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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호소!
여러분, 잘 읽으셨나요? 제가 믿기로는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이 간증들을 읽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지옥이 아니라 천국에 가고자 하는 소원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어떤 분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예수를 믿어야겠지! 그러나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런 이야기들이 몽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하지만 알 수 있습니다. 진 다넬의 어머니가 자신의 어머니를 신기하게 알아본 것이 그 증거입니다. 더구나, 박영문 장로님의 경험은 그가 불신자였고 기독교인을 증오할 때, 그것도 처갓집 일가족을 몰살하기 직전에 체험한 것입니다. 이런 간증을 꾸며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심하는 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가장 최근에 읽은 『8시간의 죽음, 천국과 지옥의 파노라마』라는 책에 나오는 리처드 시그문의 사후체험입니다. 저는 오래도록 천국과 지옥 간증을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엮으면서 다시 관심이 생겨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시그문드를 소개하는 글이 제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저자 리차드 시그문드(Richard Sigmund)
미국 아이오와에서 출생했다. 7살 되던 해에 잭 코(Jack Coe) 목사의 초청으로 전도집회에서 복음을 전했다. 아홉 살이 되었을 때에는 세계적인 신유전도자 에이사 앨런(A. A. Allen)과 10년 동안 동역했고, 신유 전도자 리 지라드(Lee Girard)와 동역했고, 윌리엄 브랜함(William Branham)의 집회들에서 간증했다. 20대 초반부터는 피닉스 애리조나에서 텐트 전도집회를 열어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원했다. 1974년에 오클라호마에서 목회를 하던 중에 자동차 사고를 당하여 8시간 동안 사망했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그 시간에 천국과 지옥을 체험했다. 그 후로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라디오 방송, 부흥회를 통해 복음을 증거했고, 캐더린 쿨만(Kathryn Kuhlman)과 오랄 로버츠(Oral Roberts)의 집회에서 동역했고, 전 세계를 다니며 전도집회를 열었다. 그는 사역 시에 22명의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기적을 체험하기도 했다."
엄청나지요! 그래서 저는 즉각 그가 쓴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리처드 시그문드는 1974년 10월 17일, 교통사고로 즉사해서 천국과 지옥을 본 후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그의 체험에는 그것이 실재라는 것을 뒷받침해주는 확실한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첫째로, 그는 어려서부터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린아이였을 때, 내가 너를 찾아갔노라.'
일곱 살 때, 나는 예수님께서 금 계단을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다. 네 살 때, 할아버지 집에서 천국으로 끌려 올라갔다. 할아버지는 신사였고, 성경을 많이 읽는 분이었다. 할아버지는 전도자 빌리 선데이(Billy Sunday)의 후배였으며, 그들은 막역한 친구이기도 했다. 그날, 나는 할아버지와 낚시하러 가기 전에 메뚜기를 잡기 위해 밖에 나갔는데 ... 내가 기억하기로, 나는 메뚜기를 잡으려고 몸을 숙였고, 그다음은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때의 일을 절대 잊지 않았다. 거기에는 짙은 자줏빛 태피스트리와 큰 기둥이 어디에나 있었다.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아 계셨고, 나를 내려다보시면서 미소를 지으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절대 담배를 피우지 말아라. 절대 술을 마시지 말아라. 절대 죄짓지 말아라. 내가 나중에 너에게 할 일을 줄 것이다.'
나는 그 자리에서 펄쩍 뛰었던 것을 기억한다. ...
내가 예수님을 알현했을 때에(사후체험에서 천국에 가서 - 저자 주)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불렀다. 너는 많은 사역을 성공적으로 했다. 하지만 마귀가 너를 방해하고 압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마귀를 이겼다. 네가 태어나던 날에 내가 너와 함께 있었다. 네 나이 네 살 때 마귀가 너를 멸망시키려 할 때에 너와 함께 있었다.'
나는 어렸을 때에 홍역과 성홍열과 여러 질병을 앓았다. 의사는 내가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집에서 죽어가고 있을 때, 아버지는 밭을 갈아 일구고, 어머니는 나의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우리 집에 불이 난 것처럼 연기로 가득해졌다. 하지만 집안에는 불에 타는 냄새가 나지 않았다. 어머니는 '하나님, 만약 이 아이를 살려주신다면 ... '이라고 부르짖었다. 그러자 구름 사이에서 두 손이 나와서 나를 치유했다.
둘째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 그의 회생은 기적 그 자체입니다.
"내 얼굴 위에는 홑이불이 덮여 있었다.
'오, 내가 사고를 당한 것인가!'
누군가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분은 몇 시간 전에 사망했습니다.'
나는 일어나 앉아서 말했다. '저는 아직 죽지 않았어요.'
주치의가 비명을 질렀다. 다른 사람도 놀라서 호들갑을 떨었다. 나는 분명 8시간 넘게 죽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시체 보관실로 옮기던 중이었다. 나는 내 뼈들이 원상태로 붙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동안에 상처들이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숨을 쉬었고, 그들에게 말을 했다."
"'너는 세상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나를 안아주셨다.
돌연, 나는 엄청난 통증을 느꼈다. 내 얼굴 위에는 홑이불이 덮여 있었다. 나는 뼈들이 원상태로 붙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치유된 것이었다. 그때 한 음성이 들렸다.
'이 사람은 몇 시간 전에 사망했습니다.'
나는 뼈가 부러져서 불쑥 튀어나온 왼쪽 손목이 펑 소리를 내며 원상태로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방부처리를 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말했다.
'저는 죽지 않았어요.' 나는 벌떡 일어나면서 말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났어요!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고요!' 누군가가 복도에서 비명을 질렀다.
나는 의사가 와서 하는 말을 들었다.
'이분이 죽은 것을 제가 진단했습니다. 이분은 죽었다고요.'
하지만 나는 일어나 앉아 있었다. 다른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뛰어왔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다녀왔던 곳과 그곳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의사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셋째로, 그가 천국에서 본 것이 허상이 아니라 실제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리처드 시그문드가 죽어서 천국에 갔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장미의 길(The Way of the Rose)이라고 이름 지어진 길로 인도받았다.
... 그곳에는 아직 공사 중인 주택들이 몇 채 있었다. 그중 하나는 입구에 아름다운 글자들로 이름들이 새겨져 있었다. 그 이름들은 헥스트롬 가의 폴과 주디(Paul and Judy of Hegstrom)였다. 그때에는 그들이 누구인지 몰랐으며, 천사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물어볼 뻔뻔함도 없었다.
나는 다른 주택들이 비슷한 모양으로 지어지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
이 주택들 안에 있는 주요 도서관들은 금에 도드라지게 새겨진 책들이 꽂혀 있었다. 그것들은 장차 도래할 시간에 기록될 내용이 '미리 기록된 책들'(pre-copies of books)이었다.
내가 헥스트롬 가에 있는 도서관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이 책들은 내 영이 태초에 기록한 것이니라. 이것들은 폴 헥스트롬이 지구에 있는 동안에 쓰도록 그에게 주어진 것들이니라. 너는 나중에 그를 만날 것이니라. 그를 만나게 되거든, 그가 해야 할 일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과 보조를 늦추지 말라고 말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
헥스트롬 가의 주택 앞에는 하나님께서 헥스트롬 씨가 드린 삶으로부터 받으신 영광을 나타내는 기념글이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훗날 적절한 때에 헥스트롬 씨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과연 그가 죽음에서 살아난 후 이들을 만났을까요? 놀랍게도 만났습니다. 그것을 그는 책에 이렇게 썼습니다.
"천국의 예언 성취
나는 천국에 있는 동안에 장차 지구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지난 여러 해 동안에 그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중 한 사람은 폴 헥스트롬이다. 나는 그의 주택이 '장미의 길'이라고 불리는 길 옆에 건축되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천국의 도서관에 그가 장차 쓰게 될 책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제8장 참조).
나는 내 친구인 텔레비전 전도의 개척자 L. D. 크래이머 박사를 통해서 폴을 만났다. 크래이머는 폴의 이름을 언급했고, 나는 크래이머에게 '나는 그 이름을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천국에서 나에게 일어났던 일과 내가 폴과 그의 아내 주디의 이름을 천국에서 건축 중인 그들의 주택에서 보았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크래이머는 유명한 사람이었기에, 나를 위해서 폴에게 연락을 취해주었고, 폴은 나를 만나기 위해서 텍사스로 왔다. ...
나는 천국의 도서관에서 내가 보았던 책들의 제목들을 그에게 말해주었고, 그는 '우리 부부는 지금 그 책들을 쓰는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넷째로, 그는 단지 천국과 지옥만 본 것이 아니라 그의 사역에 엄청난 기적들이 뒤따랐습니다.
"초자연적인 나타내심과 확장된 사역
천국 체험 후, 나는 계속해서 주님의 방문을 받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내 인생에 성령님을 부어주셨다. 나의 사역을 통해 눈 먼 자들이 눈을 뜨게 되고, 귀먹은 자들이 듣게 되고, 앉은뱅이들이 걷게 되고, 또한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았다.
내가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에 한 남자가 건너편 도로에 죽은 채로 누워 있었다. 앰뷸런스가 도착했을 때, 그 사람은 15분 동안이나 숨을 쉬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내가 기도하자 그의 생명이 돌아와서 살아났다.
또 한 사례는, 한 남자가 멕시코에서 교회를 건축하고 있을 때에 벽돌이 그의 머리로 떨어져서 그의 두개골이 빠개졌다. 그는 그 자리에서 죽었다. 나와 내 동료들이 그의 주위에 모여서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살려주셨다. 후에 그는 '저는 천국에 있었어요. 세상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
또 다른 기적들이 일어났다. 다리가 부러져서 병원에 입원한 남자가 있었다. 의사들은 골절된 다리가 치유되도록 고정하려 했지만 불가능했다. 그들은 내 친구 랜디 윌리스(Randy Wallace)와 나에게 전화해서 그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눈앞에서 그의 뼈를 붙여주셨고, 그의 다리는 그 자리에서 치유되었다.
나는 부흥회를 인도할 때마다 성령님의 기름부음과 하나님의 기적 행하심을 경험했다. 내가 천국 간증을 할 때에, 항상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
놀랍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것은 그를 통해 일어난 놀라운 기적의 일부일 뿐입니다.
여러분, 이래도 그의 증언이 몽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겠습니까? 그의 증언은 실재입니다. 즉,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있습니다. 그런데 지옥에 대해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나는 즉시, 지옥은 천국의 정반대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옥의 문들은 천국의 문들과 거의 비슷한 크기였다. 하지만 지옥의 문들은 검은 재료로 만들어졌다. ... 지옥에는 섬뜩하고 괴상한 존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천국 문들을 지키고 있던 천사들과 비슷한 크기였다. 몇몇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귀신들의 모습은 이 피조물들이 얼마나 섬뜩하게 생겼는지를 말해준다. ...
지옥에는 불로 형벌 받는 곳도 있었다. 나는 지옥에 파멸과 절망이 있음을 느꼈으며, 사람들이 부르짖는 소리를 들었다. 마치 귀신들이 사람들을 끌어다 놓고서 자신들이 받고 있는 고통과 같은 고통이나 그보다 더 심한 고통을 사람들에게 가하고 있는 듯했다. ...
예수님께서는 내가 본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라고 명하셨다.
'나는 네가 이곳에 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원하노라. 만약 그들이 내 피로 씻음받지 아니하고 거듭나지 아니하면, 이곳이 바로 그들이 영원토록 있게 될 장소가 될 것이니라.'
지옥에는 어디나 귀신들이 바글바글했다. ...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옥에서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예수님께 빌며 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의 심판이 이미 정해졌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듣지 않으셨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나는 내가 지옥에서 보았던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지옥의 참상을 생각하기만 해도 내 몸이 몹시 아프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나는 지옥에 절대적인 공포가 있다는 것을 당신에게 말할 수 있다.
당신이 죽게 되면, 영적 몸을 갖게 된다. 영적 몸은 당신이 지구에 살아 있는 동안에 가지고 있는 육체와 정확하게 같은 성질이다. 당신은 영적 존재이다. 하지만 육체의 모든 감각이 그대로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들은 썩은 살이 늘어진 채로 걸어 다니는 해골과 다름이 없었다. 지옥에는 구더기들이 있었고, 냄새는 도저히 맡을 수 없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파괴당하고 있었다. 뱀들이 사람들의 사지를 먹고서 소화시켰다. 그러고 나면 사람들의 사지가 회복되었고,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되었다.
나는 귀신들에 의해서 사람들의 몸이 동강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의 몸 조각들은 둥근 돌들과 바위들에 걸려 있었다. 그리고 귀신들은 몸 조각들을 먹고서 배설했다. 그 후에 몸은 같은 과정을 반복하기 위해서 다시 완전해졌다.
귀신들이 한 소녀의 입에 불붙는 숯들을 강제로 넣으면서 조롱했다.
'너는 진정 대단한 사람이 되려고 생각했었지.'
불타는 새장들 안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불타는 새장들 안에 끌려 들어갔다. 새장들은 불못에 잠겼다. 하지만 그들의 몸은 소멸하지 않았다. 사람들의 몸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았다. 그들은 반 해골이었다.
귀신들은 사람들에게 액체같이 유동적인 불을 마구 퍼부었다. 지옥에는 숯이 불타는 구덩이들로 보이는 곳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영원한 고통과 고난을 받고 있었다.
한 남자는 썩고 있는 팔을 가지고 있었다. 팔이 썩는 데는 백년이 흘렀다. 그 후에 그의 팔은 다시 썩기 위해서 회복되었다.
거기에는 전쟁 시에 머리의 일부가 절단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자기 머리의 나머지 부분을 계속 찾아 헤메고 다녔다.
지옥의 고통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고통에 백만 배를 더한 것과 같다."
정말 끔찍하고 무시무시하지 않나요? 그런데 이곳이 바로 여러분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가서 영원히 보내게 될 곳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렇게 되는 것을 차마 두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출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여! 여러분이 살아 있다는 것이 너무 다행이고 큰 복입니다. 죽으면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인생은 하루 앞을 모릅니다. 이 순간이 여러분이 지옥을 피하고 천국에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발~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박영문 씨와 조지 레낙스처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십시오! 그리고 진지하게 이 기도를 따라해주시기 바랍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구원자이신 예수님!
저는 죄인이고 구원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저는 지옥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의지하고
예수님을 저의 임금과 구원자로 모셔들입니다.
그 피로 저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고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부터 천국 갈 때까지 저와 함께하시고
저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주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당장 가까운 교회에 나가십시오. 그리고 신앙생활을 끝까지 하십시오. 그래서 절대로 지옥에 가지 말고 천국에서 만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