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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소래포구에 다녀와서
한사람 추천 0 조회 104 04.11.09 23: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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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9 23:35

    첫댓글 작은애 친정엄마? 아니..며느님 계세요? ???저도 좀 부르시지~~ 제가요 대하구이도 잘먹거든요 제가 먹으면 버리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머리도 껍질도 다 먹거든요...먹고싶다~~~~

  • 04.11.10 07:44

    나두 새우구이 먹고싶어요..울 애들 특히나 작은 딸이 좋아하는데..나두 새우나 한번 사러가 볼까..?.....에..또..그거 중간에 쉼표가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작은애,친정엄마..이렇게 해야 하는데..아님..빛님이..숨도 안 쉬고 읽어버려서 그런거 같은데요...아님말구..ㅎ.ㅎ...;;

  • 04.11.10 08:03

    딸기옴마님..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ㅋㅋ 내가 숨도 안쉬고 읽어서.. 한사람언니 아드님은 두분..한아드님은 군인 작은 아드님은 학생....

  • 04.11.10 09:27

    알뜰한 살림꾼이시네요 한사람님!!^^*

  • 04.11.10 09:39

    히야...벌써 김장준비?

  • 작성자 04.11.10 17:17

    ㅎㅎㅎ 딸기옴마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빛님 숨 쉬어가며 읽으셔요, 알았죠?

  • 04.11.19 15:35

    아! 대하 구이요? 정말 좋죠. 충남 홍성 천수만 깊은곳 남당리 대하축제가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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