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피망 장기두자길래, 한 세판 둬줬는데, 세 판을 내리 이겨버렸네요.ㅋㅋ
외통 들어가자마자 방에서 나가고 네이트온도 꺼버리고, 문자도 씹내요.ㅋㅋㅋ
아.그래도 오랜만에 기분 좋아지내요.ㅎㅎㅎㅎㅎ
그래도 친한놈이라 위로도 할겸 문자 두 통 날려줬어요.
1. 3승 무패!
2. 아마추어 같으니라구.
답장이 없네요. 전화하면 *욕 들어먹을까봐.
아까 싸이에 지 특수부대 나왔다고 사진보여주며 우쭐할때 알아봤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분좋아.
아! 요즘 아픈사람이 많더군요.ㅋ
쉼터 인기인들은 아프지말길.ㅋ 집에서 밥도 좀 해묵고!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어제 부산에 있는 동기랑 피망에서 쳐서. 올인 시켰다능. ㅋㅋㅋㅋㅋ 선물 하나 받기로 했음. 캬캬.
그런의미로..빨리..고스톱...ㅠㅠ
선물? 나에게 돌아오는건 비난과 ㅆ욕뿐.
아마추어같으니...후덜덜 염장지른겨~~
승리의 기쁨 중 하나죠.
저랑 이따 저녁에 한게임 - 고스톱 좀....;;;;
그것두 깔아야하나.ㅋ사실 컴퓨터게임 안좋아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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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건 끝에 두 줄. 제목도 수정할까? (줄거우려다가 걱정됨)이정도?
you mean it's so cold. right?
google?
gogo
밥해무라. 개구리반찬에.
전 건강하지말입니다.
한 번에 휙 갑니다. 조심.
에잉 무도님 초딩같다긔...ㅋㅋㅋ
ㅋ기분 좋은걸 어쩌나요.ㅋ지금 많이 자제한긔.
어째 말투가 제 남친과 비슷 ㅋㅋㅋ
일로 오세요.
음음.; 전 서든하면서 25킬 7데스 했을때가 기분 좋던데.;
전 레인보우세대.
전 카르마 세대.. =_= 하지만 점점 진화해가는..
3점사로 해놓고 열심히 댄스추던 그때가 생각나네요..휴우..요즘 총싸움은 어려워..
진정 위로를 해줄려면 문자 하나로도 되었을텐데...아쉽군요..저는 종종 ㅈㅂ을 써먹씁니다...상상은 자유 크크크크
네이트 문자라 폭탄 보내려다 참았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