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1. 사진</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6uP/434e2da9484a6230819c60707bde1af9b5035182" class="txc-image" width="40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6uP/434e2da9484a6230819c60707bde1af9b5035182" data-origin-width="864" data-origin-height="648"></div><p style="text-align: left;"> 마스크 안 쓰고 찍은 최근 사진 찾기 하늘의 별따기..<br> <br><br>2. 닉네임<br> 강강. 원래 '강'으로 하려고 했는데 다음카페 가입할 때 아이디는 두 글자 이상이어야 한다고 해서 강강이 되었습니다. 강강수월래의 강강은 아닙니다. <br><br><br>3. 생 일<br> 3월 4일<br><br><br>4. 매력 & 표현하는 색<br>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 다채로운 무지개색 🌈<br><br><br>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br>  소통이 잘 되고 관계를 위해 늘 함께 노력하는 사람 & 취미생활 함께 즐기기 (예를들면 탱고라든지, 탱고라든지, 탱고라든ㅈ..)<br><br><br>6. 좋아하는 음식 & 못(안) 먹는 음식<br>  모든 종류의 과일(다음 생이 있다면 아마존 깊은 숲 속에서 과일 먹고 사는 쟈근 새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 모든 종류의 육고기를 먹지 않습니다.<br><br><br>7. 주량과 술버릇<br> 뭐든지 한 잔. 맥주도 한 잔, 소주도 한 잔, 와인도 한 잔, 양주도 한 잔, 막걸리도 한 잔. 술버릇이 나올만큼 마시는 일이 잘 없어서 최근의 술버릇은 잘 모르겠습니다. 알고 싶지 않... <br><br><br>8. 지금 바라는 소원<br> 전 인류가 힘을 합쳐 기후위기 막아내고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세상 만들기. 궁서체입니다.<br><br><br>9. 종교<br> 굳이 분류하자면 불가지론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자연의 이치를 기억하고 겸손하게 살고 싶습..니다만 매일 실패 갱신 중인 것 같습니다 ㅎ<br><br><br>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br> 음악 듣기, 춤추기, 독서, 여행, 캠핑<br><br><br>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br>  아르헨티나 탱고바/밀롱가 호핑!!<br><br><br>12. 탱고란<br>  춤으로 타인과 깊이 교감하고 소통하는 예술<br><br><br>13. 118기를 지원하게 된 계기<br>  탱고를 시작한 이래로 솔땅은 늘 오고 싶었는데, 용기 없음&코로나&등등의 이유로 못하고 있다가 적절한 시기에 옆구리를 찔러주신 어떤 분 덕분에 드디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성격상 먼저 말을 잘 섞거나 나서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118기 동기분들 넘나 소즁하고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즐겁고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r><br> <br>14.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것<br>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인의 삶에도 무심하지 않은 삶의 자세로 살아가고자 늘 노력하는 것. 그리고 우아한 실버땅게로/라!<br><br> <br><br>다음 지목은 꺄르님, 아미님 부탁드립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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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작성할 때는 사진 분명히 보였는데!! ㅠ 수정했습니다 ㅎㅎ 요래님 우리는 결국 같이 춤 출 운명 >.< 같은 118기라는 사실을 알고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첫 화밀(허그밀)도 사실 요래님이 가신다고 번쩍 손 드셔서 저도 용기를 내었다는!! 앞으로도 즐거운 밀롱가 라이프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첫댓글 강강님 사진은 어디에;;; 여기서 또 조우하고!! 우린 결국 같이 춤출 운명이었나봐용~~ 엄청 반가운 강강님 옆구리 찔러주신 분 감사합니다 ㅋㅋㅋ
앗 작성할 때는 사진 분명히 보였는데!! ㅠ 수정했습니다 ㅎㅎ 요래님 우리는 결국 같이 춤 출 운명 >.< 같은 118기라는 사실을 알고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첫 화밀(허그밀)도 사실 요래님이 가신다고 번쩍 손 드셔서 저도 용기를 내었다는!! 앞으로도 즐거운 밀롱가 라이프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강강(118) 우왕~ 좋아요~~ 우리 서로 시간될 때 손 번쩍 들어주는 사이로 밀롱라이프 함께해요!
@요래(118기)
하늘의 별따기지만 사진 찾으셨네요ㅎ 왠지 조용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강강님~부드럽고 우아한 땅게라되길 응원합니다^^
조용한 카리스마라니, 또다른 목표를 설정해 주셨네요 ☺ 즐겁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한딴따가 늘 즐거운 브랜든님 감사합니다 :)
참 겸손하신 것 같아요~~ 고기는 안드시면 탄수 화물은 드시나요~~ ?!? 함께~~~ 탱고 오래오래 해요~~^^
밥 빵 사랑합니다. 마음의 평화와 여유는 탄수화물에서 나오니까요..💕 오래오래 즐거운 탱고라이프 함께해요 루나님!
실버 땅게로/라 멋진거 같아여 ㅎ
(제 사이즈에 라는 무리이지 않을까...ㅜㅜ)
솔땅에서는 더더 오래 봐요~ ㅎㅎ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하고자 한다면! 🙆
더더 오래오래 뵈어요!! ㅎㅎㅎ
강강님, 같은 118기여서 참 좋습니다.(후.. 118기 안될 뻔 했는데) 무릎이 부들부들 떨리는 나이가 되더라도 우아한 실버 땅게로/라로 오래도록 함께 탱고 추시지요!!!
ㅎㅎㅎ 118기 동기가 되어 넘나 좋아요! 우아하고 여유있는 실버 땅게로/라의 모습을 그리며 즐거운 땅고라이프 함께해요😊
강강님, 반갑습니다~~ 아무렇게나 춰도 잘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_^
아무렇게나.. 라니요 ㅎㅎㅎ 언제나 필 충만한 즐거운 한 딴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