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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뿌리 깊이내려 순종함으로 하늘에 보물(賞)쌓는 해(後)⇨❀) † 신약(新約) ☆ (福音書3-13)
눅13:18-35절) 세상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분명히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자신(自身) 이 그 나라에서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人間)의 힘으로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인간(人間)들과 차원(次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가진 3차원(次元)의 지혜(知慧)와 능력(能力)으로는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世上)에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세상(世上)에서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의심(疑心)없이 믿으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百姓)이 될 수 있고, 그 나라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요3:35-36절)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萬物)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永生)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順從)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永生)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震怒)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결국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인간(人間)의 지혜(知慧)나 기술(技術)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독교(基督敎)와 다른 종교(宗敎)의 근본적(根本的)인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종교 (宗敎)는 어딘가에 절대적 세계(世界)가 있다는 것을 가정(假定)하고, 인간(人間) 나름대로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대단히 인간적(人間的)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人間)들이 공감(共感)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즉 정답(正答)을 모르지만, 정답(正答)을 찾기 위해 그들은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基督敎)는 하나님께서 이미 정답(正答)을 성경에 담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믿고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세상(世上) 사람들은 분노(忿怒)를 느낍니다. 즉 *왜 우리 인간(人間)들에게는 기회(機會)를 주지 않고, 하나님이 일방적(一方的)으로 모든 결론(結論)을 다 내리시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독교(基督敎)가 독선적(獨善的)이다'. 즉 *다른 것을 인정(認定)하지 않는 교만(驕慢)한 종교(宗敎)'라고 비난(非難)합니다. 세상(世上) 사람들은 정답(正答)을 모른 채, 방황(彷徨)하는 것을 더 좋아하지, 정답(正答)을 가르쳐 주고 *그대로 하라'고 하면 반발(反撥)합니다.
본문(本文)에서 예수님은 이 세상(世上)에서 천국(天國)(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천국(天國)백성(百姓)'이 되고, 또 어떤 사람이 천국(天國)에 들어갈 수 없는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Ⅰ.이 세상(世上)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Ⅰ)
예수님은 이 세상(世上)에 *하나님 나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실존(實存)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건(事件)이 곧 이스라엘 백성(百姓)들이 광야(廣野)에 있을 때, 하늘에서 내린 *만나(manna)'였습니다.
*만나manna'라는 것은 이 세상(世上)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상한 음식(飮食)이었습니다. 이것은 비록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다른 세계(世界)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증거 (證據)입니다.
우리나라도 전(前)에는 바나나가 특별한 때에만 먹을 수 있는 귀(貴)한 과일이었습니다. 우리는 바나나 재배(栽培)하는 열대지방(熱帶地方)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바나나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그런 나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지금은 우리나라도 온상으로 재배)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주인(主人)으로 이 세상(世上)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원(願)하는 자들을 그 나라의 백성(百姓)이 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누구든지 천국(天國)에 가고 싶어 하는 자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데리고 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에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 나라'는 아주 정교(精巧)한 나라입니다.
우선 예수님은 이 세상(世上)은 죄악(罪惡)으로 가득하다는 사실과 또 예수님 자신(自身) 이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救世主)라는 사실을 증거(證據)하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백성(百姓)이 되는 자격(資格)을 갖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현재 이 세상(世上)에서 살고 있지만, *천국(天國)백성(百姓)'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그리스도인' 이라고 말하는데, 예수 믿는 사람은 반드시 죄를 다 버려야 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대로 순종(順從)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들에게 믿음으로 살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能力)을 약속(約束)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이 세상(世上)에서 행복(幸福)이 보장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살 수 있는 무한(無限)한 능력(能力)이 약속(約束)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능력(能力)으로 우리가 현재 이 세상(世上)에서 살다가 때가 되면, 본향(本鄕)으로 떠나는 것입니다. 찬송가 607장 *내 본향 가는 길*
세상 사람들 눈에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百姓)인지 모릅니다. 오직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만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이 세상(世上)에서 하나님의 능력(能力)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으면, 곧바로 *영광의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世上)에서의 *하나님 나라'는 믿는 사람의 숫자(數字)와 삶을 통(通)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즉 믿는 사람의 수(數)가 많아지고. 그들이 말씀대로 순종(順從)하며 살 때,이 세상(世上)에서 *하나님 나라*의 위력(威力)이 나타나게 됩니다.
본문(本文)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世上)에서 천국(天國)이 어떻게 확대(廓大)될 것인지 두 가지 비유(比喩)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 나라'란 우리가 죽어서 가는 종말적(終末的) 천국(天國)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천국(天國)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를 말합니다. 이 세상(世上)에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순종(順從)하며 사는 자는 이미 천국(天國) 백성(百姓)이 된 것이며, 천국(天國)의 축복(祝福)을 누리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롬14:17절)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본 천국(天國)'이라 해서 환상(幻想)중에 본 것을 자기가 *천국(天國)에 가보았다'고 간증(干證)하는데, 다 엉터리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이미 이 세상(世上)에서 하나님의 능력(能力)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천국(天國)이 어떻게 시작되어 크게 확대(廓大)될 것인지 두 가지 비유(比喩)로 말씀하셨습니다.
①겨자씨의 비유
13:18-19절)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겨자씨는 씨 중에서 가장 작은(좁쌀보다도 더 작은)씨 입니다. 그러나 일단 밭에 심어 놓으면, 얼마나 크게 자라는지 새가 앉을 정도로 자라게 됩니다. 웬만한 1년생 풀들은 새가 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겨자 나무는 새들이 앉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자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아주 작게 시작됩니다. 처음에 몇 명 2-3명 정착되는 셀(Cell)가족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시작하지만, 자꾸 자라서 나중에는 10명, 100명, 10,00명. 커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새로운 사람들을 자꾸만 만들기' 때문입니다.
마치 빗방울이 강(江)이 되고, 바다가 되는 것처럼, 페,톡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씨가 선포(宣布)되면, 싹이 나게 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작게 자라다가 폭발적으로 자랄 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심령대부흥(心靈大復興)*이라고 말합니다.
즉 씨가 마음 밭에 떨어져 있다가 온도와 습도가 맞으면, 갑자기 우후죽순처럼 자라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 밭? 4종류 ⇨ 길가, 돌짝, 가시, 옥토).
천국(天國)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뿌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다른 행사들은 말씀을 뿌리는 것의 보조적인 역할뿐)
만약 페,톡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천국(天國) 백성(百姓)들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이 자라면, 능히 새가 앉을 만하게 믿음이 커진다는 뜻입니다.(교갱원 목표 : 10부장, 100부장, 10.00장 기도 중)
사도 바울은
☆나는 심없고. 아볼로는 물울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賞)을 받으리라(고전3:6-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30년간 씨 뿌린 교통과 교육도시 2동탄 중심으로 성도(聖徒)들이 많아지면, 페,톡 연합(聯合) 셀(Cell)가족 중앙 센터 세워져. 양육(養育)과 성례(聖禮)와 수련회(修鍊會)등으로, 균형(均衡)잡힌 믿음이 알곡으로 자라, 많은 일꾼들도 세우고, 또 선교사(宣敎師)와 약(弱)한 교회(敎會)들도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아-멘
찬송가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賞)이 내게 있어 각(各) 사람에게 그가 행(行)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 주일 예배와 십일조 봉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천국시민된 특권과 의무.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찾으셔서 은혜주심▷
페,톡회원(후(後)반기②) ◎예배 순서 ◁사도신경▷으로 시작하여 성경 : 본문 읽기와◁생명의 양식▷공유, ◁찬송▷ : 삽입된 1-2곡(미가엘 찬양 반주기로), 헌금 봉헌, 기도 : ◁합심기도▷와◁주기도문▷으로 끝내십시요.(헌금 전체 10/1을 센터 설립비로 입금, 나머지는 성도간 교제비, 애경사, 새신자 환영, 전도비 등으로 사용하십시요.) ☞특별 헌금☜ ✫교갱원 셀(Cell)중앙 센터 설립을 위해 자발적 특별헌금으로 다음세대에게 믿음의 유산(머릿돌)물려줍시다.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헌금/종류)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0-21) 💖진리의 복음💖 |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 열린 소통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