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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모세의 길?
진주야 추천 0 조회 42 23.03.20 19: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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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0 19:30

    첫댓글

  • 작성자 23.03.20 19:31

  • 23.03.20 20:56

    남강이 마를정도로 가물군요
    조만간에 봄비가 올 것입니다.

  • 작성자 23.03.20 20:57

    금욜 비소식이 있긴한데.. 간절히 빌어봅니다~~~

  • 23.03.20 22:51

    기적같이 진주에도 봄이 왔군요,,,,봄나기 잘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걸어서 건너갈수 있는 남강이 배타고 건너갈 수 있도록 기적같이 비 마니오길 두손모아 봅니다,,홍홍홍

  • 작성자 23.03.20 22:52

    다가온 봄은 기적 아닌거 같은디요ㅎㅎ 단비를 기다려 본답니다^^

  • 23.03.21 02:42



    가믐이 심해서 우짜노 ,언니야 ``

  • 작성자 23.03.21 07:29

    금욜 온다는 단비만 기다리는 거지..

  • 23.03.21 14:02

    오~
    비가 적당히 내려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3.21 14:04

    농사를 짓지않아 가믐에대해 별생각이 없었는데..산불. 바닥을 보이는 강을 보니 정말 많이 필요하구나 다시한번 깨닿는중

  • 23.03.21 16:15

    춘곤증인가? 오리도 졸고 있네.
    넘 가물어서 큰 일입니다.

  • 작성자 23.03.21 16:16

    그러네요 많이 가물어 큰일 산불도 무섭구요 심각 수준 같아요

  • 23.03.21 19:53

    남강댐을 건설하기전 홍수나면 돼지도 떠내려 가곤 했었죠

  • 작성자 23.03.21 19:55

    저두 그장면 본적있어요 돼지 떠내려오는거.. 요즘은 저렇게 바닥을 자주 들어내 길을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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