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은 고 이태석 신부님15~20여년전 어린시절 신부님의 도움으로 학교를 다닌 제자들이최근 인제대, 이화여대 의대에서 졸업 및 자격취득
의사 뿐 아니라수단의 약사, 공무원, 기자 등등 많은 직업군에 진출2010년 대장암으로 별이 되신 수단의 영웅, 슈바이처고 이태석 신부님
현재 지금 영화관에서 영화로도 개봉했어!!
첫댓글 한국 개신교가 나아갈 방향이죠
너무너무 아까운분또 뭉클하네요...
100여년전 개화기때 선조들도 이러한 풍경들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울지마 톤즈' 보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이태석 신부님 정말 성자이신듯...사람이 이럴수 있구나 싶었네요
저도 울지마 톤즈. 이거 보고엄청 울었던 기억이..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이런분을두고 밀알이 썩어서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표현이 맞을듯합니다.ㅠㅠ
첫댓글 한국 개신교가 나아갈 방향이죠
너무너무 아까운분
또 뭉클하네요...
100여년전 개화기때 선조들도 이러한 풍경들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울지마 톤즈' 보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정말 성자이신듯...
사람이 이럴수 있구나 싶었네요
저도 울지마 톤즈. 이거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이런분을두고 밀알이 썩어서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표현이 맞을듯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