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티브이에서 방영한 '할로우 맨'이라는 영활
할 짓이 없어 또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만 13세이지만 15세 영화 따위 본다고 뭐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ㅂ;
[돌은 많이 아프니까-_-...]
몇번이나 본 영화지만 예전에 볼 땐
'뭐 그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청에 임하였으나.(응?)
최근들어 영화 속에서 말도 않되는 것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우선, 일명 케빈이라는 악역주인공.
[다른 영화에서도 악역으로 너무 많이 나오시는 분...]
그 사람이 투명인간이 될 때
분명 약을 투입 하였습니다.
제 기억으론 약투입을 시작한 것이 심장 근처인가 신체 안쪽에 있는
장기로 부터 먼저 약 투입을 시작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은...
정말 말이 안되는건 다음 장면.
투명인간이 되기 시작 할 때 살 부터 투명해 지기 시작한 다는 것.
분명히 심장 그런 장기 쪽부터 약 투입을 했으면
심장부터 투명해져야 정상인데
영화에선 '살-근육-뼈,신장'이런 순서로 투명해졌다는 겁니다.
단지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스릴을 더 해 줄려는 감독님의
센스일까요.
그리고, 투명인간이 된 악역주인공은 분명 파리를 떡 하니 잡고
손 안에 넣고 장난치는 것도 다음 장면에서 나옵니다.
여기서도 말이 않되는 점.
투명인간은 자기의 몸을 못 본다고 분명히 영화에서도 말한것을...
어떻게 파리를 잡을 수가 있냐는 것이죠.
신기합니다.
[자신의 몸이 않보이는데 어디 있는 줄이나 안 답니까]
그래서 투명인간은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불가능 하죠.
않보이는 것도 있지만 다른 이유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나
제 기억력과 지식에 대란 한계로 이 것만 하고.
여기서 말도 않되는 하이라트.
투명인간은 다른 사람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장님이기 때문이죠.
왜 일까요~?
투명인간은 '각막'까지 투명해집니다.
각막만 정상이라면 각막이 공중에 둥둥 떠다닙니까-┌;;
각막 자체가 투명해졌는데 뭘 볼 수 있다는 겁니까.
그건 아예 없다는 뜻이죠.
아직 투명인간이 실제로 있지 않은 존재라서
여러모로 과학적이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 영화
'할로우 맨'
영화에서 이런 걸 보면 왠지 모르게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냥 영화는 보면서 즐기는거니까~
이런 설명도 해 봤자 쓸모가 없지요-┌;;
덤>혹시 이런 영화들이 더 있다면 소개해주세요;ㅂ;
[이상 네코의 말도 않되는 '영화 감상문'입니다.](쿨럭...)
첫댓글 그냥 즐기면서 보는겁니다^^ 따지고보면 당장 메카쪽 애니들도 죄다 과학적 근거는 저 먼 차원으로 팔아먹은게 많으니까요(특히 옛날...)
나데시코 순부터<-퍽
뭐 틀린시선은 아닙니다만 그렇게 영화를 과학적인 측면에서만 본다면 "재미"라는 부분이 떨어지겟죠 물론 영화가 "재미"만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가까운 곳에서부터 찾을수있습니다. 슈퍼맨(중력을 무시하시는군요;;;;;;외계인이라면서 아직까지 산소가 발견된 행성은 없지만 외계인이
지구에서 산소로 호흡을 한다는것;;;;)
어리지만 날카로운 시선....이군요 하하.....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보면 재미없답니다~*^^*
음....재미라는 것도 있고....두번째에서....투명인간이 자기 몸이 안보인다고 했지 감각까지 잃진 않았겠죠..;;; 감각만있으면 충분히 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전 징그러워서 잠 못 잤습니다 (이제16ㅅ살 맞어?)
모 잡지에서 봤는데 사람이 그렇게 투명인간이 된다든건 불가능 하답니다...왜냐하면 투명인간이 될려면 사람 자체가 공기와 똑같은 물질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면 사람은 먹지도,듣지도,말하지도 못하지요..물론 움직이는건 공기이니 가능하겠지만...
전 너무 즐겼답니다(이제 14살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