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제 각기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거지,
그러나 괜찮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세하게 알아보면 집집마다 한 두가지 걱정은 다 지니고 살지만 별일이 없는 척 하고 삽니다.
힘들지 않은 척하며 이겨내는 거지, 그러나 힘들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지만 모두 자신만의 삶의 무게를 이고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의 짐>은 가벼워 보이고 <내 짐>은 무겁게 느끼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모퉁이를 돌아가 봐야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가보지도 않고 <아는척> 해봐야 득(得) 되는 게 아무것도 없지요.
바람이 불고 비가 쏟아져 아픔과 고민이 다 쓸려 간다 해도
꼭 붙들어야 할 것 이 있으니 바로 내 마음입니다
나를 꼭 믿고 살자구여~
난 일이 풀리지 않은 날은 단골집 참치집 카운타에 앉아 지쳐있는 내 마음을 위로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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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을 보니 생각이 나는 것이 초밥 먹었던 때입니다.
젊었을 때라 적량이 2인분 반이었는데......
참치가 넘 비싸지요.
난 비겁하게 참치를 먹습니다.
단골집 주방장에게 지폐 한 장을 먼저 건냅니다.
1인분에 35,000원 변두리 살고기 뿐인데
내 앞 접시에 참다랑어가 찾아옵니다.
네...별일이 없는척
저도 잘 지내며
인사 드립니다!❤️👍
건행 하십시요!~☆♡♡
오늘은 기분이 오전에는 반짝 좋았는데
오후에는 기분이 ㄸ 맞였어요.
복지관 노래교실 가는 날 하필 짝궁이
넘 맛이 간 녀자가 앉아 자꾸 말을 걸기에
너무 너무 지루하고 짜증났습니다.
아우
형님 꽃미남이라고 앉아서
기둘리지 마시고 홀을 돌아보신후 퀸카를 적극적으로 컨택하시는 것으로 작전을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끝나고 자리 고정
짝궁 정했습니다.
족발에 소주한잔 사주고
방금.들어왔어요.
노래교실 이야기 ㅎ
@낭주 정해진 담에는 눈돌리시면
초라해지니 공들여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짊어 질수 있는 무게를 지고 살지만
무게에 힘겨우면 여러 형태로 포기 하더라고요.
지난번 불내고 뛰어내린것 처럼요.
중국속담 에,
어느 집이라도 해석하지 못하는 경전 문서가 하나씩 은 있다.
(참으로 심오한 표현으로 여깁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