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2일(목)찬송큐티
[출 3:5] “하나님이 이
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
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모세는 이집트의 차기 왕
후보에서 살인자가 되어
미디안 광야로 쫓겨가서
40년을 목동으로 지내는
동안에도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나이 80이 다 되어 모든
것을 귀챦게 여기며 포기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떨기나무 덤불 가운데서
불이 난 것을 보고 그곳
으로 달려갔다.
건조한 광야지역에서 흔
하게 나타나는 자연발화
현상으로 무관심하게 여
길 수 있었지만 모세는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
의 부름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출 3:5,10)
오늘 우리도 우리의
직장과 일터에서 관심
을 가지고 열정을 보여
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의 일도 모세
의 양 치는 일처럼 따분
하고 하챦은 일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일을
주님께 하듯이 감당하는
열정을 보일 때 하나님
은 우리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신다.
이런 기대로 오늘도
열정을 다해 일터에서
사명을 감당하자.
ㅡ✝Jesus Calling✝ㅡ
이상엽 디자인담당자와
모세가 보여준 열정의
모습은 우리가 본 받아
야 삶의 자세이다.
꿈과 도전정신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지치지않는 열정을 가지
고 나갈 수 있다.
오늘도 주 앞에 무릎을
꿇자 “하나님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지혜
와 열정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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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NjJfNJrHF0?si=LGIt6r6vkIIghUOh
https://youtu.be/53CPQhVk5qA?si=sI9FuTvL5mjQRE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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