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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칼럼 [유학] 중국 유학! 실패 그리고 ing~
하오♪펑여우 추천 0 조회 574 05.10.23 01:5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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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8 10:50

    첫댓글 화이팅!!!!

  • 05.10.18 11:22

    절대 뒤로 물러서지도 않으려니와 막연한 무지개빛 환상으로도 걸어두지 않겟다는 의지가 정말 믿음직 합니다

  • 05.10.18 11:39

    '열심히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주는 것. . .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만큼이라도 한다면 감사하죠.그럼에도 부모는 자꾸만 상한선을 높게 잡고 욕심을 부려봅니다. 내 아이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면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밝게 자랄수 있는 그 선의 경계를 지켜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 05.10.18 12:17

    살아있는 유익한 경험담입니다.많은 분들이 이 글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건투하십시오.

  • 05.10.18 13:21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라...새기며 갑니다...하오펑여우 화이팅!!!...

  • 05.10.18 22:07

    생생한 경험, 조카들이 와 있는 제게도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

  • 05.10.18 23:00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성공적인 유학! 건투를 빕니다

  • 05.10.19 06:32

    안녕하세요? 가까운 시일내에 청도에서 살아야할 중1,중3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거의 잠도 못 잘만큼 머리 아프게 고민하고 있는 문제인지라 너무 감사히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안그래도 주위에선 늦은감이 있다고 걱정하시고 저 또한 중국에 대해 너무 몰라 답답한마음 가득한데,,,

  • 05.10.19 06:47

    한국에 아이들만 두고 갈 수도 없고... 정말 늦은걸까요?? 가족이 같이 있으면 그래도 조금은 희망적이진 않을까요?? 실패가 두려워 아이들을 놓고 가기엔 제가 용납이 되지않아 강행할려구 하는데,, 아이들에게 너무 무거운짐을 지우는건 아닌지...그래도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라는 글이 제게 많은 힘을 주시네요

  • 05.10.19 14:24

    저역시 초등학교3학년과 유치원에 아이가 있는데..중국학교에 보낸 울아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같아서 가슴이 아품니다. 그래도 공부를 강요는 하지않지만 울아들이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군요 ... 저역시 묵묵히 지켜볼뿐입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 05.10.19 15:30

    돌 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한다는데 것두 외국유학이니 더욱 신중해야겠지요.늘 화이팅입니다

  • 05.10.19 17:03

    중국사람은 교육자도 거짓말을 잘합니다. 또 집에서 다니는데 기숙사비를 몽땅내라고 하기도 하고 정말 한국말로 경우없는 짓 많이 하는게 중국사람인것 같아요. 돈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게 중국사람이니 특히 한국인 조심합시다

  • 05.10.19 22:36

    자식을 잘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자식들은 얼만큼 알까요? 건투를 빕니다

  • 05.10.20 00:58

    그 어떤 회원님도 적은적이 없는 소중한 자녀의 유학 경험담 가슴찡하게 다가오네요... 하오펑여우님 그때 저희 둘이 눈물을 흘렸을때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ㅋ ㅋ 꿈은 꼭 이루어지겠죠?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 05.10.20 11:34

    뼈아픈경험과 댓가를 치루셨기에 오늘이 있겠지요..정말 좋은자료 미안스럽게도 눈팅으로만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05.10.20 13:26

    "맹모 삼천지교"의 교훈을 열심히 실천하고 계시는 한국 어머니들의 억척스런 한단면을 보는듯 하군요. 이제 그들이 자라 진짜 중국통으로 자리잡는날 이곳에서의 한국인의 위상은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겠지요. 엊저녁 뉴스에서 고혈압으로 쓰러진 기러기 아빠의 애환을 함께 생각하게 하네요.

  • 05.10.21 21:10

    중국에 한인학교는 중어 영어 둘 다 배울 수 있다고 하던데 .보통 중국학교에 넣으신 모양임다..애들 고생이.. 많앗겠군여..아무튼 힘내세요 !!!

  • 05.10.22 08:41

    하오펑님 힘내세요 저도 하오펑님과 조금비스한 일을 겪고 다시 시작 하렵니다 아이 먼저 보냈다가 아니다 싶어서 귀국 시켰네요 다음주면 아이가 옵니다 아이가 오면 제가 스스로 준비하고 아이둘과 생활 해야하는 데 앞으로 좋은 정보 많이 나누어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05.10.24 07:42

    아이들 유학문제는 정설이 없을 것입니다. 적응을 잘하고 공부에 문제가 없어도 또 다른 문제들이 따르니까요. 화이팅입니다!!

  • 05.11.03 21:54

    멋지십니다...순간 역시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란 글이 가슴에 너무나 처절하게 다가왔습니다..원래 계획하고 설계하신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건강하세요..^^ 꿈은 이루어 집니다...포기하지 않는한 불가능은 없는 것입니다....아자 아자~~^^

  • 작성자 06.02.20 23:3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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