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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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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Re:수양딸 단체, 수양딸꽃, 그리고 원두막
강아지 추천 0 조회 297 07.06.28 09:5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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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8 09:57

    첫댓글 수고했쓰,,늘 죤 내칭구야!!!!

  • 07.06.28 10:04

    강아지야....어젠 잘먹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비오는데 행복한 하루되고..............^^*

  • 07.06.28 10:10

    몸 놀림..언니 목소리.. 소녀 친절 고마워유...^ ^

  • 07.06.28 10:46

    늘 수고하는 강아지, 뒷정리도 못하고 슬그머니 먼저 일어나서 미안하네. 수양딸 친구들 준비하느라 고생했고 고마워.

  • 07.06.28 10:50

    인천의 타켓이 빠져있네.

  • 07.06.28 11:20

    애령도...

  • 07.06.28 13:59

    애령이는 수양딸이여~~

  • 07.06.28 14:09

    룰루랄라~ 룰루랄라~ 행복해 죽을지경.....제임스? 산 언제 같이 가야징.....

  • 07.06.28 11:21

    강아지가 얼마나 바빳을까.

  • 07.06.28 11:46

    강아지야 넌 어쩌면 그리도 봉사 정신이 투철하다냐 그런거 아무나 못한다 너무 검소해 ~~넌 ~~???힘손님 치르느냐수고했다 ~

  • 07.06.28 11:44

    손님(?)치르느라 정작 강아지는 제대루 먹지도 못하고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애쓰는 "너" 증말로 경의를 표한다.

  • 07.06.28 12:26

    아지야! 수고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준비해서 푸짐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참석 못했으면 안타까울 뻔했었다. 고맙다. 친구들

  • 07.06.28 12:33

    강아지야 어제못한 달리기시합 담에 한번 붙자. 수고 많았다

  • 07.06.28 13:48

    강아지야 즐겁게 달리고 너무 맛있게 먹고 잘놀고 간다. 강아지,수선화,어른이등 수양딸멍들아 넘 고생많았다.

  • 07.06.28 15:01

    덕분에 맛나게 먹었다 어제 수ㅡㄹ이 이제사 깬다...

  • 07.06.28 15:08

    고생 많았네.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

  • 07.06.28 16:38

    아지야...네가 있어 수양딸이 더욱 발전한다. 고생했고 수고많았다.

  • 07.06.28 16:44

    아지야~수고 많았다. 덕분에 잘먹고 ~~ 만난칭구들 모두 반갑고 즐거웠다.

  • 07.06.28 17:37

    큰환대에 고맙구 첨본 영이 ,불사조 만나서 반가웠다....자주해라 ㅋㅋㅋㅋㅋ

  • 07.06.28 17:39

    강아지야~~~~~~~~~안녕 잘지내고 있쥐~~~~~~~

  • 07.06.28 19:02

    ~강 아 지 야 ~ 고 마 웠스 ~ 꼭 아이들 챙겨주는 엄마 손길 같더라 ~그걸 사랑이라는거야 ~

  • 07.06.28 22:14

    엄마~~닉을 바꾸면 어때 엄마루~~

  • 07.06.28 23:18

    강아지야! 환대해줘고맙구 맛나게 잘 먹고왔어. 친구들 챙기느라 수고많았어.

  • 07.06.29 11:43

    어제 무쟈게 바빠서 이제 인사올립니다.강아지양.ㅋㅋㅋ잘먹고 잘놀구 운동하구 부족한것이 아무것도 없고 넉넉한한 마음의 수양딸친구들을 보고온것이 오래 기억속에서 지워지질 안는구나 벌써 언제또갈일이 있을까 하는생각도 있구 ..강아지야 넘 수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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