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노균병이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그래서 적용약제를 열심히 살포하면서 살충제 하나씩 넣어서 치고있습니다. 근데 2019년 PLS적용 때문에 양파에 등록된 살충제는 한국삼공에서 나오는 만루포,빅카드 두종류밖에없어서 농협의 방제력에도 두가지를 번갈아치는것밖에는 방법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노균병증상과 비슷하지만 총채벌레피해가 가끔보이는데요 혹시 총채벌레피해로 살충제를 살포해보신분이 계신지요? 작년까지는 팬텀같은걸 쳤었는데 난감하네요 혹시 고견있으시면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참고용으로 퍼온사진입니다.
첫댓글 준비가 아직은 부족한 상태여서 지켜봐야 겠지요
저는 혹시나모를 총채피해를 위해 모스피란을 함께 살포했습니다.
저는 만루포 빅가드 번갈아 가며
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