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고맙다.
넘 거창하게 친구들을 초대한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는구나.
그래도 반가운 친구들 짧게 나마 얼굴들 볼수 있어 행복했다.
사물함, 맛난홍어, 이건 초대 이유가 아니지....
친구들과 같이 하고픈 마음에 초대 했으니 이해해 주기 바래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미안 ^.^ ~~
편한 자리에 편한 옷차림에 편하게 만날수 있는 순수한 친구들이
있어 좋더라 .
가끔은 수양딸 놀러와 언제나 대환영이다.
인덕원 ;도날드 코치.거북이 총무,축지법,토로스,애니멍,돌쇠,천리향
안 산 ; 안산 터줏대감,안산숫개, 뜀박질, 적토마.
인 천 : 미 소
월드컵 : 한강 주로를 뛰어온 백송,인왕산.
성 남 : 성남에서 부터 뛰어온 유비,천사,전사,리치,깔끔한 양복입고온 내사리.
용 인 ; 사무실에서 부터 뛰어온 영원한 악발이 주장,
그리고 잔차 타고 나타난 승훈이. 짜잔 하면서 나타나는 수양딸 친구들
모두 모두 같이해서 좋았다.
달릴수 있는 그날 까지 ......^.^ ~~~~
첫댓글 수고했쓰,,늘 죤 내칭구야!!!!
강아지야....어젠 잘먹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비오는데 행복한 하루되고..............^^*
몸 놀림..언니 목소리.. 소녀 친절 고마워유...^ ^
늘 수고하는 강아지, 뒷정리도 못하고 슬그머니 먼저 일어나서 미안하네. 수양딸 친구들 준비하느라 고생했고 고마워.
인천의 타켓이 빠져있네.
애령도...
애령이는 수양딸이여~~
룰루랄라~ 룰루랄라~ 행복해 죽을지경.....제임스? 산 언제 같이 가야징.....
강아지가 얼마나 바빳을까.
강아지야 넌 어쩌면 그리도 봉사 정신이 투철하다냐 그런거 아무나 못한다 너무 검소해 ~~넌 ~~???힘손님 치르느냐수고했다 ~
손님(?)치르느라 정작 강아지는 제대루 먹지도 못하고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애쓰는 "너" 증말로 경의를 표한다.
아지야! 수고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준비해서 푸짐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참석 못했으면 안타까울 뻔했었다. 고맙다. 친구들
강아지야 어제못한 달리기시합 담에 한번 붙자. 수고 많았다
강아지야 즐겁게 달리고 너무 맛있게 먹고 잘놀고 간다. 강아지,수선화,어른이등 수양딸멍들아 넘 고생많았다.
덕분에 맛나게 먹었다 어제 수ㅡㄹ이 이제사 깬다...
고생 많았네.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
아지야...네가 있어 수양딸이 더욱 발전한다. 고생했고 수고많았다.
아지야~수고 많았다. 덕분에 잘먹고 ~~ 만난칭구들 모두 반갑고 즐거웠다.
큰환대에 고맙구 첨본 영이 ,불사조 만나서 반가웠다....자주해라 ㅋㅋㅋㅋㅋ
강아지야~~~~~~~~~안녕 잘지내고 있쥐~~~~~~~
~강 아 지 야 ~ 고 마 웠스 ~ 꼭 아이들 챙겨주는 엄마 손길 같더라 ~그걸 사랑이라는거야 ~
엄마~~닉을 바꾸면 어때 엄마루~~
강아지야! 환대해줘고맙구 맛나게 잘 먹고왔어. 친구들 챙기느라 수고많았어.
어제 무쟈게 바빠서 이제 인사올립니다.강아지양.ㅋㅋㅋ잘먹고 잘놀구 운동하구 부족한것이 아무것도 없고 넉넉한한 마음의 수양딸친구들을 보고온것이 오래 기억속에서 지워지질 안는구나 벌써 언제또갈일이 있을까 하는생각도 있구 ..강아지야 넘 수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