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자대로 배치 되던 첫 날
내무반 분위기에 따라 공기가 다르고
선임들에 따라서 첫 날 환영인사가
달랐던 가운데
기억에 남았던 순간
있다 VS 없다
첫댓글 고참들이 치킨시켜줌
지통실에서 랜덤뽑기로 주특기 추첨했어요ㅋㅋㅋ
금요일에 자대배치 받았는데 tv 연등시켜줘서 vj특공대 봤는데 맛집 나와서 침 질질 흘리며 봤던 기억 남
첫날은 아니고 둘째날인가에 바로 기타치고 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당.
당연히 1인 1자리에 1침구류일줄알았는데 일병까지는 일병들사이에 껴서 잤음..근데 하필 등치좋은 두사람에 껴서 자는데 이렇게 제대할때꺼지 자는건줄ㅋㅋ
1인 1침구류아닌건 생전첨듣네요 ㅎㄷㄷ
첫날부터 체력단련 구보낙오 해서 개털렸음 신병전입 오면 일부러 빡세게 뛰는거 나중에 알았음ㅋㅋㅋㅋㅋ
헌병이라 유격을 3번 나눠서 가는데 1/3은 유격 가서 없었고, 고참 몇명은 후임 폭행으로 영창 가고. 인원 없어서 첫날부터 동기들하고 영창근무 들어감.
같은 연대 배치받은 동기들이랑 연대에서 연대장 연설듣고 점심먹었는데 저혼자 연대에 남고 다른 동기들 전부 예하 대대로 다시 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대장 면담하고 소대생활관 들어가니깐 선임들이 바로 더블백 까서 정리해주고 옷 갈아입은 다음 피엑스 질질 끌려가서 '이거 있어야 된다' 싶은것들 죄다 바구니에 담겨서 계산해주고 봉투 세개 낑낑대면서 들고 생활관 복귀하니까 훈제오리가 기다리고있던...
선임들이 많이 챙겨줬네요 ㅎㅎ
@H_Crespo 페바에선 진짜 천사들이었는데 전방근무 들어가니깐 그런 악마들이 없었..........
@임화영 낚았네요 ㄷㄷ ㅠㅠ
자대 첫날 생활관 분위기 살벌했던것밖에 기억안남.와 군대생활 찐으로 시작이구나 했음.
방마다 자기소개돌려서 어우
첫날 인원체크 하나, 둘, 셋 번호 붙이다가 포병이라 셋 없다고 삼이라고 싸대기 쳐맞음. 포병 첫날인데 어떻게 안다고..
인사과 대기하다가 담배피러가재서 따라갔는데 중학교 동창이 있었음…병장임…
생활관 문 딱 들어 가자마자 동기 한명 죽빵부터 시작해서 ㅈㄹ맞음
그날 하늘색이랑 분위기는 기억남
하전투복 입었다고 욕먹음 ㅠㅠ
간부가 옷다려줌
전입 이틀차에 쓰리고 식판 뒤로 밀어놨다고 식당에서 엄청 털림 ....ㅋㅋㅋ저는 혼나느랴 한입도 못먹고 선임은 다먹고 가면서빨리 쳐먹어라 xx새끼야 이러고감...ㅋㅋㅋㅋㅋㅋ근데 근무 서면서 친해져서 나중에는 저 많이 챙겨주고 전역했어요 ㅋㅋ
점심시간에 트와이스 우아하게를 무한 돌려보던 그들
나이가 많았어서 난감해 하던 표정들 ㅋㅋ
왕고 둘이 저 속이겠닥고 했는데 약간 어설퍼서 들킴 ㅋㅋ
훈련소에서 우연히 마주친 고등학교 동창이랑 같은 주특기 배정받아서 후반기교육 같이 하고 사단 대대 중대 분대까지 같이 배정받았음. 어찌 이런 우연이 있나 싶었는데
알동기가 긴장해서 대대본부 옆에서 토했음
다들 있을듯
취침소등 안하고 매트리스 위에 먼저 누웠다가 한 소리 들음
대대장한테 전입신고하고 해안경계중대로 뿌려지는거였는데 갑자기 행보관이 자기가 사회에서 사진이나 신문 관련한 일이나 학과 경험한 사람있냐고 해서 손들었는데 정훈병 됐음ㅋㅋㅋㅋㅋㅋㅋ
일병 선임 텔미추있고상병선임 병장한테 싸대기맞고 있고눈치것 이거 몰카다라고 느꼈는데존나 놀라는척 연기함
첫댓글 고참들이 치킨시켜줌
지통실에서 랜덤뽑기로 주특기 추첨했어요ㅋㅋㅋ
금요일에 자대배치 받았는데 tv 연등시켜줘서 vj특공대 봤는데 맛집 나와서 침 질질 흘리며 봤던 기억 남
첫날은 아니고 둘째날인가에 바로 기타치고 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당.
당연히 1인 1자리에 1침구류일줄알았는데
일병까지는 일병들사이에 껴서 잤음..
근데 하필 등치좋은 두사람에 껴서 자는데 이렇게 제대할때꺼지 자는건줄ㅋㅋ
1인 1침구류아닌건 생전첨듣네요 ㅎㄷㄷ
첫날부터 체력단련 구보낙오 해서 개털렸음
신병전입 오면 일부러 빡세게 뛰는거 나중에 알았음ㅋㅋㅋㅋㅋ
헌병이라 유격을 3번 나눠서 가는데 1/3은 유격 가서 없었고, 고참 몇명은 후임 폭행으로 영창 가고. 인원 없어서 첫날부터 동기들하고 영창근무 들어감.
같은 연대 배치받은 동기들이랑 연대에서 연대장 연설듣고 점심먹었는데 저혼자 연대에 남고 다른 동기들 전부 예하 대대로 다시 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대장 면담하고 소대생활관 들어가니깐 선임들이 바로 더블백 까서 정리해주고 옷 갈아입은 다음 피엑스 질질 끌려가서 '이거 있어야 된다' 싶은것들 죄다 바구니에 담겨서 계산해주고 봉투 세개 낑낑대면서 들고 생활관 복귀하니까 훈제오리가 기다리고있던...
선임들이 많이 챙겨줬네요 ㅎㅎ
@H_Crespo 페바에선 진짜 천사들이었는데 전방근무 들어가니깐 그런 악마들이 없었..........
@임화영 낚았네요 ㄷㄷ ㅠㅠ
자대 첫날 생활관 분위기 살벌했던것밖에 기억안남.
와 군대생활 찐으로 시작이구나 했음.
방마다 자기소개돌려서 어우
첫날 인원체크 하나, 둘, 셋 번호 붙이다가 포병이라 셋 없다고 삼이라고 싸대기 쳐맞음. 포병 첫날인데 어떻게 안다고..
인사과 대기하다가 담배피러가재서 따라갔는데 중학교 동창이 있었음…병장임…
생활관 문 딱 들어 가자마자 동기 한명 죽빵부터 시작해서 ㅈㄹ맞음
그날 하늘색이랑 분위기는 기억남
하전투복 입었다고 욕먹음 ㅠㅠ
간부가 옷다려줌
전입 이틀차에 쓰리고 식판 뒤로 밀어놨다고 식당에서 엄청 털림 ....ㅋㅋㅋ
저는 혼나느랴 한입도 못먹고 선임은 다먹고 가면서
빨리 쳐먹어라 xx새끼야 이러고감...ㅋㅋㅋㅋㅋㅋ
근데 근무 서면서 친해져서 나중에는 저 많이 챙겨주고 전역했어요 ㅋㅋ
점심시간에 트와이스 우아하게를 무한 돌려보던 그들
나이가 많았어서 난감해 하던 표정들 ㅋㅋ
왕고 둘이 저 속이겠닥고 했는데 약간 어설퍼서 들킴 ㅋㅋ
훈련소에서 우연히 마주친 고등학교 동창이랑 같은 주특기 배정받아서 후반기교육 같이 하고 사단 대대 중대 분대까지 같이 배정받았음. 어찌 이런 우연이 있나 싶었는데
알동기가 긴장해서 대대본부 옆에서 토했음
다들 있을듯
취침소등 안하고 매트리스 위에 먼저 누웠다가 한 소리 들음
대대장한테 전입신고하고 해안경계중대로 뿌려지는거였는데 갑자기 행보관이 자기가 사회에서 사진이나 신문 관련한 일이나 학과 경험한 사람있냐고 해서 손들었는데 정훈병 됐음ㅋㅋㅋㅋㅋㅋㅋ
일병 선임 텔미추있고
상병선임 병장한테 싸대기맞고 있고
눈치것 이거 몰카다라고 느꼈는데
존나 놀라는척 연기함