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립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에버랜드를 찾아 갔다.
입구에서 부터 커다란 튜립 조형물이 관랍객을 맞이한다.
조금 설래는 기분으로 튜립 꽃밭으로 찾아 가보니
그 많은 튜립은 벌써 시들어 져가고 있었고 그 대신 장미꽃이 활짝 피고 있었다.
기후 이상으로 금년은 모든 꽃들이 한 열흘 일찍 피었다고 한다.
이런 저런 할인을 받고도 낸 25,000원의 입장료를 도로 돌려달라고 할 수도 없고,,,
첫댓글 화려한꽃들과 푸른하늘이 에버랜드로 오라고 손짖하네요^^
날씨가 좋았네요. 하늘도 예쁘고 . 꽃들의 볼도 넘 예뻐요.
외국의 어느 봄 풍경 같습니다. 애버랜드는 입장료가 정말 비싸지요...
비싼 꽃들의 향연을 공짜로 보고 가네요,^^출사 때 밝게 웃으시는 모습 뵈어 반가웠습니다~^*^
해외에서 찍어 오셨나 했습니다. 덕분에 공짜 구경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버랜드 하늘은 해외 같아요.*^*
첫댓글 화려한꽃들과 푸른하늘이 에버랜드로 오라고 손짖하네요^^
날씨가 좋았네요. 하늘도 예쁘고 . 꽃들의 볼도 넘 예뻐요.
외국의 어느 봄 풍경 같습니다. 애버랜드는 입장료가 정말 비싸지요...
비싼 꽃들의 향연을 공짜로 보고 가네요,^^
출사 때 밝게 웃으시는 모습 뵈어 반가웠습니다~^*^
해외에서 찍어 오셨나 했습니다. 덕분에 공짜 구경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버랜드 하늘은 해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