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정신적, 영적 음란을 모두 뿌리뽑아 버려야 됩니다
성경말씀: 민수기 25장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고,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하셨으면서도, 아브라함이 하갈과 그두라를 첩으로 들였고, 야곱은 두 아내와 두 첩을 두었으며, 다윗이나 솔로몬은 많은 아내들과 첩들을 두었지만 나무라지 않았으면서,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25:1-4)” 하신 것은, 육체적 음란을 다스리지 못하면 정신적 음란과 영적인 음란으로 빠져들고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와 심판을 받게 된다는 뜻이며, 그래서 “이방 여인이 솔로몬을 범죄하게 하였다(느13:26)” 증거하므로, 영적 음란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며 육체적 음란을 뿌리뽑아 버려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 “모세가 이스라엘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사람들을 죽이라 하였듯(25:5)” 모압 여인들의 유혹에 넘어가 바알브올을 섬기는 영적 음란에 빠진 자들을 가차없이 죽이라 명하였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눈앞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의 형제에게로 온지라.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다(25:6-9)” 증거하듯, 죄를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자유와 권리로 착각하는 그릇된 사상을 당당하게 시행한 자를 가차없이 죽였을 때, 이스라엘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끝났는데, 한 사람의 죄가 많은 사람에게 악영향을 끼치게 되지만, 한 사람의 선하고 의로운 행동이 많은 사람을 죄와 심판에서 구하게 된다는 뜻이며, 그처럼 의로운 믿음이 조금만 있으면 징계와 심판도 미루고 용서하는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25:10-13)” 하셨듯,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의 하나님에 대한 열심과 헌신으로 후손들이 대대로 영원히 하나님의 대제사장이 될 수 있는 복을 약속 받았는데,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로나 예물로나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삼상3:14)” 하셨듯, 올바른 믿음을 이어가지 못하고 죄에 빠지고 저주를 받았는데, 아무리 크신 은혜와 사랑의 약속이 있을지라도, 생명의 말씀과 영으로 가르치는 하나님의 진실한 뜻, 그리스도 구원의 법칙에 합당하고 올바른 믿음을 지키지 못하면 저주를 받고 멸망으로 떨어지는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요8:51)” 약속하셨으면서도,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19:5-6)-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렘7:23)” 끊임없이 가르치셨는데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곧 미디안 여인과 함께 죽임을 당한 자의 이름은 시므리니 살루의 아들이요 시므온인의 조상의 가문 중 한 지도자이며,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고스비이니 수르의 딸이라 수르는 미디안 백성의 한 조상의 가문의 수령이었더라(25:14-15)” 증거하듯, 지도자가 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은 자들이 그런 죄악에 더 쉽게 빠져들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미디안인들을 대적하여 그들을 치라. 이는 그들이 속임수로 너희를 대적하되 브올의 일과 미디안 지휘관의 딸 곧 브올의 일로 염병이 일어난 날에 죽임을 당한 그들의 자매 고스비의 사건으로 너희를 유혹하였음이니라(25:16-18)” 하셨듯, 영원한 멸망의 심판을 받게 되므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1:28)” 하셨듯,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따라 믿음이 자라서 육신의 욕망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정신적 영적 음란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 되겠지만, 사람의 의지와 노력으로는 지키기 어려우므로,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며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라(시37:5-6)” 하셨듯,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믿음으로 임마누엘 하나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 복음의 증인이 되는 생명의 열매를 맺고 구원 얻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