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미국 연방 예산 6,2조 달러.
2022년과 비슷하게 2023년에도 대충 1,4조 정도에 재정 적자를 예상했지만
이미 1분기 3개월 재정적자가 1,1조를 넘어섰다.
브레이크를 잡지않으면 2023년 말에는 2020년 코로나 펜데믹 때
3,1조 달러 보다 더 많은 4,4조에 이를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배꼽은 배꼽이어야하는데 배 만큼 커지고 있다는거다.
80년도에는 베트남전 후유증으로 인플레와 함께 20% 넘는 기준금리에도 멀쩡했던 미국이지만
그 시절에는 제조업이 있어 실물이 받쳐주었지만
지금은 미국이라는 신용을 바탕으로한 달러라는 불태환 화폐가 미국의 금융을 받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의 신용과 금융 건전성을 가늠해주는 미국 채권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이미 미국 장기채가 시장에서 외면 받고 있는 것은 다 알려져 있지만
3개월짜리 채권 금리가 치솟고 1개월짜리로 롤오버 시키고 있다.
3개월 앞도 장담하지 못한다는거다.
그야말로 미국이란 나라가 시장 아줌마들이 급할때 쓰는 일수도 못쓰고
딸라변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는거다.
빚을 갚는방법은 절약해서 차근차근 조금씩 갚아나가거나,
한꺼번에 많이 벌어서 갚는 방법이 있다.
고금리 강달러는 후자의 방법으로 체력이 약한 나라의 부를 빨아들이는 방법으로
미국이 주기적으로 지난 몇십년간 써오던 방법이다.
2022년 10월 한국은 강원도 레고랜드 2000억 때문에 건설 시장이 흔들리고,
금리 차이로 투자와 저축에서 많은 자금이 빠져나갔다.
그리고 50여개국이 외환위기에 노출되어 있지만 미국의 위기를 커버하기엔 역부족이다.
아직도 미국에 대해서 꿈을 버리지 못하고
시진핑이 황당하게 달러에 도전을 하고 있다고 비웃는 세태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봐야하지않을까 싶다.
달러의 위기는 달러가 자초한 것이지 위안화가 도전해서 생긴 것이 아니다.
개인에게 당하면 일부는 남지만
시대에 당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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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 그리 노골적으로 줘 패는데 가만히 있으면 더 우습지요.
중국의 위안화가 국제 통화가 되려면 전제조건으로 중국의 무역수지는 적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위안화가 전 세계로 퍼지니까요..
그런데 그런상황이 오면 중국은 바로 무너져여~
중국은 중국몽 한번 꿔보다가 바로 듕쉰이 될 운명입니다.
정답
위안화가 패권을 추구한다기 보다는 자기 이익을 지키겠다는 것으로 봅니다.
이번에도 미국 은행 사태만 아니었으면 중국에 투자했던 달러 자금 이탈로
제대로 중국을 흔들 수 있었다던데,
미국 기업도 유럽 기업도 도로 중국으로 가고 있다는.
@설악소라 엔화 채권 공매도 세력도 4월이면 일본이 손을 들고 기준 금리를 인상해야만 하고
이자를 못이기고 일본이 재정적자로 폭망할거라 했었는데,
준기축 통화 일본은 많이 올려봤자 1% 고작인 금리에 망하고
5% 넘는 금리에도 끄떡없을거라던 미국의 자신감은 어디 가고
옐런 할망구가 어그로 끌며 망한다고 징징대는지.
아시아에서 최고 부자라는 인도의 Kotak Mahindra CEO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금융 테러리스트는 달러라고 진심으로 믿는다고,
글로벌 기축 통화는 그 누구의 변덕으로도 휘둘리지 않는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고,
넘버원에 불만이 있어도 꾸역꾸역 참고 있던 2,3,4등이 넘버원의 약점을 간파하고 밖에서 흔드는데
치매 늙은이가 감당하기에는 안에 적도 밖에 적도 전에 없이 만만치 않다는.
석열이 혼자서 미국은 알아주는지도 않는 일편단심 열녀문을 세우는 중이라고.
워런버핏은 오는 8월이면 93세가 되고, 찰리멍거는 이미 99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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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본 버크셔해서웨이 주총①…"가치투자자, 돈 덜 벌 것" 찰리 멍거의 이례적 경고
2023.05.07
https://v.daum.net/v/20230507063203034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