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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color=#5fb636>
<P><A href="http://cafe.daum.net/thyroidcancer" target=new><FONT color=blue><U><SPAN style="FONT-SIZE: 10pt">갑상선암,갑상선수술,갑상선항진증, 갑상선저하증, 갑상선결절,갑상선염, - ★갑상선 전문 카페 http://cafe.daum.net/thyroidcancer </SPAN></U></FONT></A><EMBED src=http://cfile298.uf.daum.net/original/201860224ABF4B2C6F7BA9 width=600 height=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BR> ★제목에 병명을 쓰지 않으면 올린 질문을,<FONT color=#57048c>사전 경고없이,</FONT> 삭제합니다 ... 주의!! (엄격하게 지킴) </FONT> </P>
<P><FONT color=#193da9> <FONT color=#57048c>예: 갑상선암 - 수술을 꼭 해야하나요? ;</FONT></FONT><FONT color=#57048c> 항진증 - 약물복용 부작용은 없나요?</FONT></P><FONT color=#193da9><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질문쓰는 곳:</SPAN></STRONG></FONT>
<P> 안녕하세요~ 벌써 항진증으로 9년째 약을 먹고있는 미혼 여성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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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완쾌했다고 두번이나 그랬었는데 첨엔 6개월만에 재발 두번짼 두달만에 재발했어요...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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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엔 안되겠다 싶어서 전문병원으로 갔거든요! 대림성모병원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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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데 지금까지 안티로이드 약의 양으로만 늘렸다가 줄였다가 그랬었는데 이 병원에서는 안티로이드 + D.W라고 써있는 흰색타원형알약 + 핑크색알약반개 이렇게 한봉지에 세알씩 먹으라고 하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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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첨엔 약을 먹으라는데로 꼬박꼬박 잘 먹었거든요! 근데 어느날부턴가 몸은 붓고 자도자도 계속 몸이 쳐지고... 그러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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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에 저하로 한번 빠진적이 있어서 그때 증상이랑 비슷한것 같아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갑상선수치는 많이좋아졌는데 간수치가 많이 높아졌다고 하시면서 저하증으로 내려가면 큰일이니 오래된 병일테니 자가증상 알지 않느냐.. 적당히 약 조절해서 먹어봐라... 그러더라구요...ㅜㅜ 또 위에같은 증상은 좋아지는 단계라고도 하시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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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도 약 꼬박꼬박 먹었었는데 몸이 붓는거랑.. 쳐지는거랑... 죽겠더라구요.. 그래서 한 일주일정도 약을 안먹었더니 좀 괜찮아 지는것 같앴어요. 근데 손이떨리고 심장이 막 두근거리고 설사에..... 이건 또 이것대로 죽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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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혹시 저와 같은 약을 복용하신분 있으신가요? 한봉지에 세알씩 먹고있는데 안티로이드빼고 다른 두알(D.W라고 써있는것, 핑크색알약반개)를 혹시 아시는지요... 어떤약인지도 궁굼해요...</P>
<P>그리고 갑상선약부작용이 간에 영양을 끼친다고 들었는데 어떤것인지... 그럼 약을 먹어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ㅜㅜ</P>
<P>약 말고 다른 치료방법은 없는것인지......................</P>
<P>궁굼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P>
<P>이 지긋지긋한 갑상선!!!!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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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cafe.daum.net/thyroidcancer" target=new><FONT color=blue><U><SPAN style="FONT-SIZE: 9pt">갑상선암,갑상선수술,갑상선항진증, 갑상선저하증, 갑상선결절,갑상선염, - ★갑상선 전문 카페 http://cafe.daum.net/thyroidcancer </SPAN></U></FONT></A></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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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갑상선 종합 질문
기능항진 약물 부작용이요...
행복한날
추천 0
조회 1,761
09.10.06 20: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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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 카페의 자료 실에 가면 항진증 약 사진 있는데 거걸 비교해보세요.....병원에서 정해진대로 계속 먹다가도 저하증 증상으로 기울면 약을 줄이고, 항진증으로 기울면 약을 줄이는 방식으로 적절하게 대처해야합니다.. 환자가 반 의사가 되어야합니다...의사가 나를 속속들이 알기 어려워요..... 힘내요.....계속 힘들면 수술을 생각해보세요.....
저두 6년째 기능항진으로 약을 복용중입니다.... 저도 약을 중지하면 수치가 올라가서... 계속복용하다가... 최근에 약간 수치가 낮게 나와서 이거 조절하는거랑 같이 복용중입니다... 저는 참고로 메티마졸이랑 핑크색 저의 경우는 신지로이드 이렇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약을 세번정도 바꾼것 같아요. 약이 제대로 맞을 때까지 병원가서 얘기하고 조절해야 할것 같아요. 글구, 절대적으로 일을 줄이시고 스트레스를 피하세요. 돈 덜 벌어도 몸이 우선이잖아요? 산에 다니거나 공원산책등을 힘들어도 해 보세요. 제 경우는 지팡이 두개 짚고 힘없이 다니다 보니 (산책인데) 동네 소문이 다 났어요. 그래도 그렇게 해서 힘도 생기고 좀 나아졌어요.
간수치가 안좋아지면 약을 바꿔주시기도 하던데요. 제경우는 간은 아니었지만 약을 오래먹었더니/...10년... 백혈구수치가 상당히 떨어져서 다인실에는 입원도 못하고 2인실에 입원했다가 결국 외과수술 했습니다. 간 안좋아지면 정말...약도없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