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꼬맹이는 ㅠㅡㅠ 3년동안 이식과 재발을 거쳐 마지막이식에서는 폐렴과 간정맥 미세혈관병증으로 6개월동안입원후 저번주에 겨우 퇴원하였는데요... 아직 자가호흡안되서 콧줄꼽고 퇴원하였습니다. 저번 이식후에도 신경쓴다고 했는데 제가 뭘 잘못해줬나봐요..... 혹시 퇴원후 먹는거나 생활하는것에서 좋다고 할만한것들이 있으면 공유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어리다보니.... 아이들입맛이 다그렇지뭐 하며 가끔 먹고싶다하는거 다 사주고싶고 막 그런데.... 이번엔 절대 안그럴려구요...... 관리에 필요한 정보들 아무거라도 이야기해주시면 많은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콰카몰리 만들어서 삶은 고기랑 주면 제 어머니께서는 잘드시더군요. 영양도 잘 잡혀있고. 그리고 저는 컨디션 떨어지는 날을 대비해서 소량의 죽을 늘 만들어 놓습니다. 죽 래시피는 볶은 당근, 데친 브로콜리 다진것, 다진 소고기 볶은것, 아보카도 다진것(완전 녹아 스며들때까지 죽에 넣고 저어줌), 전복 볶은것, 전복내장과 양파 갈은것, 소금간 약간, 버터조금(소화못할것같으면 안넣음),마지막에 올리브유. 이렇게 죽 만들어서 드리면 영양도 좋고 맛도 괜찮아 잘먹습니다. 도움될까해서 남겨봅니다.
3년 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아직 자가 호흡이 안된다니 음식은 콧줄로 먹는 건가요? 우선 스트레스 안 받는게 최고구요. 단백질은 매일 꼭 섭취해야합니다. 쇠고기 살고기도 좋고 장어 소금, 양념. 전 집에서 해줬어요. 멸균 우유 (딸기.초코, 흰우유) 두유는 이이들이 잘먹는 걸로 아침저녁 우유랑 번갈아 먹이세요. 멸균 야채쥬스 (야채가득 V19) 아이들이 산나물.시금치, 잘 먹으면 해 주는 것도 좋고 항암 독소 빼주는데는 도토리묵. 숙주나물(녹두 죽이나 녹두삼계탕). 면역력 높이는 데는 더덕도 좋아요. 피자는 안먹을 수 없으니 또띠아랑 스파게티 소스 사다가 양파. 파프리카, 양송이 버섯. 치즈 넣고 만들어 주면 됩니다. 치킨은 안 먹을 수 없으니 한달에 한 두번 정도 정해서 시켜주세요. 회는 전 5년 지난 후부터 먹였어요. 바지락, 꼬막도 회처럼 조심하는 게 좋아요. 아이가 자가 호흡 회복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학교 생활하길 기도할게요. 우리 아들처럼요. 2011년 2월 12일인가 치료 종결했는데 벌써 14년이 흘러갔네요. 저와 같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첫댓글 진심 모든가족이 다 고생했네요 아이가 이겨낸거 너무 대단합니다.
앞으로 완치까지 화이팅입니다~!
감사해요^^
지금부터 또다시 시작이네요
고생하셨어요
애기는 꼭 완치될것입니다
야채계란말이 .마파두부 . 고기삶은것 . 이런것들 해주시면 어떨까요?
넵 계란 두부 해먹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네.. 감사합니다^^
콰카몰리 만들어서 삶은 고기랑 주면 제 어머니께서는 잘드시더군요. 영양도 잘 잡혀있고. 그리고 저는 컨디션 떨어지는 날을 대비해서 소량의 죽을 늘 만들어 놓습니다.
죽 래시피는 볶은 당근, 데친 브로콜리 다진것, 다진 소고기 볶은것, 아보카도 다진것(완전 녹아 스며들때까지 죽에 넣고 저어줌), 전복 볶은것, 전복내장과 양파 갈은것, 소금간 약간, 버터조금(소화못할것같으면 안넣음),마지막에 올리브유. 이렇게 죽 만들어서 드리면 영양도 좋고 맛도 괜찮아 잘먹습니다. 도움될까해서 남겨봅니다.
네 감사해요 참고하겠습니다^^
죽이 소화도 잘되고 좋겠죠~
3년 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아직 자가 호흡이 안된다니 음식은 콧줄로 먹는 건가요? 우선 스트레스 안 받는게 최고구요.
단백질은 매일 꼭 섭취해야합니다. 쇠고기 살고기도 좋고 장어 소금, 양념. 전 집에서 해줬어요.
멸균 우유 (딸기.초코, 흰우유)
두유는 이이들이 잘먹는 걸로 아침저녁 우유랑 번갈아 먹이세요. 멸균 야채쥬스 (야채가득 V19) 아이들이 산나물.시금치, 잘 먹으면 해 주는 것도 좋고 항암 독소 빼주는데는 도토리묵. 숙주나물(녹두 죽이나 녹두삼계탕). 면역력 높이는 데는 더덕도 좋아요. 피자는 안먹을 수 없으니 또띠아랑 스파게티 소스 사다가 양파. 파프리카, 양송이 버섯. 치즈 넣고 만들어 주면 됩니다. 치킨은 안 먹을 수 없으니 한달에 한 두번 정도 정해서 시켜주세요. 회는 전 5년 지난 후부터 먹였어요. 바지락, 꼬막도 회처럼 조심하는 게 좋아요. 아이가 자가 호흡 회복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학교 생활하길 기도할게요. 우리 아들처럼요. 2011년 2월 12일인가 치료 종결했는데 벌써 14년이 흘러갔네요. 저와 같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와우 자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