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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4월 엠비모임과 카페 '시집' 이야기
구포 추천 0 조회 267 16.04.22 13: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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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3 14:28

    첫댓글 구포!카페가 다시 열리니 소식을 주고 받을수있어 잘 보고 있답니다,수고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6.04.23 17:25

    다함! 타국에서 속암저! 건강 조심허라!

  • 16.04.24 00:07

    정대종감사님
    오랫만에 복요리 잘 먹었습니다.
    천하일미였습니다.
    통큰 대접에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 16.04.25 07:42

    이곳 록키산에도 봄이 왔네. 나른한 일요일 오후, 나도 간단히 라면으로 점심때우고 유투브로 고향노래 모음을 듣고 있네.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좀 청승맞다.
    아뭏튼 다시 보게 되어 반갑네.

  • 작성자 16.04.25 19:29

    태길아 오랫만이여. 록키산에도 봄이 왔다니 존 덴버의 상큼한 노래 Rocky Mountain High가 생각난다. 미국제 라면도 있는가? 한국라면이 젤 맛있지? 두 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 16.04.26 23:12

    류교수!가끔씩 선진국 사회 소식도 좀 주시게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들되게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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