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직서위조 주장은 거짓말 사기주장이다.

[익명]

'위조된 사직서로 내가 사직당했다' 고 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사기주장이다.

내가 사직서를 내지 않았는데, 남이 내 사직서를 내어서 내가 사직당했다고 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없는 사기주장인 이유가, 

1. 바보 멍청이가 아닌 이상 내가 사직서를 안 내었는데도 '나가라' 고 한다고 나갈 사람은 없다.

2. 자기가 사직서를 내었다고 이미 수 차례 자수를 했다.(안 내면 감옥소에 갈것 같기때문에 내었다고 했다)

3. 판결문에도 '변호사 사무장을 하기때문에, 소문이 다 났기때문에 더 근무할 수가 없기때문에

사직서를 내겠다고 했고, 약속대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사직했다.

4. 퇴직금까지 다 타 먹었다.

5. 강압에 의해서 할 수 없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자수했다.

6. 그러므로 사직서위조주장은 사기주장이다.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말라.

[익명]

진짜로 위조된 사직서로 사직당했다고 하는 놈은 병신이다. 내가 내지도 않은 사직서로 내가 사직당했다는 것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병신이거나 좀 모자라는 사람은 그럴 수도 있겠지? "너가 사직서를 내었으니까, 나가라" 고 하는데도 병신이라서 그냥 나올 수는 있겠지? 그렇지않으면 있을 수가 없는 짓이다. 온전한 정신이 있는 놈이 나가냐?

[리마챨리]

내가 사직서를 내지도 않았는데도 '너 나가라' 고 해서 나갔다는 놈은 미친놈 아니고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리마챨리]

내가 사직서를 내지도 않았는데도 '너 나가라' 고 해서 나갔다는 놈은 미친놈 아니고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리마챨리]

내가 사직서를 내지도 않았는데도 '너 나가라' 고 해서 나갔다는 놈은 미친놈 아니고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마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