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우시군요 대박님 우리 모두 다 외롭답니다 그치만 쉴 곳이 있고 잠들 곳이있고 어머님과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집이 있다는 것은 다른 한편으론 행복이 아닐까요. 2년이면 아직 어머님을 온전히 보내드리기 길지 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외로움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 안 좋을 수도 있으니 다른 곳, 다른 것으로 생각의 변화를 주어보면 어떨런지요^^ 대박님은 워낙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분이시니 금세 회복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괜히 주제 넘게 한말씀 드렸습니다. 편히 주무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첫댓글 행밤 꿀잠 주무세요~^^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 꾸세여.
외로우시군요 대박님
우리 모두 다 외롭답니다
그치만 쉴 곳이 있고 잠들 곳이있고 어머님과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집이 있다는 것은 다른 한편으론 행복이 아닐까요.
2년이면 아직 어머님을 온전히 보내드리기 길지 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외로움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 안 좋을 수도 있으니 다른 곳, 다른 것으로 생각의 변화를 주어보면 어떨런지요^^
대박님은 워낙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분이시니 금세 회복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괜히 주제 넘게 한말씀 드렸습니다.
편히 주무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인간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닌 척하며 살아가죠.
좋은 조언에 말씀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건강한 하루되세요.
순간적으로 외로움이
밀려들 때가 있더라구요
집이 숙소가 되었고
숙소가 집이 되기도 하고~!
외로움을 가장 느낄때가
혼자 잠들때죠
옆에 누군가 있어
도란도란 몇마디 라도
얘기를 나누면
편한잠이 들겁니다
혼자 산 기간이 넘 길어서
때로는 혼자가 훨 편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인간에 마음이란
혼자일땐 둘이고 싶고
둘일땐 혼자이고 싶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