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황병지맥 제3구간 원복길(노삼동)에서 두타산휴양림 갈림길까지
산행날짜: 2016년 2월 3일 화요일 맑음
위치: 강원도 평창군
산행구간: 용평리조트입구정류장~원복길(노삼동)~1090m봉~▲1169.2m봉~모리재(410번도로)~▲1140.5m봉~
두타산(박지산 ▲1391.4m)~휴양림갈림길~임도끝점~두타산휴양림매표소~수항버스정류장
산행자: 천자봉 홀로
동서울에서 20:05에 출발하는 강릉행버스에 승차하여 횡계에 도착해 오거리 좌측10시방향의 횡계길을 진행하여
송천을 가로지르는 횡계교를 건너 “힐탑아파트”를 지나 우측에 자리한 독신자숙소에서 좌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대관령24시불가마”에 들어가 수면을 취한후 횡계버스터미널로 되돌아와 진부에서 06:45에 출발해 용산으로 운행하는
버스에 승차하여(07:05) 용평리조트입구 삼거리에 도착해(07:16) 좌측 용평리조트 방향의 올림픽로를 따라 진행하여
2016 동계체육대회의 플래카드가 설치된 첫 경비실에서 근무자의 길 안내를 받은 후 우측의 용평경찰초소 삼거리에서
우향의 도로를 긴 시간동안 진행후 버스정류장을 출발한지 약1시간8분을 소요하여 들머리인 노삼동에 도착합니다
지형도를클릭하면확대됩니다
황병지맥 제3구간 지형도입니다 ↓
진부터미널에서 운행하는 시간표입니다 ↓
횡계 찜질방 안내도입니다 ↓
용평리조트입구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들머리인 노삼동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우측 용산방향을 담았습니다 ↓
진행하게될 좌측의 마루금입니다 ↓
08:41 노삼동을 출발했습니다
좌측에 이동통신사의 기지국이 설치된 노삼동 고개에서 좌측의 녹색그물망을 따라서 잡목지대를 완만하게 올라 넓게
조성된 밭을 통과하여 후방의 용산이 조망되는 절개지 상단부에 도착하여 잡목이 우거진 오르막길을 올라 “국유지”의
안내표시석(12번)이 설치된 봉우리에 도착하여 낙엽송이 숲을 이루고있으며 잡목이 우거진 좌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표시석13번과 “山”의 글씨가 새겨진 표시석을 지나 흙묘1기의 묘터를 통과후 올라야할 1090m봉과 넓은 밭이 가깝게
조망되는 능선 끝자락에서 우측3시 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으로 낙엽송 숲이 형성된 넓은 밭을 통과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긴 시간동안 올라 1090m봉에 도착합니다
노삼동고개를 출발했습니다 ↓
밭을 통과하여 절개지에서 용산을 조망했습니다 ↓
국유지표시석이 설치된 능선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묘터를 지나면서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으로 낙엽송이 숲을 이루고 있는 밭을 통과하기전 정면을 조망했습니다 ↓
09:44 1090m봉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능선이 분기되며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측3시방향의 뚜렷하게 이어지는 완만한 길을
이어가 커다란 바위들이 자리한 지점을 지나서 작은 돌들이 쌓여있는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전환되어 별다른
특징없이 완만한 내림길과 오름길을 진행후 우측으로 넓은 벌목지가 형성된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좌향의 오름길을 올라
키 작은 산죽이 군락을 이루고있으며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1164.2m봉에 도착하여 좌측10시방향의 내리막길을
긴 시간동안 내려가 우측으로 희미한 길이 연결되는 안부 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올라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T자형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이동해 1169.2m봉에 도착합니다
1090m봉에 도착했습니다 ↓
우측으로 조성된 벌목지에 도착했습니다 ↓
산죽군락지의 갈림길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
11:32 ▲1169.2m봉에 도착했습니다
기초대의 번호가 확인이 안되는 삼각점과 준,희님의 정상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되어있는 봉우리에서 T자형 갈림길로
되돌아와 내림길과 오르막길을 차례로 올라서 좌측의 발왕산정상이 조망되며 좌측과 진행해야할 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T자형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직진과 좌측9시방향의 능선이 분기되며 작은 바위들이 몰려있는
분기점에 도착하여 좌측9시방향의 급경사 내리막길을 긴 시간동안 내려가 우측으로 모리재방향의 도로와 정면의 두타산
방향의 마루금이 조망되는 지점에서 완만한 내림길로 전환되어 신설된 모리재의 임도 절개지 상단부에 도착해 좌측9시
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콘크리트 옹벽이 설치되어있으며 콘테이너 한동이 자리한 모리재에 도착합니다
마루금에서 좌측으로 벗어나있는 1169.2m봉에 도착했습니다 ↓
모리재로 진행하며 좌측의 발왕산을 조망했습니다 ↓
모리재 절개지에 도착했습니다 ↓
모리재 우측 신기리 방향입니다 ↓
12:23 모리재(410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양지바른곳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편도1차로의 도로를 우측으로 짧게 이동하여 출입문이 잠겨있는 콘테이너 뒤편의
절개지를 짧게 올라 이동통신사의 중계기가 설치된 상단부에서 지나온 발왕산 갈림길 봉우리를 조망후 좌향으로 전환되어
오름길을 올라 커다란 바위들이 자리하고 있는 975.2m봉을 지나서 좌우측의 능선이 분기되는 지점에서 우측2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우측과 우측4시방향의 임도가 연결되며 콘크리트 구조물이 자리하고 산불감시초소와 콘테이너가
자리한 임도 삼거리인 봉산재에 도착하여 안내표지목(봉두곤리3.9km←■→임도삼거리0.6km↓굴아우2.4km)과 키 작은
임도 안내석을 비롯해 두개의 안내판 뒤편에 조성된 콘크리트옹벽의 급경사 절개지를 올라 잡목이 우거진 가파른 오르막
길을 이어가 정면이 벌목되어 진행해야할 두타산 방향의 마루금이 조망되는 965.5m봉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전환되어
낙엽송 숲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새로 조성된 임도와 합류하여 좌우측으로 이어지는 임도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모리재에 도착했습니다 ↓
모리재를 출발하여 절개지에서 후방을 조망했습니다 ↓
봉산재에 도착했습니다 ↓
봉산재의 콘크리트 구조물안내판입니다 ↓
임도에서 콘크리트 옹벽을 올라갑니다 ↓
봉산재를 출발하여 벌목지에서 정면을 조망했습니다 ↓
13:41 임도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표지목(산지골22.0km←■→박지산종점12.0km ↓굴아우3.0km)과 “97‘국유임도”의 안내석이 설치된 임도삼거리에서
정면의 낙엽송 숲의 오름길을 올라 낙엽송 숲이 끝나는 지점에서 가파른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잡목이 우거져있으며
“준,희”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매달려있는 1140.5m봉에 도착하여 지형도에 표기된 삼각점을 확인하지 못한채 좌향의
오름길과 오르막길을 긴 시간동안 진행하여 우측으로 희미한 길이 연결되며 커다란 바위지대가 형성된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의 발왕산을 조망하며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두타산정상에 도착합니다
97국유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삼각점을 확인하지 못한 봉우리입니다 ↓
두타산 정상으로 올라가며 좌측을 조망했습니다 ↓
15:15 두타산(박지산)정상(▲1391.4m)에 도착했습니다
두개의 정상석과 2등삼각점(도암 27 2005 재설)이 설치되어있으며 표지목(수항5.7km←●→절터5.3km ↓봉산재3.2km)과
커다란 돌탑이 설치되어있는 정상에서 좌측의 발왕산과 정면의 진행해야할 마루금을 조망하고 표지목 좌측 수항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헬기장을 통과하여 작은 돌들이 깔려있는 내리막길과 내림길을 차례로 내려가 우측 휴양림과 수항으로
길이 연결되는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두타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좌측의 발왕산을 조망했습니다 ↓
진행해야 할 정면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두타산정상에서 좌측 수항 휴양림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15:40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표지목(정상1.3km↓●→수항4.4km).(두타산↓■휴양림→)과 작은 돌탑이 설치된 안부 갈림길에서 지맥산행을 마치고
우측 수항방향의 내리막길을 긴 시간동안 내려가 완만한 계곡길로 전환되어 표지목(정상2.1km←●→수항3.6km)과
“휴양림둘레길 물골삼거리”의 안내표지목이 설치된 임도에 도착하여 좌측의 임도를 진행후 표지목(두타산칠성대2.8km,
휴양림2.3km)이 설치된 임도 끝점에 도착해 너덜지대의 사면길과 오르내림을 반복하여 두타산3.6km←○↘휴양림1.5km의
둥근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되어있으며 좌측8시방향의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 휴양림방향으로 내려가
두타산칠성대4.6km의 묘지목이 설치된 “털보바위”를 지나 임도 형식의 넓은 내림길을 이어가 등산로입구의 세멘트 도로에
도착후 좌측으로 이동하여 두타산휴양림 매표소에 도착합니다
휴양림 갈림길 안부에 도착했습니다 ↓
안부갈림길을 내려와 물골삼거리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를 진행하며 후방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임도 끝점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가 끝나고 사면길을 진행하여 도착한 갈림길입니다 ↓
털보바위에 도착했습니다 ↓
휴양림의 등산로입구에 도착했습니다 ↓
17:20 휴양림매표소에 도착했습니다
근무자가 자리한 매표소를 통과하여 약15분정도 도로를 진행후 아차골교를 건너 정선과 진부를 연결하는 편도1차로의
59번도로에서 우측의 “수항리보건진료소“와 “수항지구노인복지회관“이 자리한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17:41) 배낭을
정리하며 약1시간을 기다려 진부에서 18:30에 출발한 버스가 중두루 방향으로 진행했다 18:50에 도착해 승차하여
거문리와 하진부를 경유하여 진부터미널에 도착해 19:30의 동서울행 버스로 환승하여 무사히 귀가를했습니다.
휴양림 매표소에 도착했습니다 ↓
59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도로에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
수항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지맥산행거리= 11.96km
원복길(노삼동)~두타산휴양림갈림길
지맥산행시간: 06시간59분
원복길(노삼동) 출발(08:41)~두타산휴양리갈림길 도착(15:40)
접속구간= 11.75km
용평리조트입구~노삼동= 5.51km 두타산휴양림갈림길~수항버스정류장= 6.24km
접속구간= 03시간09분
용평리조트입구 출발(07:16)~노삼동 도착(08:24)
두타산휴양림갈림길 출발(15:40)~수항정류장 도착(17:41)
산으로 갈 때
동서울터미널~횡계터미널 = 시외버스(14,500원)
횡계터미널~용평리조트입구 = 시내버스
집으로 올 때
수항(보건지료소) ~ 진부터미널= 시내버스
진부버스터미널~동서울터미널= 시외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