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간관계의 부족으로 질문하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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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기계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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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및 플랜트 설비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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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룹 사에서는 딱히 어느 회사를 갈지 길을 못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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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계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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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건설부문"에 지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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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라도 SSAT를 통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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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에 "건설" 쪽의 내용을 추가로 준비해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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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 별로 "기계과" "토목과" "건축학과" 이렇게 분류를 나눠서 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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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캠리가 "삼성전자" 만 오니 물어볼 곳이 없어서 이제야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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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차라리 "삼성중공업" 이나 "삼성엔지니어링"이 그나마 낫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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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머리 아파온지 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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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취업준비하느라 힘드실텐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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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쌍용건설면접 경험을 보면 제가 플랜트기계분야 지원을 했기때문에 플랜트 관련해서 물어보더군요. 건설업체에서 기계과는 플랜트설계/시공이나 기계설비(냉공조)를 담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플랜트설계를 담당하는 회사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흠 감사합니다. 플랜트 설계에 관심이 있으면 엔지니어링으로 바꿔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