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 회원님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명절 잘 보내셨나요?
금년한해 주님 께기도 하고 부처님께 합장하여 나에게 건강축복 달라고 성주님께
빌고 빌어 소원 성취 하십시오 나는 진심의 사랑과 육체의 사랑을 교배 사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성경에 는 구약과 신약이 있잖아요 여당과 야당이 있잖아요 졸부의 당도
나하나만의 출세하기 위하여 왔다 갔다 하는 이*주 씨 청문회의 스타였든 그는 과연 올바른
자기의 갈길을 걷는 것일까요? 이런 분들이 계시기 저는 몸사랑 따로 육체의 사랑 따로를
분류할 때가 대가의 보수가 정당하다고 보기는 짜증 납니다 위치에걸맟게 공톰점을 찾았을
분기점에서 좌우를 갈려야만 사고 없이 목적지에 갈 것입니다. 카페란 모임의 단체에서 무엇인가
서로 존중을 감싸고 발표함으로 발전을 상의할수 있는 공간이지 개인의 위대감을 자랑으로나열한다는
것은 카페창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 아실거라 생각하실 건데 과대망상의 회오리를 불게 하네요
존경스러운 이글을 보시는 분들 어제는 살아온 역사이고 내일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보릿고개생활
긴 여정의 뒤안길이지요 떼를 지어 다니는 철새의 산악인들 또한 아무리 유명을 달래려 해도 철새의
모습은 깃털을 털어봤자 엄부럭하기만하지요 맑고 유연한 자세로 날를 생각들이나 하셔요
다시 말씀드려서 산악회다니실때 따라다니는 거지 같은 행동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뜻에 의해 오늘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누가 있다고 목적 없이 동행한다고! 가치 없는 졸부
의 사자님들 존재의 가지관을 파악하고 하루의 최선을 다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현재를 다시 즐거우세요 (노출되지마시고)
존경하는 회원님들 3월에 그 얼굴에 연지곤지 바르고 멋 내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끝 .
오뚜이 관광산악회
2024년 2 월 24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