수 있다]
[호넷은 다양한 무장을 할수 있는 멀티롤 기체인데 특히 사진처럼 비대칭 무장을 즐겨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기체의 크기로 인한 항속거리 문제로 그런듯 하다]
F18 Hornet Fights SAM Missile's from Teunis Dokter on Vimeo.
2 F/A-18E/F 슈퍼 호넷 ¶
호넷과 슈퍼 호넷의 흡입구 비교 (+ 콕핏부터 주익까지 뻗은 스트레이크. 호넷이 코브라처럼 곡선형이라면 슈퍼 호넷은 직선형. 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크기가 큰 편이아 알아보긴 쉽다)
제원 및 기타성능
전 장 : 18.5m(60.3ft)
기 고 : 4.87m(16ft)
날개길이 : 13.68m(44.9ft)
최대이륙중량 : 29,932㎏(66,000lbs)
최대추력 : 22,000lbs×2
엔 진 : General Electric F-414-GE-400 터보팬 엔진
최대속도 : Mach 1.8+
최대상승고도 : 15,240m(50,000ft)
최대비행범위 : 3,054㎞(1,660NM)
전투가능범위 : 2,346㎞(1,275NM)
설계하중 : +9.0G / -3.0G
미해군 F/A-18E/F Super Hornet 배치 비행대 내역
태평양함대
VFA-2 "Bounty Hunters" (F/A-18F)
VFA-14 "Tophatters" (F/A-18E)
VFA-22 "Fighting Redcocks" (F/A-18F)[70]
VFA-27 "Royal Maces" (F/A-18E)
VFA-41 "Black Aces" (F/A-18F)
VFA-102 "Diamondbacks" (F/A-18F)
VFA-115 "Eagles" (F/A-18E)
VFA-122 "Flying Eagles" (Fleet Replacement Squadron, operates F/A-18E/F)[71]
VFA-137 "Kestrels" (F/A-18E)
VFA-147 "Argonauts" (F/A-18E)
VFA-154 "Black Knights" (F/A-18F)
대서양함대
VFA-11 "Red Rippers" (F/A-18F)
VFA-31 "Tomcatters" (F/A-18E)
VFA-32 "Swordsmen" (F/A-18F)
VFA-81 "Sunliners" (F/A-18E) (Currently Transitioning)
VFA-103 "Jolly Rogers" (F/A-18F)
VFA-105 "Gunslingers" (F/A-18E)
VFA-106 "Gladiators" (Fleet Replacement Squadron, operates F/A-18A/B/C/D/E/F)
VFA-136 "Knighthawks" (F/A-18E)
VFA-143 "Pukin' Dogs" (F/A-18E)
VFA-211 "Fighting Checkmates" (F/A-18F)
VFA-213 "Black Lions" (F/A-18F)
Test and Eval! uation Units
VX-9 Vampires (Air Test and Eval! uation Squadron, operates F/A-18E/F and other aircraft)
VX-23 Salty Dogs (Air Test and Eval! uation Squadron, operates F/A-18E/F and other aircraft)
VX-31 Dust Devils (Air Test and Eval! uation Squadron, operates F/A-18E/F and other aircraft)
NSAWC (Naval Strike and Air Warfare Center), received F/A-18F, also operates other aircraft)
Each squadron has a standard unit establishment of 12 aircraft. The F/A-18E/F transition is still in progress as of early 2007
3 인터내셔널 슈퍼 호넷
4 도입국가
5.1 영화 ¶
- '긴급 명령(Clear and Present Danger)' (1994)
- '더 록(The Rock)' (1996)
- '인디펜던스 데이(Indepedence Day)' (1996)
- '에너미 라인스(Behind Enemy Lines)' (2001)
- '태앙의 눈물(Tears of Sun)' (2003)
5.2 게임 ¶
- 소닉윙즈 1
- 스트라이커즈 1999
- 에이스 컴뱃
- Flight Simulator X Acceleration
- US 네이비
- 제인스 F/A-18
- 배틀필드 2
- 배틀필드 온라인
- 배틀필드 3
- 머브러브 얼터너티브 : 미 해군에서 사용 중인 다목적 전술기로, 제2세대기로서는 F-15 다음가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F-15보다 싸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 등 여러 나라에도 수출되었다.
[2] 뜻은 장수말벌
[3] 물론 일부 구성품 등은 노스롭이 제작하였다.
[4] 당연한게 일단 일반 F/A-18이 L형에 비해 항공모함 운용을 전제로 해서 더 튼튼한 데다가 미 해군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향후 예비부품 등의 수급에 더 유리할 게 뻔한 탓이다.
[5] 다만 이건 서로 빌빌대는 수준의 저속에서의 이야기이고, 코너속도 부근인 380knot 부근에서는 F-16C가 F/A-18C보다 도리어 순간/지속선회율도 더 좋다. 날개 끝 파일런 뿐만 아니라 주익에 파일런을 달거나, 심지어 빈 연료통을 단 상태에서도 두 기종간 선회성능이 생각보다 큰 차이가 안난다.
[6] 물론 근거리 교전이라고 무조건 선회전 상황이었다고 볼 수는 없지만.
[7] RWR도 만능이 아니고, 조기경보기도 개전 초기의 복잡한 전장상황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커버할 수는 없었을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8] 사진은 F/A-18F.
[9] 이런 불만은 주로 F-14나 A-6에 대한 향수 때문에 나온다. F-14나 A-6보다 행동반경이 짧다거나, 폭탄 탑재량이 적다거나 단점은 많았다. 문제는 F-14와 A-6를 각각 따로 놓고 보자면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체였는데, 이 둘이 하던 임무를 한 전투기가 동시에 하려면 F-15E나 끌고 와야할 판. 그런데 F-15E를 배위에 올리면 구조를 더 튼튼하게 만들려다 보니 중량증가로 배에서 뜨고내리기조차 버거워진다(실제로 F-15 제공형을 배 위에 올리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중량이 엄청 늘어나서 GG). 즉 현재로서 대안은 F/A-18E/F 이외엔 없는 상황….
[10] 느리다, 굼뜨다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호넷보다' 그렇다는 (호넷에 익숙한) 파일럿들의 불평일뿐, 슈퍼 호넷은 동세대 전투기 중에서 특별히 기동성이 떨어지는 전투기는 아니다.
[11] 슈퍼 호넷 후기 생산형은 AN/APG-79 AESA 레이더를 장착하여 공대공 능력이 거의 F-15와 맞먹는다.
[12] 드넓은 본토 방공만 생각한다면 장거리 방공전투기인 토네이도 ADV가 더 적합했겠지만, 캐나다군은 유럽 전장에서도 한몫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호넷을 골랐다.
첫댓글 비닐포장 개봉전 부품확인이란게 개그도 아니고... 설명서를 비닐포장해 놓고 비닐포장 개봉하지 말고, 어떻게 부품확인을 하라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좀 그렇쵸..? ^^ 봉투 안가보고 부품확인이 .. 그래도 일반 비닐개봉전에 런너개수만이라도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국내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문제가 없는데 최근 재포장 제품들이 많아지면서 런너가 통째로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이 키네틱 제품들.. 그런경우 봉투 안까면 소매점에서 교환해주기 쉬운데 봉투까면 참 난감하죠.. 개중에는 정말 지나 만들다 잃어버리거나 깨먹고 수 부리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 암튼 경고문 하나 넣어주는건 잘하는일 같습니다. 제품은 받으셨죠..?
잘 받았습니다. ^^ 개봉해보고 너무 좋아서 감탄했습니다... 이정도일 줄이야... 아카데미 1/32는 처음 구매.
잘 구입하셨습니다. 시장에 호넷 씨가 마르다 들어오니 순식간에 대리점에 있던 제품 120여개가 홀라당... 이번에 저는 한대도 못건졌습니다. OTL...재판안되면 어쩌지..???
역시 호넷!!!
아카데미 최고의 걸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이대로 48도 나와주면 좋을텐데요..
계기판은 예술임니다...매번작업할때도 느끼지만.
잘나왔다는 타미야 F-15 보다도 더 좋은듯...
이번에 급 땡기긴 했는데... 총알이 모자라 눈물을 머금고 놓쳤네요.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그런데 몇년 또 기다리게 되면 정말 후회할 거 같습니다.
요런거 한대 정도는 당장 안만들더라고 가지고 있어야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