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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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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수양딸> 친구들아~!! 사랑한다~!!
어른이 추천 0 조회 202 07.06.28 02:4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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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8 05:26

    첫댓글 그런 일이 있었구나?? 요즘 난, 뺑이다.....술 깨고 공부하니까 머리에 쏙 들어 오네 ㅎㅎㅎ. 좋은 하루 되길~~

  • 07.06.28 07:07

    어른이 술안취했네 메모 한것보니 아무튼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구나 우리 친구들 목운동 쪼깨만허 ㅎㅎㅎㅎㅎㅎ

  • 07.06.28 07:20

    어른아! 어제 초대해줘 고맙고 맛난거 많이먹고왔어.안산오면서 평촌에서 내려한잔 군포에서 또 한잔 하면서 집에도착하니 1 시가 훌쩍 넘어버렸어 시간내서 수양딸 친구들과함께 안산에 한번내려와. 수양딸 사랑한다~~

  • 07.06.28 08:14

    멋찌개 하루밤 찐하개 보냇구려 양제천은 06년 서울울트라 에서 신나개달엿는데 58친구들아,오늘도 행복한하루가 되길,,,,,

  • 07.06.28 08:19

    어른아, 어젠 반가웠고 즐거웠어. 또한 수고도 많았어. 늘 꾸밈 없고 수수한 얼굴로 변함이 없이 그렇게 살자.^^*

  • 07.06.28 08:33

    어른이와 강아지 수선화 모든 수양딸친구들 수고 많았다. 진심어린 친구들을 사랑하는 너희들의 마음을 깊이 간직할께.....

  • 07.06.28 08:42

    수양딸 친구들아 어제 넘 수고많았다. 준비도 많이하고 엄청먹었다. 오늘 아침에 체중을 달아보니 1kg 또늘었다 책임져라..2차 가자고 안잡아도 스스로 오다가 주막집들리듯 3차까지 하고 집에왔다.

  • 07.06.28 09:23

    어제 날라다니는 '안주'도 잘먹었다 고맙다 어르니아~

  • 07.06.28 09:33

    어른이 고생이 많았다. 의무감은 좋은 것이지.....

  • 07.06.28 09:50

    수양딸 친구들아 수고 많았다.....어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모든 친구들 즐거운 하루되고...

  • 07.06.28 10:22

    집에 도착해 꾸벅꾸벅 일지 쓰는데 글쓰기 중이더라 역시...

  • 07.06.28 13:26

    솔직허니 야그혀. 대빵 눈치 봐야 혀기 땀시 친구들을 붙잡지 못했다고....ㅋㅋ

  • 07.06.28 13:51

    어른아 사랑한다!

  • 07.06.28 14:57

    어른아~~

  • 07.06.28 16:37

    잘 들어갔구나

  • 07.06.28 18:49

    ~~어른아 넘 수고했다 ~~담에 또 불러줘~~~ 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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