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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허접한 번역글을 올립니다...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프로 선수 팀에게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어떤 면에선 휴스턴은 티맥 쉬면서 등좀 어떻게 하고, 로터리를 기대해 보는 것이 좋을듯... 노장 선수들도 좀 처리하고... 팀의 미래를 위해서라면요...
http://www.hoopshype.com/columns/knicks_johnson.htm
Three wise men?
The New York Knicks are a great example of bad chemistry. On paper, they
look quite impressive. Mixed together, they are just downright disgusting to watch. Just because a couple or a group look good together, it doesn't mean it will mix well. The perfect couple that gets divorced always surprises us. And we wonder why a team with the highest payroll in the NBA is among the worst in the league?
New York Knicks는 나쁜 팀 케미스트리의 모범 답안이다. 지면상 면면을 보면, 그들은 꽤나 인상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합쳐 놓으면 그들은 바라보기에 완전 정나미가 떨어진다. 커플이나 그룹이 함께 잇을 때 좋아 보일 것 같다고 해서, 잘 섞이라는 보장은 없다. 완벽해 보이는 커플이 이혼을 해서 우리를 항상 놀래키곤 한다. 그릭, 우리는 도대체 왜 NBA에서 씀씀이가 가장 높은 구단의 성적이 리그 바닥에서 기고 있는지 의아해 한다.
The Knicks do not have the luxury of hiding behind closed doors. We see their blemishes. And boy, do they have them. But let's limit it to the three principal players at the top – Isiah Thomas, Larry Brown and Stephon Marbury.
Knicks는 닫힌 문 뒤로 숨을 만한 핑계가 없다. 우리는 그들의 모든 오점을 보고 있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그들에게는 그런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일단 요주의 세 인물로 제한을 시켜보자. Isiah Thomas, Larry Brown, 그리고 Stephon Marbury.
Isiah Thomas
I believe Thomas is getting a bum rap for the Knicks' misgivings. Critics are focusing on his mistakes more than his accomplishments. He has done an excellent job of moving bodies, which is very difficult to do with the NBA salary cap.
내가 보기엔, Thomas는 Knick의 앞날에 대한 걱정에 대해 잘못된 비난을 받고 있다. 비평가들은 그의 업적 보다는 그의 실수에 너무 집중하고 있다. 그는 선수들을 이동시키는데 있어 엄청난 성과를 가져왔다. 알다시피 이 작업은 리그의 샐러리 캡 때문에 무지 어려운 일이다.
His draft class this season deserves an A+. Nate Robinson and David Lee have been very pleasant surprises, while Channing Frye will battle Chris Paul all season long for Rookie of the Year honors.
이번 그의 드래프트 성적은 A+ 학점 감이다. Nate Robinson과 David Lee는 매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Channing Frye는 시즌 내내 Chris Paul과 신인상을 놓고 경쟁을 할 것이다.
The trades for Jamal Crawford and Eddy Curry were excellent moves. These two young players are extremely talented. Ask the Bulls if they would take them back right now.
Jamal Crawford와 Eddy Curry를 데려온 트레이드도 굉장한 성과였다. 이 두 어린 선수들은 매우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Bulls에게 다시 물어본다면 그들을 바로 다시 데려가려 할 것이다.
Calculating that Allan Houston would retire and then using the buyout clause on Jerome Williams saved the Knicks a lot of cash as well.
또한, Allan Houston의 은퇴와 Jerome James의 바이 아웃을 생각한다면, 샐러리 역시 많이 절약할 수 있다.
Three moves in my estimation have put the spotlight on Zeke, as I call him since our childhood days. Yes, we grew up together on the west side of
반면, 내가 보기에 아래의 세 번의 선수 이동이, Zeke (난 어린 시절부터 그를 이렇게 불러왔다.)를 비난의 초점 위에 올려 놓은 것 같다. 그래. 우리는 서부 Chicago의 한 지역에서 함께 성장했다.
I remember his uncle made Zeke play me one-on-one when he was about 13. I punished him, but he remembered it and made me pay for it in later years.
난 그가 13 일 때 쯤, 그의 삼촌이 Zeke로 하여금 나와 일 대 일을 시키곤 했던 것을 기억한다. 난 그를 압도했었는데, Zeke는 이를 잊지 않고 시간이 지나 나에게 그 때의 빚을 갑았다.
The reason I mention that is because Isiah has always been a risk-taker. For that, he has made three moves I am sure he would love to take back. Those three moves didn't help the chemistry of the team, in my opinion.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Isiah는 항상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세 트레이드를 감행했고, 난 그가 이 트레이드들을 간절히 물리기 원한다고 확신한다. 내 생각엔, 이 세 선수 이동은 Knicks의 팀 케미스트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 했다.
The Stephon Marbury trade was good for a public relations boost, but the mistake Isiah made was not recognizing that Stephon is a me-first player that does not understand leadership on the court, which is crucial at the point guard position.
Stephon Marbury를 데려온 것은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했으나, Isiah가 Stephon이 자기 중심의 선수이며, 포인트 가드에게 피와 살 같은 코트에서의 리더쉽에 대해 별로 이해하지 못 한다는 것을 알지 못 했이 실수였다.
The second deal was trading Keith Van Horn for the more athletic Tim Thomas.
두번 째는, Keith Van Horn을 보다 운동 능력이 좋은 Tim Thomas와 트레이드 한 것이었다.
The third move will probably go down as his worst, and that is signing Jerome James. I was on the record saying "I don't trust him" during the 2005 playoffs, when James was playing out of his mind for Seattle.
세번 째가 아마 그의 최악의 선수 이동일텐데, 바로 Jerome James와 계약한 것이다. James가 Seattle에서 미친 듯이 활약했던 2005 플레이 오프 동안에, 난 “그의 그런 활약을 믿지 않는다”라고 했다.
I have a problem with any player that takes off from nowhere in his free agent year and plays like an All-Star. Isiah should have noticed that the Sonics were not killing themselves to keep him. James makes Benoit Benjamin look like Kareem.
난, 아무런 활약도 없다가 프리 에이전트가 되는 전 해에 all-star급의 활약을 하는 선수들을 믿지 않는다. Isiah는 Sonics가 그를 지키려고 애쓰지 않았다는 것을 주의했어야 했다. James는 Benoit Benjamin 같이 듯도 보도 못 한 선수를 Kareem 같은 위대한 선수로 보이도록 만든다.
Larry Brown
I played for this great coach for two years in Indiana and what I found out early is that he is smart, moody and stubborn. With him, it was his way or the highway. Do I wish I had him at 22? Yes. Did he drive me nuts as a 36-year-old player? Yes.
난 Indiana 시절, 이 위대한 코치 밑에서 두 해를 뛰었으며, 내가 일찌기 깨달은 것은 그는 현명하고, 까다로우며, 똥고집이라는 것이다. 그의 밑에서는, 그의 길을 따르거나 고속도로다? 내가 22 살 일 때, 그와 함께 싶어했냐면? 그렇다. 그가 내가 36 살일 때도 날 미치도록 몰았냐고? 그렇다.
What Brown does is break down your strengths and weaknesses and then focus on your weak points or the parts of your strong points that he wants to change. It is enough to drive you crazy at times.
Brown이 하는 것은 선수의 장점과 약점을 쪼개서, 그들의 약점이나, 자신이 바꾸고 싶어 하는 장점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건 항상 선수들을 미치도록 만들기에 충분하다.
He wants to take credit for improving what you have not shown as a player before so you can play his way. If you fight him and don't show a willingness to change, he will break down your confidence to rock bottom by berating you and playing you inconsistent minutes until you have no choice but to adhere to his wishes and try and change your game to the right way. If you continue to fight, he will try his best to get you off his team.
그는 네가 선수로서 예전에 보여주지 못 한 점을 자신이 개선시켜서, 선수들이 자신의 방식 대로 경기하기를 원한다. 만일 선수가 Brown과 맞붙거나, 그의 지도에 따라 변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그는 선수들이 선택의 여지 없이 자신의 바램에 따르도록 노력하고 자신의 방식에 따라 경기할 때 까지, 선수들을 호되게 꾸짖거나 일관성 없는 경기 시간을 주는 등, 선수들의 자신감을 저 바닥까지 떨어뜨릴 것이다. 선수들이 계속해서 따르지 않고 대든다면, 그는 그 선수를 자신의 팀에서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Now you know why Larry likes playing rookies this year. Rookies come in hungry and will listen and are taught his way. Veterans fight the urge.
이제, 이번 시즌 왜 Larry가 신참들을 중용하고 있는지 이해 할 것이다. 루키들은 경기에 배가 고프고, 그의 말을 듣고 그의 지도를 따를 것이다. 하지만, 베테랑은 그렇지 않다.
One wonders why Brown wanted to leave the Pistons? Well, now you know. He likes the unstable life, but now it's at the expense of the New York Knicks. How else can you explain the inconsistent lineups and rotations that he employed early in the season?
사람들은 왜 Brown이 Pistons를 떠나고 싶어했는지 궁금해한다. 자, 이제는 좀 알 것이다. 그는 정체되지 않은 삶을 좋아하고, 이제는 New York Knicks라는 대가를 치르고 있다. 그게 아니라면, 이번 시즌 초, 전연 일관성 없는 라인업과 로테이션을 돌린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Quite frankly, he has dug a hole with the confidence level of this team and now he is struggling to get it back.
솔직히, 그는 이 팀의 자신감의 레벨로 깊은 구멍을 파 놔서, 이제는 그걸 되돌리려 진땀을 빼고 있다?
Example: Stephon Marbury taking seven shots against Orlando last week. After the game, Marbury explained that he was concentrating on getting the ball to Eddy Curry and playing the way Brown wants him to, but Brown the next day said they can't win if Marbury doesn't shoot.
예를 들자면, Stephon Marbury는 지난 주 Orlando를 상대로 7 개의 슛을 던졌다. 경기 후, Marbury는 Eddy Curry에게 공을 투입해 주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고, 그게 Brown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경기 운영이라고 했다. 하지만, 다음 날 Brown은 Marbury가 슛을 쏘지 않으면 Knicks가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Welcome to the world of Larry!
Larry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Stephon Marbury
Since Stephon Marbury proclaimed he was the best point guard in the NBA one year ago, the Knicks are 25-57. Recently, when asked who were the toughest point guards to defend, he mentioned Baron Davis and Gilbert Arenas. Not Steve Nash.
일 년 전, Stephon Marbury가 자신이 NBA의 배스트 포인트 가드라고 외친 후, Kincks의 성적은 25 승 57 패이다. 최근 어떤 포인트 가드가 가장 수비하기 어렵냐는 질문에, 그는 Baron Davis와 Gilbert Arenas를 꼽았다. Steve Nash가 아니라…
The reason why Marbury made that statement is the same reason why he has struggled everywhere he has played with his teammates on the court. He can only relate to talented guards that take a lot of shots and have not made it past the second round of the playoffs.
Marbury가 그런 대답을 한 이유는 바로, 그가 왜 어느 팀에서 뛰었건 코트에서 그의 팀 동료들과 문제를 일으켰는지와 같은 이유에서다. 그는 단지 뛰어난 가드를, 직접 슛을 많이 쏘고, 플레이 오프에서 2 라운에 올라가지 못 하는 선수들과 연관 짓기 때문이다.
Stephon should assess the hardest player to guard as the one that makes everybody on the court better. Marbury does not realize that supporting your teammates with constant leadership and getting them the ball in their range – like Nash does – are weak areas of his game.
Stepon은 가장 막기 힘든 가드는, 바로 코트에서 모든 팀 선수들을 더욱 뛰어나게 만드는 선수라는걸 깨달아야 한다. Marbury는, 바로 Nash가 그렇듯, 팀을 위해 꾸준한 리더쉽으로 공을 팀 동료에게 돌리는 것이 그의 경기 운영에서 부족한 점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 하고 있다.
The question is... Who will take the fall for the Knicks' struggles?
자 그럼 질문… 누가 가라앉는 Knicks를 책임질 것인가?
I expect Marbury will be moved again once the Knicks find a taker, which will be extremely difficult. Larry and Isiah should have a few more years to straighten out the mess that is the New York Knicks. And they will. This team will be a factor for years to come once they move Marbury – unless he changes his game like Chauncey Billups did in
내가 예상하기로는, Knicks가 팀에 합당한 선수를 찾기만 한 다면 다시금 트레이드 될 것이다. 그게 무지 어렵기는 하지만. Larry와 Isiah는 Knicks의 혼잡한 상황을 정돈하기 위해 한 두 해가 더 필요할 것이다. Knicks는 Marbury가 그의 경기를 Chauncey가 Detroit에서 그랬듯 바꾸지 않는다면, Marbury를 보내 버린 후 향후 몇 년 간 be a factor가 될 것이다?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3576545.html
Jermaine O'Neal: "I would like to get a guy who can play defense"
by Nebojsa Petrovacki /
Are you happy with your team’s season so far?
지금까지 올 시즌 팀 성적에 만족하나요?
Jermaine O'Neal: No, what are we now, 18-13? You can’t be happy about that.
아니요. 우리가 지금 18-13이죠? 이런 성적 가지고 기분이 좋을 리 없죠.
You had lot of distractions this season. Did they influence your team’s results at all?
이번 시즌 주위를 산만한게 만든 요소가 많은데. 그런 것들이 팀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JO: No, that’s how it is supposed to be. If you’ve got distractions, you’ve got to figure out the way around them. We had a lot of close games that we should’ve won. So, when you ask me if we’re happy right now, we cannot be happy with the average play. Especially if we want to compete for the championship… We are not playing like one of those five teams that were picked to win a championship.
아니요. 그건 그냥 그런 거에요. 방해 요소가 있다면, 그것들을 비켜 갈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 번 이겼었어야 하는 접전에서 그러지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이런 수준의 경기로는 전혀 기분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우리 팀이 우승을 목표로 한다면 말이죠. 우리는 우승 후보로 뽑히는 한 다섯 팀 정도로 경기를 잘 해내지 못 하고 있어요.
Where do you think you are compared to that elite group?
그런 엘리트 팀들과 비교해 봤을 때, Pacers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나요?
JO: We’re not in their class right now. Because, simply put, this league is based on wins and losses and right now we don’t have an elite record. We are not playing at the level of San Antonio, Dallas, and Detroit, obviously. It’s not even five elite teams anymore. Miami was picked to be one, but they came up West and they’ve been drilled by New Orleans, they’ve been drilled by Phoenix… I’m pretty sure that Shaq, Dwyane and those guys are not happy about that either.
우리는 지금 그 정도 레밸에 있지 않아요. 왜냐면, 단순히, 리그에서 팀 성적은 승 패에 달려있는데, 우리 성적은 엘리트 팀의 성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분명, Spurs, Mavs, 그리고 Pistons와 같은 레밸의 경기를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젠 엘리트 레벨의 팀이 다섯 팀도 아니죠. Mami는 다섯 팀들 중 하나로 보였는데, 그들은 서부 원정에서 Hornets와 Suns에게 호되기 당했죠… 제가 장담컨데 Shaq과 Dwyane은 그들의 팀 성적에 그다지 기뻐하지 않을 겁니다.
How do you feel about your chances until the end of the regular season?
정규 시즌이 끝나기 전에, Pacers는 어떨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JO: The season doesn’t end with the regular season. Two years ago, we tallied the best record in the league and we didn’t win a championship. Last year, we started the season well, but didn’t finish it that way. I’m sure that we will have a great finish of the season, but right now, I’m not happy how my team is playing.
시즌은 정규 시즌과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2 년 전, 우리 팀은 리그 최고의 성적을 냈지만, 챔피언이 되지는 못 했습니다. 지난 시즌, 우리는 시즌을 잘 시작했지만, 마칠 때는 그렇지 못 했어요. 전 이번 시즌 우리가 후반을 정말 잘 보내고 마무리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우리 팀의 경기에 대해 만족스럽지는 않아요.
What are your personal goals for this season?
이번 시즌 당신의 개인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JO: I’m just trying to put myself in the position to dominate the opponents. You can’t do that when you come up with pneumonia, but I’ll be back in the starting lineup and hopefully start my thing going again very soon.
전 단지 제 자신을 상대방을 압도하는 위치에 올려 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Pneumonia를 가지고 있으면, 그럴 수 없지만, 전 곧 스타팅 라인업으로 돌아 올 것이고, 바라기는 머지 않아 제 자리를 찾고 싶습니다.
Being here in Sacramento tonight and considering how many trade scenarios involved your team in the last month or so, does having Peja Stojakovic on your team make sense to you, either through a trade or next summer through free agency?
오늘 밤을 Sacramento에서 보내고 있고, 지난 달 Pacers와 관계된 수 많은 트레이드 시나리오가 나왔음을 생각할 때, 트레이드나 내년 여름 자유 계약을 통해, Peja Stojakovic를 당신 팀에 데려오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JO: That doesn’t make sense to us, because he doesn’t fit into what we are trying to do. We are a defense-oriented team. He’s more of an offensive player. He’s a great player, but style is everything, and we don’t go up-and-down as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그는 우리 팀 칼라와 전연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팀은 수미 지향적인 팀입니다. 반면, 그는 다소 공격 중심의 선수이고요. 그는 물론 굉장한 선수지만, 선수의 스타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팀은 Kings 처럼 업-엔-다운을 하는 팀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리 사이로 패스를 하지 않으며, 그런 모든 눈에 띄는 화려한 것들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반적으로 보수적이고, 짜여진 공격을 하는 팀입니다. 우리는 정말 우리의 수비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Kings는 정말 수비적인 팀은 아니에요. 전 그래서 이런 팀 스타일의 경기에 그가 적응하기 매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전 수비를 잘 할 수 있는 선수가 오기를 바랍니다. 저한테 떠오르는 선수는, 수비를 할 수 있는, 말하자면, Bonzi Wells나 Al Harrington과 같은 선수들입니다. 이 선수들은 정말 공격과 수비 모두를 잘 해냅니다. Stojakovic는 뛰어나고, 리그에서 공격면에서는 탑에 있는 선수지만, 수비를 본다면, 그는 우리 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Darko Milicic is having a very similar first few years in the league as you did. He’s not playing much, like you in Portland, and yet he was picked from a very high place in the draft. Is it only the change of environment that helped you show your true colors and become one of the premiere NBA players?
Darko Milicic는 리그에서 당신과 매우 흡사한 초년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신이 Portland에서 그랬듯, 경기에 많이 뛰지 못 하고 있지만, 그는 드래프트에서 매우 상위 픽에 뽑혔어요. 당신이 본 실력을 뽐내고 탑 선수 중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전적으로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인가요?
JO:
기회와 적절한 상황이 NBA에서 전부입니다. 전 그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계속 해 내고, 누군가가 그에게 기회를 준다면, 제가 Indiana에서 기회를 잡은 것 같이, 그게 Detroit가 아니더라도 잘 해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단지 계속 실력을 키우고, 그의 경기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필요해요.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다른 그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신뢰해야 합니다. 왜냐면 모든 사람은 그를 평가할 거에요. 전 종종 무엇이 비평가를 그렇게 만드는 것인지 의아해 했어요. 사람의 마음과 의지는 분석할 수 없습니다. Darko에 대한 제 메시지는 이거에요. 지금까지 그를 여기까지 있게 해 준 것들을 꾸준히 해내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 그 것뿐입니다. 그가 드래프트에서 2 픽으로 뽑힌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Every situation isn’t good for you. I don’t think that
모든 상황이 그에게 유리하지는 않아요. Detroit가 Darko에게 적합한 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 된다면, 그는 여기 Sacramento와 같은 환경의, 업-엔-다운 스타일의 팀으로 올 수 있어요. 그의 점프 샷 터치는 매우 부드러워 보이고, 그는 공 수에서 코트를 잘 달릴 수 있습니다. 제가 한 마디 하는 것은, 그의 현 계약이 끝나면, Detroit에서 나와서 그의 스타일이 잘 맞는 팀으로 가라는 겁니다. 전 그가 계속 실력을 키운다면, 분명 엄청난 기회가 있을 것이니, 집중하고 자기 자신을 믿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Did you have any contacts with Team
다음 올림픽 대회에 미 국가 대표로 뛰는 것에 대해 어떤 연락이 있었습니까?
JO: Yeah, we’ve talked. But, you know, my wife is having a baby around July 20th so I’m not allowed to play for the Team USA. I remember Indianapolis 2002, but, obviously, my family, my wife and my newborn are the number one on the list and if I get the opportunity to play in the Olympics, I will do it, but, as for the next summer, I can’t play because of that. I don’t want to miss my baby’s birth, I know that my wife wouldn’t appreciate that either. But, Jerry Colangelo had contact with my agent and then we talked. Hopefully, we can figure out the way for me to be involved with Team
네, 그에 대해 얘기했었어요. 하지만, 제 아내는 7월 20일 경에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미국 팀에서 경기를 하지 못 할 거에요. 전 분명 2002년, Indianapolis를 기억하지만, 제 가족과 아내 그리고 태어날 애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일 올림픽에서 뛸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러고 싶습니다만, 올 여름에 대해서라면, 전 뛸 수 없습니다. 전 제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제 아내 역시 그렇고요. Jerry Colangelo가 제 에이전트에게 연락했고, 그에 대해 얘기를 했었습니다. 제가 미국 대표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Are you looking forward to the All-Star weekend?
올스타 주말이 기다려지나요?
JO: I always appreciate being voted in by the fans. They make the game what it is. It’s always a pleasure being among the league’s best, and have an entire world looking at you, all at one stage at one time. It’s a great achievement, but I’m looking a little bit past that. I’m looking at the second half of the season and trying to put this thing together.
전 항상 팬에 의해 올스타로 뽑히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팬들이 바로 경기가 있게 만들어주는 거잖아요. 리그의 최고 선수들 중 하나가 되고, 온 세상이 동시에 저를 바라본다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이에요. 올스타가 되는 것은 엄청난 성과지만, 저에겐 그런 것들이 조금 사라진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 올스타 주말은 좀 묻어두고 시즌 후반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매인의 마인드 하나부터 끝까지 모두 마음에 드네요 ^^ 아 그리고 저매인의 병명 Pneumonia는 폐렴입니다 ^^
잉 제롬제임스의 바이 아웃?? 무슨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